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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마케팅타임즈에서 제공하였습니다.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 이해와 전략’ 시민토론회 개최

- 해양 네트워크 시대, 남북통일을 위한 새로운 통일 전략 -



◇ 참석자: 이창주, 임진권, 이대수, 노귀남, 곽승지, 김종헌, 신경희, 정익현, 임세희, 최현광, 조세주, 김궁언, 김희선, 김동진, 김미숙, 홍선희, 신대식 외 5명  
 
이 기사는 마케팅타임즈에서 작성, 제공하였습니다.

시민문화공동체 네트워크 ‘행복더하기’와 동북아평화연대가 주최한 이번 시민 토론회에서는 상하이 푸단대 박사과정의 이창주님을 모시고 남북통일을 위한 새로운 통일 전략을 제시하고 그 자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은 학술적‧이념적‧정치적 관념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함께 소통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서울에 위치한 동북아평화연대 사무실에서 20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반 가량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통일신문, 연합신문의 언론인과 교수, 동북아시아 평화 또는 통일에 관심이 있는 많은 시민단체대표 및 일반시민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의 주요 쟁점은 과거 중국이 진행했던 해양 정책을 토대로 한반도 새로운 통일 전략에 대해서 소개하고 주요 지역이 아닌 변방이 중심이 되는 균형적․평화적 통일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박사 과정에 있는 이창주님은 시작하기에 앞서 불특정 다수에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강연과 토론이라는 말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할지 약간 난감했었다는 말과 함께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의사를 표했다. 이어 토론 제목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는데, 주요 도시인 서울과 평양만을 이어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한반도의 귀퉁이들 즉, 타국과 접경한 지역들이 새로운 중심지가 된 통일의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중국이 어떻게 주변 국가에서 인프라라는 전략도구로 자원을 흡착해 가는지. 중국이 하나의 큰 네트워크의 점으로 큰 힘을 발산하고 있는데 중국 내에서도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해 자기만의 국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주변국과 연결이 되느냐. 예를 들면 중국 내에서 쿤밍(곤명)을 개발하고 투자해서 붙어있는 미얀마 및 타국과 연결을 해서 힘을 투사한다. 주변지역에 힘을 투사하기 위해서 쿠얼러 지역을 격상시켜서 실크로드인 카자하스탄과 연결한다.
중국의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 개발을 하는 이유는 중국은 해안이 갇혀있기 때문이다. 이런 지리적 장애를 뚫고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이다.
북한-러시아에 막혀 있어 중국이 동해로 진출 못하고 있다. 또 두만강 수심을 깊게 유지해서 이용하면 되지 않냐는 의견도 있으나 두만강 퇴적물이 많아 수심을 깊게 유지해 선박을 출항할 수가 없다. 중국은 러시아나 북한의 항구를 빌려 선박을 운영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왜 중국이 해양에 목숨을 걸고 있느냐. 도련선이란 섬을 이은 선을 말한다. 일본부터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까지 이어지는 제 1도련선 때문에 중국은 태평양으로 나갈 수 없는 구조이다. 이웃국가의 항구를 원조 및 개발을 통해 활용하려는 이유는 차항출해다. 이를 미국 교수는 ‘역 만리장성’이라고 부른다. 물론 상선은 왔다 갔다 할 수 있지만 그만큼 해양 문제와 분쟁이 많다.
중국은 이런 문제 개선을 꾀하면서도 인도양과 태평양으로의 진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내놓은 전략이 바로 ‘차항출해’이다. 차항출해란 항구를 빌려 바다로 나간다는 뜻으로 다른 나라의 항구를 빌려 항해로 나가려는 전략이다. 중국 학자가 ‘우리는 바다는 있어도 항해는 없다’라는 표현을 썼을 정도다. 차항출해에 대한 결과물로 진주목걸이 전략이 있다. 중국이 타국의 지역을 원조해주고 자원을 얻고 있는 데 이 각 지역들이 진주알이되고 연결하면 진주목걸이가 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인도와 아세안을 포위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장악력을 나타낸다.
중국의 경제성장의 결과로 중국이 미국에 영향력을 끼치며 중미관계가 변했다. 네트워크형 외교에 경제라는 동력으로 네트워크 확장에 힘을 실었다. 이런 배경에 발생문제가 생겼다. ‘자원을 어떻게 얻어 올 것이냐?‘ 해양 전략 모두 자원에 관련된 것이다. 자원의 움직임에 비용 최소화 문제가 더해지면서 영향력이 필요해지고 따라서 점차 군사력이 증가되는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나온 전략이 바로 ’차항출해‘다. 안정된 무역로 확보를 위해 국내 지역 개발 및 타국 원조를 실행한다. 국가가 윈난성을 지원해 미얀마와 협력한다. 미얀마 항구를 빌려 사용하면서 인도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를 통해 비대칭적 상호의존관계가 형성된다. 즉,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것이다. 다른 국가들은 이에 의존하게 되고 여기에는 북한도 해당된다.
여기까지는 배경에 대한 설명이었다.
중국은 이미 하나의 국가가 아니다. 절강성과 한국사이의 무역량이 중국을 뺀 브릭스 국가와 한국 간의 무역량을 뛰어 넘는다. 중국의 각 지역 하나하나가 이런 파워를 가지고 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환황해경제권과 대륙경제권, 환동해경제권이 있다. 환황해경제권과 환동해경제권에 대해서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대륙경제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왜냐하면, 1950년 한국전쟁 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소련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굉장히 높았었다. 소련과 붙어있던 동북3성은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1960년대 소련과 중국의 관계 악화로 중국은 동북3성의 경제발전을 멈추고 군사전초기지로 활용한다. 소련의 무력침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북쪽으로 북한이 있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쓴다.
현재 동북3성은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다. 우리는 이 지역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바로 변방을 통해서이다.

