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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여름 8박 9일]
유희정

7월 6일 _ 블라디보스톡

아침까지도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과연 비행기가 뜰까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도착한 인천공항. 다행이 비행기 이착륙에는 문제가 없었고 아침 7시라는 이른 시간에도 29명의 적지 않은 인원이 모두 모일 수 있었습니다.

아침 9시 50분 대한항공 직항으로 인천공항을 떠난 비행기는 2시간 40분의 비행시간 뒤 3시간의 시차를 더해 오후 2시 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조금 내리나 싶었지만 금새 그쳐 첫 목적지인 신한촌에 도착할 때에는 화창하여 러시아의 이국적인 색채를 돋보이게 하였습니다. 남한과 북한의 한민족, 중국동포, 재외동포를 의미하는 세 개의 커다란 신한촌 기념비에 얽힌 우리 민족의 서글픈 역사를 듣고 잠시 가진 묵념의 시간동안 그동안 미처 관심 갖지 못했던 가려진 우리의 역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나의 무관심을 반성하였습니다.
전용버스로 독수리 전망대로 이동하여 부동항 블라디보스톡항을 내려보며 탁 트인 시야에 기분이 상쾌해졌고, 결혼을 하면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남긴다던 유쾌한 러시아인 신혼부부를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누며 함께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대호텔에서 한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나와 거리를 잠시 걸으며, 7시가 훌쩍 넘은 시간임에도 밖이 훤히 밝은 러시아의 백야를 처음 체험하며 블라디보스톡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녁이 되어 다시 흐려진 하늘이 더해져 러시아 느낌 물씬 나는 블라디보스톡 역사와 그 앞을 지나는 한국 표지판을 미처 다 떼지 않은 한국 버스들, 그 앞에 우뚝 서있는 레닌 동상과 그 손 끝이 가리키고 있는 APEC 준비로 공사중인 건물들. 서로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모습들이 하나의 그림이 되어 변화하고 있는 러시아의 첫 이미지로 다가왔습니다.







9,288km의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시작하는 동쪽 끝 블라디보스톡역 내에는 여행을 시작하려는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철도 여행은 우수리스크역에서 시작하지만 역 내를 구경하며 러시아의 철도 역사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날이 저물 즈음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우리가 머물 첫 숙소인 우수리스크 고려인 게스트하우스. 밤에는 어두워 다 돌아보지 못하였지만 시설이 좋다고는 분명 말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려인들의 자활을 돕는다는 좋은 의미에서 그리고 공정여행이라는 취지를 다시 떠올리며, 반쪽짜리 난간의 아찔한 이층침대도 열악한 샤워시설도 시끄러운 거대 파리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7월 7일 _ 우수리스크
시장이 반찬이라고 아침 식사라기엔 평소라면 부담스러웠을 기름진 식사도 싹 해치우고 러시아의 찬 아침공기로 상쾌하게 둘째날을 열었습니다. 둘째날은 전용버스로 우수리스크 내 우리 민족의 독립 역사가 담긴 곳들과 발해의 옛 터를 둘러보는 스케줄로 꽤 빡빡하였지만 화창한 날씨 덕에 소풍 나온 기분이 더해져 다니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솔빈강을 마주한 이상설유허비 앞에서는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다시금 타국에서 고생한 선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흔적이 거의 사라진 발해의 옛 성터에 서, 한 때 우리가 가졌던 넓은 땅이라는 복잡한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눈 앞에 펼쳐진 난생 처음 보는 넓은 평지에 감탄을 쏟아내기에 바빴습니다. 최재형이 머물던 집과 대한국민의회 회의실로 쓰이던 건물, 우리 민족의 손이 닿았던 거북이 동상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다보니, 일반인이 살고 있거나 학교로 쓰이고 공원 내에 위치하여 제대로 보존되지 못하고 천덕꾸러기처럼 주변과 겉도는 느낌에 안타까웠지만 그나마 이를 발굴해내고 작은 간판이라도 붙여 이곳에 이런 역사가 있다 밝혀낸 분들의 노고를 감사히 생각하였습니다.
고려인문화센터에서 현지식이라 쓰고 한식이라고 읽는 식사를 배불리 하고나서 주어진 자유시간 동안 문화센터 내 역사관을 둘러보며 고려인 이주의 역사와 연해주에서의 독립 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특이하지만 의외로 입에 잘 맞던 국수를 한 접시씩 먹고 내년이면 본격적으로 시작될 고려인 마을 과수원의 팻말을 꼽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니키타 촌장님과 여러 분들의 힘을 합쳐 지금은 잡초가 무성한 과수원 부지를 돌아보며 함께 고려인 마을의 청사진을 그려보았습니다. 잠시 휴식시간 뒤 다시 식당으로 모두 모여 본격적인 열차 여행에 앞서 모두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고 앞으로 여행에 대한 기대, 포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은 시간 우수리스크역으로 이동하여 하바롭스크로 우리를 데려다 줄 첫 번째 횡단열차를 기다렸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걱정이 되던 것이 열차에서의 생활이었던 만큼 여러 책과 인터넷 정보로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했었는데 이게 웬걸. 시범 운행이었을까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듯 최신식 기차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깔끔하고 에어컨 역시 적정 온도로 기차 안은 쾌적하여 기차 안에서 같은 칸을 쓰는 또래들은 물론이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다들 열차가 출발하고도 한참동안 시끌시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기차에서의 첫 날이 저물었습니다.







7월 8일~ 7월 10일 _ 시베리아 횡단열차
하바롭스크 역 도착. 기차에서 내려 한 교수님의 안내로 하바롭스크 내를 둘러보았습니다. 꼼소몰 광장과 아무르 강변, 러시아 정교사원, 꺼지지 않는 불꽃 등 블라디보스톡과는 다르게 좀 더 트이고 여유가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일요일이라 거리에 차가 별로 없어 큰 나무들의 푸르름과 높은 하늘이 더욱 돋보였고 아무르 강변 난간에 달린 사랑을 맹세하는 자물쇠가 더욱 눈에 띄었습니다.







꽤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러시아식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하바롭스크역에서 2박 3일을 지낼 열차를 기다렸습니다. 다들 무거운 짐을 이고 지고 엘리베이터 비슷한 것조차 없는 하바롭스크역 계단을 오르고 내려 겨우 시간에 맞춰 열차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첫날의 기차와는 완전 다른, 에어컨이 나오기는커녕 나무로 된 창문은 뻑뻑해서 열리지도 않아 순식간에 다들 땀이 줄줄 흐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열차가 출발하고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너른 평원과 푸른 하늘에 고생스럽다는 기분은 사그라들고 2박 3일을 꼬박 보내게 될 기차 안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다시 품게 되었습니다. 풍경이 멋지다보니 처음엔 조금 후줄근해보이던 기차 안도 나름 분위기 있고 해리포터의 호그와트행 기차를 떠올리게 하였습니다. 중간에 정차하는 역에서는 스트레칭도 하고 간식거리도 사먹으며 추억이 되었고 이따금 기차 복도에 서서 바람을 맞으며 기차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여행을 함께한 또래 동무들과의 이야기도 점점 깊어지고 어느새 지나온 날의 고민도 털어 놓을 정도로,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이였다고 하기에는 오랜 시간 봐온 친구처럼 쏙 정이 들었습니다.