동북3성 지역에 관해 설명하자면, 2009년 2차 북핵실험 이후 중국은 지방급의 경제개발프로젝트를 국가급 프로젝트로 격상시키고 북한과 압록강 지역개발과 두만강 지역개발에 대한 협상을 체결했다. 이 개발에는 중국이 원조하겠다고 했다.

길림성 지역에는 항구가 없어서 일본으로 수출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압록강 지역으로 나가야 한다. 중국에서 가장 필요한 건 바로 항구이다.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꺼려해 세관을 강화하고 있다. 만만한 게 북한이다. 중국은 북한의 나진-선봉 지역을 개발해주겠다고 협상을 체결한다. 바로 차항출해전략이다. 이를 통해 중국의 동해 진출이 가능해졌다. 상하이는 산업 전기 수요량도 많을 뿐만 아니라 겨울에 중앙난방이 안 되어 가계 전기 수요량도 많아 전반적인 전기 소모가 심하다. 그래서 화력발전을 주로 하는데 석탄이 필요하다. 주로 석탄을 육로를 통해 이동했는데 이는 비용도 크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래서 나진-선봉지역에서 상하이로 해로를 통해 석탄을 이동했다. 2011년 3월 중국은 이 무역을 국내무역으로 인정했다.



동북지역의 3종 5횡

중국은 국가급 프로젝트 인프라를 형성 중이다. 각 나라 및 개발 지역이 노드가 되고 인프라로 링크가 되어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 하얼빈에서 대련까지 까오티에(기차)를 연결하고, 선양지역에는 잠실의 3배 크기인 롯데월드가 건설 중이고, 면세점, 호텔, 롯데마트가 들어선다. 대련 지역에는 SK가 아파트 단지를 건설 중이고, 훈춘 지역에는 포스코 물류창고가 들어오는 등 대기업들의 동북 지역 진출이 활발하다.

중국의 개발을 통일 방안에 활용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통일을 서울과 평양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부산-대련-신의주 또는 부산-장지투-나진선봉-블라디보스토크. 이런 통일 모델을 추진해야 한다. 이 모델을 추진하면 불균형된 지방정책 재정비가 가능하고 통일 이후의 지역갈등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북한은 ‘북한’이라고 생각한다. 네트워크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다. 부산-대련-나진선봉 지역을 삼각축으로 해서 우리의 자본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와 중국이 합작한다면 우리 자본이 들어가기 더 쉬울 것이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익을 내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를 주장한다. 이 축을 통해서 서울-평양 간의 거래가 아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축을 만들자.


왜 하필 이 지역인가?

훈춘-나선-포시에트 소삼각지역이 개발에 실패했다. 그 후 옌지-청진-블라디보스토크 대삼각지역 개발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러시아에서 제 3의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발전속도가 상전벽해인 장지투지역의 옌지가 움직이고 있다. 훈춘과 나선사이에 석탄이 움직이고 있다. 훈춘의 개발 속도는 엄청나다. 원래 훈춘에서 나선까지 가는데 9시간 정도가 걸렸는데 새로운 도로가 만들어지면서 3시간이면 갈 수 있다. 이 모든 게 다 중국 자본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나진항은 소초도와 대초도라는 자연방파제가 있고 수심이 깊어 선박의 출항이 자유로우며 부동항이어서 핫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삼각축의 왼쪽날개에 해당하는 요동성개발프로젝트. 두개의 엔진이라고 불리는 선양과 대련. 선양은 모든 육로의 중심이다. 선양을 통해 베이징, 러시아, 길림성, 북한 등으로 이어진다. 해로의 중심지는 대련이다. 북한으로 가는 선박은 반드시 대련을 지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는 이 지역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느냐가 문제이다.

여기에 하나의 엔진을 추가하면 단동이다. 단동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일 수밖에 없다. 중국의 투자가 많을 뿐 아니라 황금평과 위화도 두개의 섬을 잇는 일교양도와 신압록강대교를 개발중이다. 역시 중국이 원조하고 있으며 홍콩기업이 참여하고 SK가 아파트 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단동공항은 국제공항으로 공사중이고 신압록강대교가 여기까지 이어진다. 둥강시와 단동시 중간지역에는 일본과 대만의 공단이 들어서고 있다.


앞으로 해양 네트워크는 어떻게 될까?

기존에는 나진-선봉지역이 개발이 안 되서 대련을 통해서 나갔다. 일본 수출도 한반도를 돌아가야  해서 비용 발생이 컸다. 앞으로는 나진-선봉과 대련 모두 가능해진다. 그럼 일본으로 나가는 길목에 부산이 있게 된다. 따라서 부산의 지리적 요건이 중요해진다. 뿐만 아니라 부산은 일본이나 상하이 모두로 진출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나진-선봉지역을 개발하면 대련에서 자기 밥그릇이 뺏기니까 반발이 심했는데 이제는 중국경제발전으로 대련쪽이 포화가 되자 대련에 있는 기업 마저도 나진-선봉지역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과 상하이 동해 이 라인이 중요해지고 있다. 해양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통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일제시대의 물류 현황을 보면, 화동지역 물류가 선양과 대련을 거쳐 부산으로 왔다. 시베리아 물류는 장춘과 블라디보스톡 또는 나진을 거쳐 부산으로 왔다. 부산에서 쌓인 물류는 큰 선박으로 옮겨 일본으로 이동됐다. 통일이 된다면 이 라인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이 라인에 단동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더 추가될 수 있다. 통일시대에 신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고민하는 게 큰 숙제다.


해양이 왜 중요하냐?

북한의 인프라 상황은 좋지 않다. 도로와 기차 등 인프라의 부족으로 평양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북한의 인프라를 중국이 깔아주고 있다. 중국의 영향력이 북한 내륙까지 미치는 것이다. 북한의 인프라가 열악한데 이걸 굳이 깔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바로 해양 경로이다. 항구만 지어주면 된다. 그럼 균형발전이 가능해지고 남한의 항구도 활성화될 것이다. 북한도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양 끝 항구는 서로 연결이 안 된다. 인프라도 열악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하고 우리나라 기업과 자본이 들어가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중국, 러시아, 일본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그래야 미국도 움직일 것이다.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 아시아평화네트워크 이대수님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가 가능해져야 할 것”
 이 대표는 제시한 통일 전략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했는데, 동아시아의 전체의 평화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 접근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을 요구했다. 이제는 아시아가 USA와 US를 넘어 새로운 평화 질서를 만드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견에 이창주님은 통일의 목적이 조국만의 영광인 독립적인 단계가 아니라 한반도의 지리적 장점을 이용한 동북아 전체가 이웃이 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구성체가 되어야 한다고 동감을 표했다.