이후 일정은 전일 자유일정. 말이 자유일정이지 결국 기차 안에서 알아서 재밌게 지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창 밖 멋진 경치는 지루해지기는커녕 방금 지나간 풍경이 금새 그리워져서 창밖에 목을 빼곤하는, 순간순간이 그림이고 감동이었습니다. 가져온 밑반찬들과 햇반을 펼쳐놓고 먹는 식사도 꽤나 즐거웠고 앉아서 또는 누워서 책을 보다 조금 갑갑해지면 다시 창 밖을 보고 음악을 듣고.. 혼자 보내는 시간을 못 견뎌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 평소에 바쁜 일상에서 못 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작나무가 많은 풍경에서 점점 강과 마을이 등장하는 풍경이 많아지다가 이윽고 바이칼 호가 보이기 시작하자 마치 바다처럼 넓은 풍경에 한참을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바이칼 호수를 끼고 여섯시간 가까이 달렸을까 새벽 한 시 무렵 이르쿠츠크역에 닿았습니다.






5일간 정들었던 러시아인 가이드 니키타와 작별하고 새로운 가이드와 만나 러시아 전통 통나무 민박인 욜로치카로 이동하였습니다. 밤이 어두워 자세히 보지는 못하였으나 꽤나 넓은 땅위에 작은 자작나무 숲도 있고 강과도 닿아있어 서늘한 밤공기 사이로 삼림욕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우스웠던 것은 지난 며칠 기차에서 지낸 탓에 오히려 흔들리지 않는 침대에서 자려고 누우니 몸이 한 곳으로 쏠리는 기분이 들었고 다음 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멀미 같은 어지러움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7월 11일 _ 알혼섬 후지르 마을
이른 아침 욜로치카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6시간 동안 버스로 이동하여 알혼섬으로 향했습니다. 일정대로라면 어느 자작나무 숲이나 휴게소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기로 되어있었지만 이런저런 웃지 못할 사정으로 겨우 한적한 길가 카페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고, 기차에서 멀찍이 보던 풍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다 작은 바지선을 타고 바이칼 호수 내 가장 큰 섬인 알혼섬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알혼섬 내에서는 사륜구동 차량을 타고 거친 흙길을 이동하여 후지르 마을 내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독채들이 줄지어 있는 숙소에서 점심을 먹고나서는 섬을 둘러보며 발을 담그면 5년 젊어진다는 바이칼 호수 가까이로 향했습니다. 여유롭게 요가를 즐기는 사람들, 가족끼리 모여 바이칼 호수 물가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어느새 나 역시 여유롭게 해가 뜨고 해 지는 시간에 맞추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깨닫고 도심으로부터의 일탈을 느꼈습니다.






바이칼 호수의 물은 생각보다 너무 차가워 오래 담그고 있지는 못했지만 넓은 알흔섬을 걸으며 쌓인 피로가 싹 풀려 왜 사람들이 바이칼 호수에 발을 담그면 5년이 젊어진다 그랬는지 나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해가 지고 숙소 내 모닥불을 피우고 꼬치구이를 먹고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마냥 편하지 않은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피로감이 들고 마찰이 있을법도 한데 생각해보면 이 인원이 이렇게 즐겁게 열흘의 긴 일정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7월 12일 ~ 7월 13일 + 7월 14일 _ 이르쿠츠크
아쉬운 마음으로 바이칼호를 뒤로 하고 다시 배로 이동하고 버스로 6시간을 달려 이르쿠츠크 시내로 이동하였습니다. 땅이 워낙 넓다보니 이동시간이 길고 길 마저 험했지만, 해가 지기 전 그 이후까지도 꽉 찬 하루를 지내다 보니 자연스레 이동 중에는 틈틈이 수면을 취하여 다음 일정에서는 다시 쌩쌩해져서 돌아다닐 수 있어 긴 이동시간이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부리야트 자치구에 도착해서는 한국인 입맛에 의외로 잘 맞던 부리야트 전통 음식을 먹고 민속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박물관을 보고 나서는 바로 이어진 공연장에서 부리야트 전통 공연을 즐겼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쳐다보고 박수 치기만 하는 공연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여 씨름도 하고 같이 손을 잡고 마당을 돌며 모두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던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칭기즈칸 어머니의 부족이라는 부리야트 족과 흥이 많은 우리 민족과는 참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르쿠츠크 시내에 도착해서는 데카브리스트들의 묘가 있는 즈나멘스키 수도원을 시작하여 레닌 거리를 걷고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를 돌아보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르쿠츠크시는 시베리아의 파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지금까지 둘러본 러시아의 여느 도시들과 비교하여 세련되고 건물 양식 역시 보다 멋을 부린 느낌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한식당에서는 와이파이가 터져 일주일간 묵은 연락들을 확인하고 가족, 친구들과 연락을 하는 등 맛있는 음식 이상으로 한식당다운(?) 첨단에 감동하였습니다.







다시 욜로치카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지내고는 딸찌로 이동하였습니다. 앙가라 강가에서 샤먼바위를 보고 체르스키 전망대에서 탁 트인 강과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1시간 정도 유람선을 탄 후 바냐를 하기 위해 사냥꾼의 집 이라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제법 길고 날카로운 꼬치에 꿰인 양고기 요리인 샤슬릭 정식을 막 맛보려는 순간 이지상 교수님의 표현에 의하면 ‘짭짤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안개주의보로 인천에서 비행기가 뜨질 못해 새벽 2시로 예정된 귀국편이 결항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듣기에는 짭짤하기도 했지만 다음날 다른 일정이 있던 저로서는 꽤나 일이 귀찮게 된 상황이었고, 당장 하룻밤을 지낼 숙소를 구해야 하고 이에 따르는 금전적인 문제로 잠시 날선 목소리가 오갔지만 다행이 한국의 희망래일 측과 현지 가이드측과 이야기가 잘 풀려 전날 묵었던 욜로치카에서 하루 더 묵을 수 있게 되었고 그제서야 러시아식 사우나 바냐를 즐기기 위해 바삐 움직였습니다.