 이 대표가 구체적으로 시민이 행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창주님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시민들의 시야를 넓히고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 연합뉴스 곽승지님 “전략에만 머물러 있는 네트워크 환경, 활용 방안 검토해야”
 먼저 곽승지님은 변방이라는 단어는 과거 단절된 시대의 표현이지 않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현대는 변방의 개념이 어울리지 않으며 변방을 중심축으로 삼은 것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다. 또한 통일 환경과 관련해서 주변 네트워크가 구축에 대한 전략에만 머물러 있다며 그 전략을 어떻게 기능하고 활용하여 통일을 이룰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물었다. 이어 기존에 있는 이론인 그물망 네트워크 이론을 토대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이 이야기가 중국 중심의 경제 네트워크가 아닌 다른 네트워크 방안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창주님은 첫 번째 의문 제시에 대하여 “‘변방’이라는 뜻은 인식의 차이이다. 개인에 따라 뉴욕을 중심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변방’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뜻에서 저는 평양 외의 지역을 재해석하여 변방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라고 답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 전략은 통일 과정의 기본이 되는 것이며 그 안에는 수많은 네트워크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방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복합적․다국적 경제체제 구상을 중심으로 다같이 고민해봐야 할 과제라고 답했다. 인천, 칭다오, 블라디보스토그 부근을 연결하며 생산기지, 시장 진출 등 쌍방향으로 자유 경제 지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연결되는 양 지역의 정부, 지자체간의 투자와 협력을 통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세 번째 질문에는 실제 물건의 이동인 물류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인 구조 네트워크 성립이 통일 방안의 하나라고 답했다. 구조 네트워크란 눈에 보이는 물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없는 국가, 중앙정부, 기업, 정당, 국가기관, 시민단체, 지자체 사이의 관계의 연결을 말한다. 네트워크 세계 정치 이론의 네이밍의 단어를 따온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복지행정연구소 신경희님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통일 교육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교육을 청소년 수련원이나 각종 기관에서 진행해야 하며, 그 주제가 ‘통일’이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이질감을 느낄 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때부터 통일 교육을 통한 동질감 회복, 조선족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질이 높았던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가슴 뛰는 경험을 한 것 같다. 통일의 방법을 기존에 제시하지 못한 독특하고 창의적인 전략에 통일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었고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동북아평화연대 김종헌님 “시민 네트워크와 더불어 환경 문제 고민해야”
 구체적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환경적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평화적 통일을 구상하며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동북아에 대한 배타적 인식에 대해 지적하며 지도와 각종 이미지를 통한 설명이 인식을 변화시키고 생각을 확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덧붙여 오늘 이창주님의 설명을 토대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해 제안했다.

◆ 통일농사 정익현님 “통일 농사의 실현 가능성 존재하는가”
 현재 통일 농사를 짓고 있는 정 대표는 그것이 동북아 전체에도 실현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창주님은 한․중FTA를 언급하며 그 조약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을 표했고, 농산품에 대해서 특화를 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대추를 수입해서 김치를 담근 것과 한국 배추 종자를 가져와 중국에서 키운 배추의 맛과 질감이 다른 것을 예로 들며, 환경과 기후가 다른 이유 때문에 채소․과일 등에 대한 교류가 활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시민논객 조세주님 “국경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점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현재 국경과 국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점에서, 해양 네트워크 외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다른 부분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해 이창주님은 앞으로는 경제에 있어서만큼 더욱 국경선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자세한 것은 한국․중국 간에 진입하고 있는 프로그램 망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앞으로는 다양한 네트워크가 생길 것이고 한반도를 감싸는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가 존재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답했다.

◆ 한국외대 최현광님 “중국을 통한 북한과의 연결, 다른 국가 배제할 수 없어”
 과거 수많은 사건을 미루어보아 러시아, 미국은 대제국이기 때문에 충돌은 불가피하다고 입장했다. 러시아의 군사력이 급증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의 보이지 않는 손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한국의 연결을 통한 통일을 이루어내는데 다른 국가들을 이용한다고 했는데, 중국이 미국을 어떻게 견제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교류를 해서 평화적 통일을 이룰 것인가를 물었다.

 이에 이창주님은 지금은 미사일을 포함한 무자비한 공격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에서 이념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닌 지리적․경제적인 네트워크의 형성과 그것을 통한 활용을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 동북아미시사회연구소 노귀남님 “통일 문제에 있어 시민들이 어떻게 주체가 될 것인가”
 단동에서 위쪽 지역으로 올라가는 결정지가 돈하(중국 길림성 돈하시)라고 말했다. 노귀남님은 변경문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문화와 문화가 어떻게 만나 담론을 하고 경제 돌진을 어떻게 조정하고 막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확고한 문화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는 민족에 대한 정의를 재정리해야 한다고 말하며, 다문화 가정, 중화 민족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할 시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공부하기를 원하는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노귀남님은 조선족이 우리나라 사람에 대해 배타적인 생각을 가지는 이유로 한국 정책의 오류와 와해를 부르는 시스템 등을 설명하며, 가족들이 와해되지 않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 문제에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시민들이 어떻게 주체가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주장과 해양 전략만 가지고서는 이미 존재하는 육로의 수많은 중국 투자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주님은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 전략을 내세우지만 그것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삼각축 네트워크 내에도 미시적 네트워크(도시-도시)와 거시적 네트워크(국가-국가, 경제구간-경제구간)의 구체적 실현 방안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만약 그 지역에 대기업이 들어가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가장 최상의 방법일 것이라고 발변했다. 이러한 거대 움직임은 정부에서 참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와 정부 간의 연결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육로의 중요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삼각축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이 문화 간의 이동,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서양과의 연결, 나아가 탈북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형성하고 싶다고 전했다.

◆ 시민논객 김궁언님 “대기업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된 나눔의 문화 정착돼야”
 김궁언님은 경제 민주화의 큰 혼란 이후, 통일 방법의 기본적인 체계로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기업의 진출을 넘은 간섭의 단계에 이르렀다며 대기업이 아닌 사람을 먼저 알고 문화를 나누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민사회와 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과제이며 군사력이나 경제력 또는 인구력으로 1등할 수 없는 우리나라의 여건을 고려하여 나눔의 문화를 자리 잡아 문화 선진국 1등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개인적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 주장에 이창주님은 대기업이 움직여야 하는 부분은 따로 있으며, 중앙정부간의 직접적인 연결만이 네트워크 실행의 기초라고 말했다. 누가 투자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네트워크의 이해를 통한 대기업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점 인식하는 것 자체가 일차적 성공이라고 말했다. 삼각축 네트워크 인프라 자체가 일방적으로 강대국이 약대국을 구속하고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 간의 교류의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참석자 후기]


<김궁언> 알아야 실천하고 행동한다. 이런 모임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넓은 방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신경희> 짧은 시간이지만 강사님이나 토론하신 모든 분들의 토론의 질이 높았다. 동력을 얻을 수 있어 좋고 이런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김종헌> 기회가 되면 러시아쪽 이야기 까지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아 아쉽다. 영토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마음의 영토’. 관심을 뜻한다. ‘호애의 영토’
<이대수> 아시아인으로써 마음이 넓어져야 수용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노귀남> 중국의 인식과 행동이 어떤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에 다녀오면서 우리가 얼마나 한반도에 갇혀 사는 가를 느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발표가 많이 의미 있었다.
<곽승지> 동북지역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커져야 되고 그 전에 통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 통일전략에서 시작했지만 이를 넘어서는 큰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최현광> 정치외교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중국에 가서 어떻게 더 공부할 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시민사회론이란 수업을 듣고, 시민들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다루는 걸 듣고 나니 대한민국 국민, 시민으로써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지침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임세희> 인턴으로 이 자리에서 좋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거에 의의를 둔다.
<정익현> 지도를 보니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다가왔다. 통일 농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김동진> 좋은 주제를 같이 배우고 토론하게 되어 감사하다.
<김미숙> 지금까지 생각하고 공부해온 것과 다른 것을 접해서 놀라웠다. 공부하던 것과 접점을 찾아 세상이 다 연결되고 통한다는 생각을 했다. 저는 저와 다른 분야의 얘기를 접해 어려웠지만 강의를 들으며 제가 전공하고 있는 설화의 세계와 맞닿는 점을 발견하고 모든 학문이 소통된다는 것을 느꼈다.
<홍선희> 이탈주민, 조선족, 재일동포 등을 대할 때 감정만 가지고 접근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전략을 가지고 액션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힘이 되었다.
<신대식> 미시적으로 통일문제를 바라봤는데 큰 그림을 보게 되어 신선했다.
<조세주> 큰 주제와 큰 생각을 가지신 분들과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김희선> 남과 북이 통일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같은 민족이어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창주박사님 강연소개와 리플렛에 민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지 않아 그 이유가 궁금하였다. 오늘 강연을 듣고 그 이유를 알게 되어 책이 나오면 꼭 사서 보아야겠고 현재 나의 일상과는 먼 주제지만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라는 키워드를 두고 생각 한다면 여기에 있는 우리 모두가 다 각자의 위치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들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동북아들 둘러싸고 있는 이해관계부터 접근하여 처음엔 강연이 어려운 듯 하였지만 사진과 자료를 같이 보며 큰 흐름을 이해 있어 좋았다. 더 나아가 학력을 넘어서 다양한 단체들과 연대하는 공동체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창주> 큰 키대는 안하고 왔었다. 늘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채찍질이라고 생각하겠다. 저의 전략과 그림을 보여드렸을 뿐이고, 여러분의 의견도 다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들을 다 협력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의 의견과 오늘 나온 고민들을 가지고 중국에 가서 더 연구하겠다. 참고로 오늘 강연한 내용은 부산 '산지니' 출판사에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시민 토론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이런 모임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넓은 방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강사님이나 토론하신 모든 분들의 토론의 질이 높았다.”, “동북지역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커져야 되고 그 전에 통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 통일전략에서 시작했지만 이를 넘어서는 큰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통일과 민족이 먼 주제였지만 정리해서 듣다 보니까 더 많이 연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각 영역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학력을 넘어서 연대하는 공동체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라는 등의 열정적인 토론회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들로 가득했다.