러시아식 사우나 바냐는 우리나라의 건식사우나와 거의 유사한 것으로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마른 자작나무 가지 다발로 몸을 두드려 땀구멍을 열어준다는 것이었는데, 그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바냐를 하는 공간 안에 향긋한 자작나무 냄새가 퍼져 아로마 효과도 있어 좋았습니다. 뜨거운 건식사우나를 하고 중간중간 강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거나 강물에 조금씩 발을 담구기도 하고 잠시나마 긴장하고 걱정되었던 마음이 금새 다시 가벼워졌고, 한국에서 다음날 예정되었던 일들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핑계로 미루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하루 더 러시아에서 지내며 더욱 여유롭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되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바냐 체험 후 짐을 싸서 공항으로 이동해 밤 비행기로 귀국하게 될 예정이었지만, 하루 더 욜로치카에 묵고 다음날 여유있게 공항을 둘러보고 낮 비행기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반나절을 더 벌게 되었지만 버스를 섭외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공항에서 5시간 가까이 대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허름한 국제선 공항에 비해 규모도 크고 볼거리 많던 국내선 공항을 구경하며, 원래 일정이었다면 기념품 쇼핑을 할 시간이 없었을 텐데 여유를 갖고 가족, 친구의 선물을 챙길 수 있는 의외의 수확을 얻었습니다. 공항 내 매점에서 남은 동전들을 처리하고 전날 결항으로 인한 미안함인지 첫날 비행기와는 꽤 차이나는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인천으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7시쯤 착륙하여 수속을 마치고 나와 집으로 갈 즈음에 시차가 없었음에도 8시 무렵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는 하늘을 보며 묘한 아쉬운 감정이 들었습니다.

열흘이라는 기간 동안 편하지 않은 숙소와 화장실이 괴로웠지만 잠시 도시에서 벗어나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던 여행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장면들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이제 일주일, 밀린 일 또는 그새 새로 진행된 부분에 대해 ㅤㅉㅗㅈ아가느라 여독이 풀리기는커녕 아직 짐도 제대로 풀지 못한 상황이지만 미간에 주름이 질라치면 잠시 눈을 감고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창밖으로 보던 아름답던 자작나무숲과 들꽃, 하늘과 구름을 떠올리며 안정을 찾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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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러시아 청소년 교류 만찬 관리자 2014.06.23 172
464 고려인이주 150주년을 맞아 남북을 건너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6.23 176
463 연해주 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6.23 167
462 “동포단체 활동가에게 필요한건 독수리의 눈, 오리의 눈, 벌레의 눈” 관리자 2014.06.17 176
461 안산사람들의 연극과 함께하는 고려인들의 마을 골목답사, 서해안 낙조 관리자 2014.06.17 180
460 만남의 자리 관리자 2014.06.10 172
459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6.10 172
458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관리자 2014.06.10 170
457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14.06.10 172
456 동포단체 활동가들, "꾸겨진 우리 꿈, 다시 펴서 나눠요" 관리자 2014.06.05 176
455 “구로도서관-동북아평화연대 업무협약 체결식” 관리자 2014.05.28 163
454 중국동포 자녀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요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5.21 173
453 동포학교 첫 발 관리자 2014.05.01 167
452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임시총회 보고 관리자 2014.05.01 182
451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2차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4.05.01 167
450 동고동락 관리자 2014.04.23 173
449 최재형 선생님이 남기신 과제 관리자 2014.04.17 175
448 2014 <동북아평화연대와 함께하는 발로가는 PAC> 관리자 2014.04.09 162
447 이 시대의 진정한 대안은 ‘평화’ 관리자 2014.04.02 183
446 고려인이주15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제1차 사업보고회를 열어 관리자 2014.03.19 170
445 국회 동포문제 토론회에 다녀와서 관리자 2014.03.11 167
444 <안산에서 고려인과 함께하는 3.1만세 기념식 열리다.> 관리자 2014.03.04 175
443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중간보고 관리자 2014.02.26 162
442 ‘잇다’캠프를 통해 ‘잇다’패밀리가 되다. 관리자 2014.02.11 160
441 꿈을 향한 우리들의 발걸음 관리자 2014.01.30 173
440 고려인을 위해 국회가 나선다. 관리자 2014.01.27 164
439 드디어 배를 띄우다 관리자 2014.01.27 176
438 제 20차 PEACE ASIA 정책포럼 관리자 2013.11.19 172
437 2013년 3차 정기 이사회 의사록 관리자 2013.11.11 170
436 멜론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의 음반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75
435 Daum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을 검색하시면 음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65
434 ‘중국동포 아이들 한글도서 지원’ 해피빈 모금 완료 관리자 2013.09.30 164
433 후쿠시마 원전 제조사 소송단 발대식 관리자 2013.09.24 176
432 기억해야할 150년 - 고려인이주 기념사업 시동을 걸다- 관리자 2013.09.04 169
431 러시아 연해주지역 및 바이칼호 탐방단 모집 관리자 2013.08.27 172
430 무지개책장 가두 캠페인 후기 관리자 2013.08.27 172
429 제 21회 얼렁뚱땅 PAC <시민문화공동체네트워크> 관리자 2013.08.21 217
428 ‘무지개 책장’ 홍보 가두 캠페인 소감문 관리자 2013.08.13 180
427 Peace Aisa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름 체험활동 관리자 2013.08.06 166
426 제 5회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8.06 174
425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7.30 167
424 김봉준작가와 함께하는 살림평화놀이전 관리자 2013.07.24 170
423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관리자 2013.07.16 181
422 2013, 동북아평화연대, 평화탐방의 길 <일본편> 관리자 2013.06.19 169
421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3부-마지막 관리자 2013.06.19 175
420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 2부> 관리자 2013.06.10 171
419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6.10 176
418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관리자 2013.06.05 164
417 미래를 여는 책-함께 만드는 무지개책장 관리자 2013.05.28 169
416 러시아문화센터 탐방기 관리자 2013.05.22 177
415 <동평인이 봐야 할 100선 만들기 프로젝트> 관리자 2013.05.20 167
414 2013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Peace Asia 12주년 후원의 밤 관리자 2013.05.15 163
413 동평,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MOU체결 관리자 2013.04.30 162
412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3.03.12 166
411 2013 동북아평화연대 정기총회 관리자 2013.03.07 164