[토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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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타임즈 장한지 객원기자 hanji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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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전략연구소 김민아 객원연구원 minah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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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166
357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90
356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1
355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78
354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64
353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1
352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4
351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69
350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94
349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75
348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72
347 기억 속에서 찾는 미래, 평화를 향하다 관리자 2017.04.27 188
346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인재로 키울 게요" 관리자 2017.04.07 182
345 골목을 누비며 평화를 찾는 사람들 관리자 2016.04.16 179
344 동포들, “동주”를 만나다 관리자 2016.03.22 186
343 동평 정기총회가 바람이 되길.... 관리자 2016.03.09 167
342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동화콘서트 “우리꿈” 무대 엿보기 관리자 2015.12.30 185
341 동평 ‘후원의 밤’ 성황리에 마무리! 관리자 2015.11.27 178
340 군함도, ‘세계유산 마케팅?’ 홍보 아래 숨겨진 얼굴 관리자 2015.11.11 167
339 제2회 회원만남기획 談“和” 이부영 명예이사장에게 “일본-평화의 길을 묻다” 관리자 2015.11.04 184
338 미디어 모니터링이 종강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5.07.23 174
337 군함도 다녀오다 관리자 2015.07.15 180
336 Токто — остров мира 평화의 섬 - 독도 관리자 2015.06.26 182
335 독도 평화의 섬 선포식 관리자 2015.05.22 181
334 광복 70년-평화의 섬 독도에서 전세계에 평화를 말하라 !!! 관리자 2015.05.21 176
333 최재형 선생 부부 위패 국립서울현충원 봉안식 관리자 2015.05.14 176
332 최재형장학회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5.04.30 177
331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을 마치며 관리자 2015.02.25 169
330 재한동포교사와 재중조선어교사들 간담회 관리자 2014.08.06 177
329 한반도 통일 안보경제 워크샵 관리자 2014.08.06 174
328 22차 피스아시아 열린포럼 관리자 2014.05.14 170
327 최재형선생 순국94주기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4.04.17 178
326 <제 14차 동평 정기총회 스케치> 관리자 2014.03.04 166
325 잇다가족 수료식 관리자 2014.02.26 175
324 최재형장학생 졸업을 시키며.. 관리자 2014.02.11 181
323 후쿠오카 무궁화당에서 강제징용 조선인 묘제를 올리다 관리자 2013.10.14 212
322 독서문화캠프 결과자료집 관리자 2013.09.24 180
321 문영숙 작가와 함께한 시민토론 후기 관리자 2013.09.14 180
»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 이해와 전략’ 시민토론회 개최 관리자 2013.09.04 173
319 탈핵아시아 정책 포럼 후기 관리자 2013.08.21 172
318 리발레리아를 기억하세요? 관리자 2013.07.16 161
317 핵으로부터 안전하고 싶다 (성명) 관리자 2013.07.10 192
316 동북아평화연대(Peace Asia) 창립 12주년 후원의 밤 기념환영사 관리자 2013.06.19 158
315 순국 93주기 기념세미나를 마치고 관리자 2013.04.15 163
314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관리자 2013.03.27 179
313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교육, 그 후 관리자 2013.03.19 159
312 리츠메이칸 방문 관리자 2013.03.12 182
311 동북아의 고리고리 [connection] 펼치는 예술교육 관리자 2013.03.07 185
310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에필로그 관리자 2013.02.27 160
309 "바이칼 가는 길"을 낸 두 회원 관리자 2013.02.23 172
308 <2013 피스아시아 ... 관리자 2013.02.20 175
307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후기② 관리자 2013.02.20 162
306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 활동 관리자 2013.02.13 167