410 동북아의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 지원사업 관리자 2013.02.27 177
409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환영식 관리자 2013.02.06 165
408 홍선희 이사님(동평 교... 관리자 2013.01.23 178
407 <2013 Peace Asia 러시아 청소년교류활동> 2차 기금모금 관리자 2013.01.22 175
406 창작집단 36.5와 동북아평화연대의 인연 관리자 2013.01.22 180
405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활동 관리자 2013.01.16 166
404 최재형장학회 소개 및 참여 제안서 관리자 2013.01.04 184
403 최재형장학회와 동북아평화연대 협약서 체결하다 관리자 2012.12.12 170
402 <미래를여는책-함께만드는무지개책장> 제 1호점 오픈기념파티 관리자 2012.12.05 162
401 행복한 이사회 관리자 2012.12.05 161
400 NPO 역량강화를 위한 민간협력 컨퍼런스 관리자 2012.11.29 171
399 아름다운가게 중국동포아이들에게 도서보내기 모금마련 바자회 관리자 2012.10.17 176
398 중국 동포 어린이에게 책보내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면서.... 관리자 2012.10.10 178
397 중국동포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가게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모금을 위한 바자회 관리자 2012.10.10 177
396 조선족학교 도서보내기 캠페인 발족식 관리자 2012.09.05 184
395 알라딘과 함께하는 중국 동북3성 조선족 학교에 한국어 도서 보내기 캠페인이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2.08.29 167
394 임지현 교수와 함께하는 제18차 동북아평화연대 정책포럼 TRANSNATIONAL, 동아시아 관리자 2012.08.22 162
393 2012 중국 동북3성 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후기 관리자 2012.08.01 190
392 준비 완료!! 이제는 실행. 관리자 2012.07.25 172
391 현장르포! 독서캠프 관리자 2012.07.25 177
390 중국동포학교에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회의 참여 후. 관리자 2012.07.18 170
389 “책속에서 꿈을 읽다” 관리자 2012.07.18 169
388 동평이 만난 회원 - 중국동포 한마음협회 회장 이림빈 관리자 2012.07.11 183
387 동평 6월 동정 관리자 2012.07.06 164
386 최재형장학회 회장 김창송 ‘창립1주년 친선음악회’ 감사편지 관리자 2012.07.06 175
385 2012 중국동북3성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2.07.06 176
384 재외동포법 전면시행을 촉구 관리자 2012.06.23 172
383 중국동포 도서지원사업 관계자회의 관리자 2012.06.23 189
382 다시 시작하는 정책포럼-동북아의 평화운동 방향 모색 관리자 2012.06.15 168
381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전에 임의진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관리자 2012.06.09 180
380 그림전 '시베리안 랩소디' SBS 컬처클럽에서 소개 관리자 2012.06.09 177
379 책이 주는 보석들 관리자 2012.06.08 170
378 미래를 여는 책 관리자 2012.06.01 166
377 경기도교육청, 흑룡강성, 길림성 교육학원 교육교류 협약 관리자 2012.06.01 180
376 [미래를 여는 책] 무지개 책장을 채우기 위하여 발로 뛰는 TFT 관리자 2012.05.17 169
375 5월28일 우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카페’ 관리자 2012.05.16 199
374 고려인 한글야학 ‘너머’ 개원식 관리자 2012.05.16 172
373 고려인 아기 ‘리 발레리아’의 항암치료를 도와주세요 관리자 2012.05.16 182
372 아름다운 동행할렵니다... 관리자 2012.05.11 170
371 시베리아 횡단철도 대장정 안내 관리자 2012.05.10 174
370 '너머' 개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10 171
369 '시베리아 랩소디' 그림전시회에 가면 어떤 즐거움이? 관리자 2012.05.10 168
368 [New Prpject] 미래를 여는 책 -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2.05.10 169
367 동북아평화연대에서는 ... 관리자 2012.05.03 172
366 김지연작가 의 중국조선민족학교 - 우리이야기 관리자 2012.05.02 187
365 따스한 봄날,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 나들이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02 186
364 대륙의 영혼 최재형 장학회 관리자 2012.03.28 169
363 모두도서관 탐방기사 관리자 2012.03.20 168
362 <2012.2.28> 2012년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2012.03.01 164
361 2012년 새로운 동평의 출발을 위하여 관리자 2012.02.03 169
360 <2011.06.24> Return To Street (리턴 투 스트릿)/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0
359 <2011.05.12> 후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3
358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166
357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90
356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1
355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78
354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64
353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1
352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4
351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69
350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94
349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75
348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72
347 기억 속에서 찾는 미래, 평화를 향하다 관리자 2017.04.27 188
346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인재로 키울 게요" 관리자 2017.04.07 182
345 골목을 누비며 평화를 찾는 사람들 관리자 2016.04.16 179
344 동포들, “동주”를 만나다 관리자 2016.03.22 186
343 동평 정기총회가 바람이 되길.... 관리자 2016.03.09 167
342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동화콘서트 “우리꿈” 무대 엿보기 관리자 2015.12.30 185
341 동평 ‘후원의 밤’ 성황리에 마무리! 관리자 2015.11.27 178
340 군함도, ‘세계유산 마케팅?’ 홍보 아래 숨겨진 얼굴 관리자 2015.11.11 167
339 제2회 회원만남기획 談“和” 이부영 명예이사장에게 “일본-평화의 길을 묻다” 관리자 2015.11.04 184
338 미디어 모니터링이 종강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5.07.23 174
337 군함도 다녀오다 관리자 2015.07.15 180
336 Токто — остров мира 평화의 섬 - 독도 관리자 2015.06.26 182
335 독도 평화의 섬 선포식 관리자 2015.05.22 181
334 광복 70년-평화의 섬 독도에서 전세계에 평화를 말하라 !!! 관리자 2015.05.21 177
333 최재형 선생 부부 위패 국립서울현충원 봉안식 관리자 2015.05.14 180
332 최재형장학회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5.04.30 177
331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을 마치며 관리자 2015.02.25 169
330 재한동포교사와 재중조선어교사들 간담회 관리자 2014.08.06 177
329 한반도 통일 안보경제 워크샵 관리자 2014.08.06 174
328 22차 피스아시아 열린포럼 관리자 2014.05.14 170
327 최재형선생 순국94주기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4.04.17 179
326 <제 14차 동평 정기총회 스케치> 관리자 2014.03.04 166
325 잇다가족 수료식 관리자 2014.02.26 175
324 최재형장학생 졸업을 시키며.. 관리자 2014.02.11 181
323 후쿠오카 무궁화당에서 강제징용 조선인 묘제를 올리다 관리자 2013.10.14 212
322 독서문화캠프 결과자료집 관리자 2013.09.24 180
321 문영숙 작가와 함께한 시민토론 후기 관리자 2013.09.14 180
320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 이해와 전략’ 시민토론회 개최 관리자 2013.09.04 173
319 탈핵아시아 정책 포럼 후기 관리자 2013.08.21 172
318 리발레리아를 기억하세요? 관리자 2013.07.16 161
317 핵으로부터 안전하고 싶다 (성명) 관리자 2013.07.10 192
316 동북아평화연대(Peace Asia) 창립 12주년 후원의 밤 기념환영사 관리자 2013.06.19 158
315 순국 93주기 기념세미나를 마치고 관리자 2013.04.15 163
314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관리자 2013.03.27 179
313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교육, 그 후 관리자 2013.03.19 159
312 리츠메이칸 방문 관리자 2013.03.12 185
311 동북아의 고리고리 [connection] 펼치는 예술교육 관리자 2013.03.07 185
310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에필로그 관리자 2013.02.27 160
309 "바이칼 가는 길"을 낸 두 회원 관리자 2013.02.23 172
308 <2013 피스아시아 ... 관리자 2013.02.20 175
307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후기② 관리자 2013.02.20 162
306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 활동 관리자 2013.02.13 167
305 PAC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관리자 2013.01.30 160
304 2013 함께 하는 동평만들기 워크샵 관리자 2013.01.30 172
303 KOIMA 월례강좌를 다녀와서 관리자 2013.01.22 174
302 2013년 신년 하례회 관리자 2013.01.16 174
301 동평 시무식, 계사년 동평의 모습을 그리며 관리자 2013.01.08 175
300 2012년 씨끌벅적 송년의 밤 관리자 2013.01.02 178
299 경계를 넘어, 민족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동북아시아 관리자 2012.09.26 180
298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바람개비 관리자 2012.09.19 181
297 <2012 청소년 러시아 교류활동> 소감문 관리자 2012.09.12 195
296 고려인 아기를 통해 숨어있는 천사들을 만나다. 관리자 2012.08.29 191
295 꿈을 나누며 맺은 소중한 인연 관리자 2012.08.15 197
294 워크숍 및 이사회 후기 관리자 2012.08.08 185
» “대륙의 꿈” - 2012 시베리아 횡단열차대장정 관리자 2012.08.01 203
292 “책속에서 꿈을 읽다” 참가 소감문 관리자 2012.08.01 186
291 휴전협정 59주년을 맞이하여 관리자 2012.08.01 189
290 2012 조선족의 이주와 콘텐츠 국제학술회의 관리자 2012.07.18 186
289 한국과 러시아의 조화로운 선율의감동을 느끼며 관리자 2012.07.11 189
288 음악,춤,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전시회-시베리안랩소디 관리자 2012.06.15 174
287 몽한적인 밤의 블루스카이 관리자 2012.06.15 185
286 다문화 도서구입 기금마련을 위한 “한 낮의 비어파티” 관리자 2012.06.09 187
285 조선족학교에 기부금 마련을 위한 ‘우정 카페’를 마치고 관리자 2012.06.01 179
284 5월 & 6월 동평의 주요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5.17 168
283 4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4.26 172
282 추운 겨울을 녹였던 28명 조선족 교사 연수 후기 관리자 2012.04.17 173
281 3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3.28 162
280 유치원이 살아야 학교가 살지요 관리자 2012.02.21 171
279 2011 동평주요뉴스 관리자 2012.01.26 163
278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2- 강의소감문 관리자 2012.01.19 187
277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1 관리자 2012.01.11 162
276 <2011.8.6> 중국 어린이 독서문화 캠프 관리자 2011.11.10 161
275 <2011.10.26> 동평 '전망과 혁신' 이사간담회 관리자 2011.11.04 171
274 <2011.9.23>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 후원의 밤에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57
273 <2011.9.20> 2011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국제평화연수 - 대륙의 꿈을 가슴에 안고~ 관리자 2011.11.04 162
272 <2011.9.8> 학부모에게서 받은 즐거운 선물~^^ 관리자 2011.11.04 171
271 <2011.7.1> 최재형장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1.11.04 176
270 <2011.6.29> (2011 한국NPO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69 <2011.6.24> 연변 울릉도 정옥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동행-1 관리자 2011.11.04 190
268 <2011.6.21> 동북아평화연대 창립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3
267 <2011.5.18> 동평10주년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2
266 <2011.4.27> 3nd 인턴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64
265 <2011.4.25> 2011년 4월 22일 네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5
264 <2011.4.25> 2011년 4월 18일 세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3
263 <2011.4.25> 2011년 4월 11일 두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6
262 <2011.4.25> 2011년 4월 8일 첫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5
261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잘마쳤습니다^^(2) 관리자 2011.11.04 162
260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 잘 마쳤습니다^^(1) 관리자 2011.11.04 163
259 <2011.4.13> 3월 후원 내역 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17
258 <2011.4.27> 1st 인턴 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72
257 <2011.4.7>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4월참변 추모제 관리자 2011.11.04 159
256 <2011.4.6>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연해주의 선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8
255 <2011.3.18> 최재형 장학회 발기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6
254 <2011.3.15> 연해주에서 발해를 꿈꾸며-조민행회원님 관리자 2011.11.04 186
253 <2011.3.14> 2월 후원내역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85
252 <2011.3.10> 김봉준 "님얼붓그림전 나의꿈 나의소망만들기"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5
251 <2011.3.8> 2011 총회소식 및 대구.경북지부개소식 관리자 2011.11.04 163
250 <2011.3.8> 동평 1년 사업 계획입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49 <2011.3.8> [단바망간]e지식채널 - 아버지의 무덤 관리자 2011.11.04 169
248 <2011.2.16> 10주년 총회 함께키워요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59
247 <2011.3.8> 뿌리를 찾아서 - 이인제 의원의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1.11.04 171
246 <2011.2.9> 조남철공동대표, "2010년 올해의 인물" 수상 관리자 2011.11.04 186
245 <2010.12.28> 동북아평화연대 대구 경북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4 177
244 <2010.12.13> 단바망간재기념관건 추진위원회 발족 소식 관리자 2011.11.04 212
243 <2010.12.8> 윤도현밴드와 단바망간기념관 <한겨레 왜냐면> 관리자 2011.11.04 168
242 <2010.9.10> 아프리카티비와 함께 희망업고 달리기 관리자 2011.11.04 161
241 <2010.6.8> 코러스 음악회 포스터 관리자 2011.11.04 166
240 <2010.6.4> 마라톤 참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관리자 2011.11.04 177
239 <2010.5.28> 사색의 향기 문화칼럼 베토벤바이러스, 행복바이러스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0
238 <2010.5.25> 코러스에 초대합니다 - 이사장 강영석 관리자 2011.11.04 172
237 <2010.5.18> 권정욱 회원님이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1
236 <2010.5.14> 동북아생협 생산자 고국방문 관리자 2011.11.04 171
235 <2010.5.14> 동북아생협 고국 방문 답사 현장 관리자 2011.11.04 180
234 <2010.5.11> ‘공정무역’, 온 몸으로 배워보기 - 공정무역의 날 행사 후기 관리자 2011.11.04 174
233 <2010.3.22>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 고려인 이야기 2" 관리자 2011.11.04 179
232 <2010.3.17> 연해주가 갖는 정치,경제,역사적 의미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86
231 <2010.3.15> "고려인문화센터" 생협매장에서 김치담기 관리자 2011.11.04 171
230 <2010.3.15> 전남광주지역 회원미팅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4
229 <2010.3.9> 전남광주지역모임이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4
228 <2010.3.9> 2010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조찬강연 신청하세요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71
227 <2010.2.23> 행복한 체험 행사 관리자 2011.11.04 170
226 <2010.2.17> 정월대보름 행사 세부프로그램 안내 관리자 2011.11.03 164
225 <2010.2.17> 우리집 연해주 된장 항아리 갖기 안내 관리자 2011.11.03 171
224 <2010.2.11> 연해주의 선물을 신청하세요. 관리자 2011.11.03 174
223 <2010.2.10> 연해주의 선물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4
222 <2010.2.5> KBS 1라디오 집중인터뷰 - 고려인문화센터(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3 169
221 <2010.2.4> 1월 22일_ 한복 입은 유치부 아이들 관리자 2011.11.03 170
220 <2010.1.27> 바리의꿈 청시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8
219 <2010.1.13>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고려인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83
218 <2010.1.12> 신한카드노조 고려인돕기 나선다 관리자 2011.11.03 167
217 <2010.1.8> 동평 -사색의 향기 자매결연 체결 관리자 2011.11.03 161
216 <2010.1.6> <고향마을>이순생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215 <2009.12.8> 민들레 엑기스 EVENT!! 그리고 연해주 농업정착사업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8
214 <2009.12.2> 다섯가정 보금자리 지원 모금 진행 - 다음 아고라 관리자 2011.11.03 157
213 <2009.11.16> 모금심사진행 - Daum아고라 다섯가정 보금자리 마련 캠페인 관리자 2011.11.03 179
212 <2009.11.16> 한인이주 140주년기념관(고려인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211 <2009.10.11> Daum 아고라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5
210 <2009.9.11> 다큐 3일 이후 - 서울 사무국의 가슴벅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9
209 <2009.9.2> MBC 표준FM 이외수의 언중유쾌 - 동북아평화연대 이야기 소개 관리자 2011.11.03 173
208 <2009.8.26> 마음의 거리 600km - 8/22 다큐 3일 방영 (KBS1TV) 관리자 2011.11.03 187
207 <2009.6.26> 동북아평화연대 ucc 관리자 2011.11.03 172
206 <2009.6.18> '09 후원의 밤 동북아3인3색 콘서트 출연진 프로필 관리자 2011.11.03 182
205 <2009.5.14> 강제이주 아픔을 없애는 사회적 청국장(머니투데이) 관리자 2011.11.03 172
204 <2009.5.1> <보도자료> 청국장마마들의 유쾌한 고국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67
203 <2009.4.29> 자원봉사! 희망 에너지 관리자 2011.11.03 170
202 <2009.4.27> 중국에서 온편지... 관리자 2011.11.03 160
201 <2009.4.23> [PRESSian_권은정의 'Social Job'] '바리의 꿈' 황광석 대표 관리자 2011.11.03 202
200 <2009.4.16> 즐거움 가득했던 웃음 세미나 관리자 2011.11.03 159
199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62
198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70
197 <2009.4.10> 동북아청소년 청소년기자학교(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3 163
196 <2009.3.27> [연해주 동물농장] 고향마을에 새생명이 관리자 2011.11.03 168
195 <2009.3.17> 2009년 소의 해, 고향마을 젖소들이 새해인사.. 관리자 2011.11.03 177
194 <2009.3.17> 연해주 고려인 고향마을 만들기 1년 관리자 2011.11.03 181
193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2(해외소식) 관리자 2011.11.03 176
192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1(동북아소식) 관리자 2011.11.03 170
191 <2009.2.9> webzin 05_동북백서-1 시인윤동주 생가 관리자 2011.11.03 170
190 <2009.1.16> 2009년 1월 15일 동평 신년하례회 관리자 2011.11.03 171
189 <2009.1.1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 출간 관리자 2011.11.03 174
188 <2009.1.13> 동평홍보대사 화려한 프로필의 국악엘리트 이정표, 크로스오버 가수로 정식 도전장! 관리자 2011.11.03 174
187 <2009.1.13> '연해주 경남농장' 개척 내년초 본격화 관리자 2011.11.03 179
186 <2008.12.9>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I 관리자 2011.11.03 169
185 <2008.12.9> 편지한장_4 관리자 2011.11.03 169
184 <2008.12.9> 재외동포열전 4 관리자 2011.11.03 180
183 <2008.11.7> 재외동포열전 3 관리자 2011.11.03 167
182 <2008.11.7> 편지 한장 관리자 2011.11.03 169
181 <2008.11.7>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 관리자 2011.11.03 183
180 <2008.11.3> [머니위크]나눔은 더 큰 것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관리자 2011.11.03 179
179 <2008.11.4> 동평 이사 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56
178 <2008.10.22>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 관리자 2011.11.03 168
177 <2008.10.20>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주말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69
176 <2008.10.20> 재외동포열전 2 관리자 2011.11.03 160
175 <2008.10.8> 여신신화축전 2008 관리자 2011.11.03 171
174 <2008.9.2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저자 출판기념식 관리자 2011.11.03 165
173 <2008.9.20> 'UN 세계평화의 날- (사)동북아평화연대가 함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9
172 <2008.9.22> 발해 콩 거두러 연해주 가자!! 관리자 2011.11.03 180
171 <2008.9.17> 재외동포열전 1 관리자 2011.11.03 163
170 <2008.9.18> 회원 릴레이 인터뷰 관리자 2011.11.03 169
169 <2008.8.5> [고향마을(가칭)조성] 후원 속에 만들어지는 고향마을 관리자 2011.11.03 172
168 <2008.8.5> <파이낸셜뉴스>"2008 동북아시아 평화희망학교, 독서문화캠프 무료개최" 관리자 2011.11.03 168
167 <2008.8.5> “아고라에 선 리더십” 출간 인세 기부약정 관리자 2011.11.03 178
166 <2008.7.29> 러시아 연해주 해외봉사단 - 고려인과 함께 17박18일” 관리자 2011.11.03 182
165 <2008.7.25> 교육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 서울시 연계로 국제교류 추진 관리자 2011.11.03 170
164 <2008.7.24> 전교조- 시민단체들 “영어수업확대 중단” 촉구 관리자 2011.11.03 168
163 <2008.7.16> [문화일보]“경계의 벽 허물고 공동체 이루자” 한·중·일·러 대학생들 ‘동북아 역사체험 캠프 관리자 2011.11.03 193
162 <2008.7.15> 최초로 시도되는 북시사회* 모래시계를 뒤집으면 세상이 바뀐다. 관리자 2011.11.03 177
161 <2008.7.16> "시민단체도 기업처럼 컨설팅" 관리자 2011.11.03 170
160 <2008.7.8> [한겨레신문] 연해주 학교 40년 한글수업 활기 관리자 2011.11.03 184
159 <2008.7.16> [한국재경신문]진미령, 동북아 홍보대사 위촉 관리자 2011.11.03 171
158 <2008.6.5> 동북아의 꿈을 후원해 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1
157 <2008.4.25> 정태익 (전주러시아대사) 신임 공동대표 인사말 관리자 2011.11.03 179
156 <2008.7.16> 개구리알팀, 김창곤 대표님과 인터뷰 가짐 관리자 2011.11.03 178
155 <2008.4.25> 김창곤 대표님과 백두기획 임재호 대표의 홍보대사단 구축을 위한 만남 가짐 관리자 2011.11.03 179
154 <2008.4.25> 08' 1/4분기 운영이사회 열림 관리자 2011.11.03 175
153 <2008.4.1> 이광규 전 이사장님 관리자 2011.11.03 164
152 <2008.4.1> 김창곤 대표님(전 KBS PD) 사할린 영주귀국동포위한 위문공연 기획 관리자 2011.11.03 173
151 <2008.3.25> 동북아평화연대 3월 산행을 다녀와서.. 관리자 2011.11.03 177
150 <2008.1.2> 강남구청, 동북아평화연대와 연해주 고려인 돕기 관리자 2011.11.03 169
149 <2008.1.2> 새해인사 - 순야센 고려인 고향마을 송년회 관리자 2011.11.03 189
148 <2007.12.13> 동평 회원 HOPE DAY!!! 관리자 2011.11.03 179
147 <2007.11.21> 러시아 연해주 보건의료 관계자 초청 관리자 2011.11.03 192
146 <2007.11.14> 김규회 운영이사님 효그린요양병원 개원 소식 관리자 2011.11.03 211
145 <2007.11.14> KTF 민족문화교실 4,5,6호 오픈 관리자 2011.11.03 172
144 <2007.11.15> 제6회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국제회의 관리자 2011.11.03 165
143 <2007.11.7> Peace Asia 2008 희망찾기 관리자 2011.11.03 169
142 <2007.10.26> 고려인 강제이주 70년 특별기획 관리자 2011.11.03 181
141 <2007.10.17> 2008년 연해주 파견 인턴 모집 관리자 2011.11.03 170
140 <2007.10.14> -를 만나다. 관리자 2011.11.03 170
139 <2007.8.13> 애들아~울어도 복이 달아나지 않아~ 관리자 2011.11.03 173
138 <2007.8.13> 마음 그릇에 담아진 소중한 만남 관리자 2011.11.03 183
137 <2007.7.26> 중국에서 "우리학교"글짓기대회, 독서캠프 개최 관리자 2011.11.03 170
136 <2007.7.24> 독립의 꽃 유관순 많이 보러 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69
135 <2007.7.3> '07중국의료투어 모집안내 관리자 2011.11.03 174
134 <2007.6.29> <부고> 동평 황광석 상임운영이사 부친상 관리자 2011.11.03 159
133 <2007.6.11> 6월 동북아 산악회 알림.. 관리자 2011.11.03 168
132 <2007.6.6> 최종 합격자 공지(동평청 시즌2) 관리자 2011.11.03 176
131 <2007.5.31> 장영일 서울대 치과병원장 상금 기탁 관리자 2011.11.03 181
130 <2007.5.31> 펠릭스 가족 이주 완료..축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7
129 <2007.5.31> 아시노프카 병아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58
128 <2007.5.31> 크레모바 동물농장.. 관리자 2011.11.03 170
127 <2007.5.30> 조선어문교수안 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1
126 <2007.5.29> 동평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82
125 <2007.5.26> 푸른꿈 학교가 방문하던날... 관리자 2011.11.03 167
124 <2007.5.25> 연해주 소리놀이터로 놀러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81
123 <2007.5.24> 연해주 편지 첫번째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2
122 <2007.5.21> 연변자활의 현장 토끼 사육장에서.. 관리자 2011.11.03 161
121 <2007.5.17> 우정마을 농산물 물류센터 및 시장 후보지 관리자 2011.11.03 167
120 <2007.5.17> 러시아 연해주 단기 스텝 및 축제 기획팀 모집 관리자 2011.11.03 175
119 <2007.5.15> 고 박길훈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68
118 <2007.5.15> 우수리스크 29학교 한국 문화의 날 소식 관리자 2011.11.03 184
117 <2007.5.7> 장선생님의 찌플리쨔 농업 교육 관리자 2011.11.03 176
116 <2007.5.7> 한복을 입은 어린이반.. 관리자 2011.11.03 172
115 <2007.5.4> 연변 도자기 학교에서 가스가마와 분쇄기 기증 받았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68
114 <2007.5.3>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관리자 2011.11.03 166
113 <2007.5.3> 에다가와 조선학교를 도웁시다. 관리자 2011.11.03 167
112 <2007.5.2> 우리학교 영화 OST 단체주문을 받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0
111 <2007.5.1> 우리학교에 어린이도서를 보냅니다. 관리자 2011.11.03 181
110 <2007.5.1>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62
109 <2007.4.26> 끄레모바의 첫 출산 ? 새끼 돼지 8마리 관리자 2011.11.03 178
108 <2007.4.26> 70-70..옹기 종기 모여서.. 관리자 2011.11.03 166
107 <2007.4.26> 70-70 프로젝트에 동참합시다.. 관리자 2011.11.03 170
106 <2007.4.26> 우정마을 메밀 배게 관리자 2011.11.03 180
105 <2007.4.26> 앞으로 시장에 나갈 우리 농장 콩으로 만든 자연 콩나물 관리자 2011.11.03 168
104 <2007.4.26> 마을시장 스케치.. 관리자 2011.11.03 169
103 <2007.4.26> 우정마을앞에 시험용 농산물 매장 개장.. 관리자 2011.11.03 174
102 <2007.4.23> 모처럼 화창한 일요일 관리자 2011.11.03 168
101 <2007.4.23> 새로운 먹거리들이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100 <2007.4.19>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9
99 <2007.4.19> 순얏센 센터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관리자 2011.11.03 178
98 <2007.4.17> 한국에서 가져오시오.. 관리자 2011.11.03 165
97 <2007.4.17> 농업센터의 분주한 모습들.. 관리자 2011.11.03 162
96 <2007.4.17> 우정마을 모종들 한번 보실래요? 관리자 2011.11.03 167
95 <2007.4.17> 끄레모바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1
94 <2007.4.17> 끄레모바에도 봄이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1
93 <2007.4.17> 소박한 첫해 농사 준비.. 관리자 2011.11.03 172
92 <2007.4.17> 치깔로프카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7
91 <2007.4.17> 가장 북쪽의 4월 관리자 2011.11.03 166
90 <2007.4.15> 강남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3 167
89 <2007.4.15>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88 <2007.4.13> 동평 '우리학교' 영화 공동체 상영안내 관리자 2011.11.03 164
87 <2007.4.13> 새로운 동북아평화연대의 영문이름이 태어납니다. 관리자 2011.11.03 174
86 <2007.4.13> 다큐 '우리학교'를 아십니까? 관리자 2011.11.03 169
85 <2007.4.10> 일본에 의한 4월 참변 희생자 한.러 합동추모제.. 관리자 2011.11.03 170
84 <2007.4.10> 수벽치기 워크샵 관리자 2011.11.03 191
83 <2007.4.8> 보바의 에버랜드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1
82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김 아나똘리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80
81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강 드라핌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70
80 <2007.4.7> 2007 봄 회원맞이 : 개성 평화통일의 숲 가꾸기 관리자 2011.11.03 170
79 <2007.4.7> 2007 동북아산악회 시산제 관리자 2011.11.03 178
78 <2007.3.28> 아마가사끼 히가시 조선초급학교 졸업식.. 관리자 2011.11.03 182
77 <2007.3.28> 아이들에게 책을 보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5
76 <2007.3.28> 연해주에서 공부하기.. 관리자 2011.11.03 160
75 <2007.3.27> 부고 관리자 2011.11.03 159
74 <2007.3.17> 끄레모바 돼지가 새끼를 ... 관리자 2011.11.03 170
73 <2010.01.22>고려인 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91
72 <2007.3.9> 아마가사끼 히가시 초급학교에서 온 편지.. 관리자 2011.11.02 167
71 <2007.2.22> 동평, 중국조선족학교 6곳에 열람실 개선 사업 관리자 2011.11.02 161
70 <2007.2.20> 2007년 첫번째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1.11.02 188
69 <2007.2.20> 2007년도 “고려인 농업이주 정착지원 사업“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관리자 2011.11.02 185
68 <2007.2.15> 방문취업제 시행 관련 민간 합동 정부제언문 관리자 2011.11.02 171
67 <2007.2.8> 방문취업제 어떻게 시행되나-세미나소식 관리자 2011.11.02 163
66 <2007.2.8> 순얏센에 손님이 왔어요. 관리자 2011.11.02 174
65 <2007.2.3> 이제야 겨울 답네요... 관리자 2011.11.02 167
64 <2007.2.3> 노브로사노브까 자원봉사자 파견 소식 관리자 2011.11.02 173
63 <2007.1.31> 예가이 라리사 아줌마의 수술 경과 관리자 2011.11.02 185
62 <2007.1.31> 연해주의 김슬라바 아저씨 잘 지내고 계십니다. 관리자 2011.11.02 173
61 <2007.1.30> 순얏센 생신잔치날에.... 관리자 2011.11.02 165
60 <2007.1.30> 순얏센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86
59 <2007.1.30> 눈이와요!!! 관리자 2011.11.02 175
58 <2007.1.30> 한국어 교육 워크샵 관리자 2011.11.02 178
57 <2007.1.29> 연해주 지도와 활동하는 사람들 관리자 2011.11.02 176
56 <2006.12.7>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 국제회의 소식 관리자 2011.11.02 178
55 <2006.12.6> 동북아의 평화가 우리들의 행복" 관리자 2011.11.02 184
54 <2006.11.29> 연길시 연북소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88
53 <2006.11. 29> 해림시 조선족 중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86
52 <2006.10.10> 자원봉사자 워크샾- 더불어 살림 관리자 2011.11.02 181
51 <2006.9.22> 우수리스크 문화센터 풍물팀 아이들의 생애 첫 공연기 관리자 2011.11.02 162
50 <2006.9.4> 연해주 우정마을 7,8월 못다한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75
49 <2006.9.4> 즐겁고 유쾌한 러시아 학교 입학식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84
48 <2006.8.28>슬라바가 잘살던 우즈베키스탄에서 동쪽으로 온 사연 관리자 2011.11.02 176
47 <2006.8.25> 필릭스 아저씨, 연해주 집값 상승의 관문을 뚫고 조용히 입주하다. 관리자 2011.11.02 178
46 <2006.8.25> 짧은 소식 - 우정마을 그루터기에서 닭 키우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73
45 <2006.8.21>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관리자 2011.11.02 179
44 <2006.8.21> 8.15특집방송-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내용보기 관리자 2011.11.02 169
43 <2006.8.7>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 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2 156
42 <2006.7.26> 끄레모바 소식 2006년 7월 26일 관리자 2011.11.02 165
41 <2006.7.18> "빈민으로 떠도는 고려인 도와주세요"-중앙일보 관리자 2011.11.02 172
40 <2006.7.18> 연해주 현장에서 관리자 2011.11.02 170
39 <2006.7.11> 푸틴, 외국거주동포의 러시아 이주 지원 추진 관리자 2011.11.02 173
38 <2006.7.11> 재외이주동포의 연해주 유치 및 정착 프로그램 관리자 2011.11.02 200
37 <2006.7.11> 연해주 노동위원회 공문 (번역) 관리자 2011.11.02 167
36 <2006.7.11> 연해주 농업위원회 공문 관리자 2011.11.02 168
35 <2006.7.11> 06년 6월 22 일 : 푸친 대통령 령 관리자 2011.11.02 173
34 <2006.7.11> 고려인 농업정착사업 관련 러시아, 연해주 정부 동향 관리자 2011.11.02 167
33 <2006.7.5> 코피온 자봉, 이효상의 월례보고서 관리자 2011.11.02 179
32 <2006.6.30> 끄레모바&우정마을 한글, 풍물, 공예수업 시작 관리자 2011.11.02 180
31 <2006.7.4> 시민사회단체, 연해주고려인 농업정착지원에 나선다. 관리자 2011.11.02 182
30 <2006.6.28> 끄레모바 현황 2006-06-26 관리자 2011.11.02 164
29 <2006.6.28> 마리학교 - 우정마을 방문 관리자 2011.11.02 165
28 <2006.6.28> 우정마을&끄레모바 태권도 수업 개시!!! 관리자 2011.11.02 161
27 <2006.6.26> 문광부 후원으로 연해주 고려인 순례 겨레문화 강습 한마당 연다. 관리자 2011.11.02 171
26 <2006.6.26> 연해주 고려인 정착농업의 보금자리 생긴다 관리자 2011.11.02 165
25 <2006.6.19> 6월 7일~10일 여름캠프 관리자 2011.11.02 169
24 <2006.6.19> 끄레모바 회의 6월 16일 (금) 관리자 2011.11.02 161
23 <2006.618> 고려인 의사단 끄레모바 진료 관리자 2011.11.02 169
22 <2006.5.30> 끄레모바 숙박 가정 방문 - 1. 심 발로자 (3호집) 관리자 2011.11.02 181
21 <2006.5.24> 2. 끄레모바 가정 순회 방문 (2006년 5월 23일) 관리자 2011.11.02 166
20 <2006.5.24> KTF의 ‘씽크 코리아’ 프로그램..<한국일보> 관리자 2011.11.01 166
19 <2006.5.24>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6일) 관리자 2011.10.31 177
18 <2006.5.11>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0일) 관리자 2011.10.31 179
17 <2006.5.8> 끄레모바 방문 (고합 농장 시찰 및 아이들 옷 배급) 관리자 2011.10.31 183
16 <2006.5.5> 우정마을 솔빈 계사, 비닐하우스, 육묘장 현황 - 2006년 5월 5일 관리자 2011.10.31 184
15 <2006.5.4> 나인마케팅에서 후원해 주신 운동복 입니다.^^ 관리자 2011.10.31 170
14 <2006.5.3> 4월 29일~30일 연해주 소수민족 탐방 관리자 2011.10.31 166
13 <2006.5.11> 5월 2일 끄레모바 주택지원 방문 관리자 2011.10.31 171
12 <2006.4.30> 청년자원봉사단 소식 관리자 2011.10.28 167
11 <2006.4.28> 차 스타니슬라브씨 농업정착지원 상담 관리자 2011.10.28 179
10 <2006.4.26> 4월 25일 아시노프카 주택,마을조사 & 끄레모바 정기방문 관리자 2011.10.28 182
9 <2006.4.20> 4월 18일 끄레모바를 방문 했습니다. 관리자 2011.10.28 179
8 <2006.4.17> [아름다운 가게] 연해주 끄레모바 '희망농장 만들기 사업' 뉴스레터 소개 관리자 2011.10.28 167
7 <2006.4.12> 청년자원봉사단 클럽 개설 관리자 2011.10.28 184
6 <2006.4.12> 4월 11일 끄레모바 정기 회의 소식 관리자 2011.10.28 158
5 <2006.4.11> 4월 8일 자연농법 교육 사진들^^ 관리자 2011.10.28 157
4 <2006.4.11> 우정마을은 지금 자연농법 교육 중^^ 관리자 2011.10.28 180
3 <2006.4.11> 우정마을에 저온 저장고가 들어왔어요^^ 관리자 2011.10.28 170
2 <2011.09.02> 왕인박사 행사(이쿠노축제)/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77
1 <2011.09.02> 단바망간기념관 탐방기/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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