305 PAC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관리자 2013.01.30 160
304 2013 함께 하는 동평만들기 워크샵 관리자 2013.01.30 172
303 KOIMA 월례강좌를 다녀와서 관리자 2013.01.22 174
302 2013년 신년 하례회 관리자 2013.01.16 174
301 동평 시무식, 계사년 동평의 모습을 그리며 관리자 2013.01.08 175
300 2012년 씨끌벅적 송년의 밤 관리자 2013.01.02 178
299 경계를 넘어, 민족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동북아시아 관리자 2012.09.26 180
298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바람개비 관리자 2012.09.19 180
297 <2012 청소년 러시아 교류활동> 소감문 관리자 2012.09.12 195
296 고려인 아기를 통해 숨어있는 천사들을 만나다. 관리자 2012.08.29 191
295 꿈을 나누며 맺은 소중한 인연 관리자 2012.08.15 197
294 워크숍 및 이사회 후기 관리자 2012.08.08 185
293 “대륙의 꿈” - 2012 시베리아 횡단열차대장정 관리자 2012.08.01 203
292 “책속에서 꿈을 읽다” 참가 소감문 관리자 2012.08.01 186
291 휴전협정 59주년을 맞이하여 관리자 2012.08.01 189
290 2012 조선족의 이주와 콘텐츠 국제학술회의 관리자 2012.07.18 186
289 한국과 러시아의 조화로운 선율의감동을 느끼며 관리자 2012.07.11 189
288 음악,춤,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전시회-시베리안랩소디 관리자 2012.06.15 174
287 몽한적인 밤의 블루스카이 관리자 2012.06.15 185
286 다문화 도서구입 기금마련을 위한 “한 낮의 비어파티” 관리자 2012.06.09 187
285 조선족학교에 기부금 마련을 위한 ‘우정 카페’를 마치고 관리자 2012.06.01 178
284 5월 & 6월 동평의 주요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5.17 168
283 4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4.26 172
282 추운 겨울을 녹였던 28명 조선족 교사 연수 후기 관리자 2012.04.17 173
281 3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3.28 162
280 유치원이 살아야 학교가 살지요 관리자 2012.02.21 171
279 2011 동평주요뉴스 관리자 2012.01.26 163
278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2- 강의소감문 관리자 2012.01.19 187
277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1 관리자 2012.01.11 162
276 <2011.8.6> 중국 어린이 독서문화 캠프 관리자 2011.11.10 161
275 <2011.10.26> 동평 '전망과 혁신' 이사간담회 관리자 2011.11.04 171
274 <2011.9.23>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 후원의 밤에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57
273 <2011.9.20> 2011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국제평화연수 - 대륙의 꿈을 가슴에 안고~ 관리자 2011.11.04 162
272 <2011.9.8> 학부모에게서 받은 즐거운 선물~^^ 관리자 2011.11.04 171
271 <2011.7.1> 최재형장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1.11.04 176
270 <2011.6.29> (2011 한국NPO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69 <2011.6.24> 연변 울릉도 정옥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동행-1 관리자 2011.11.04 190
268 <2011.6.21> 동북아평화연대 창립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3
267 <2011.5.18> 동평10주년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2
266 <2011.4.27> 3nd 인턴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64
265 <2011.4.25> 2011년 4월 22일 네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5
264 <2011.4.25> 2011년 4월 18일 세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3
263 <2011.4.25> 2011년 4월 11일 두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6
262 <2011.4.25> 2011년 4월 8일 첫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5
261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잘마쳤습니다^^(2) 관리자 2011.11.04 162
260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 잘 마쳤습니다^^(1) 관리자 2011.11.04 163
259 <2011.4.13> 3월 후원 내역 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16
258 <2011.4.27> 1st 인턴 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72
257 <2011.4.7>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4월참변 추모제 관리자 2011.11.04 159
256 <2011.4.6>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연해주의 선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8
255 <2011.3.18> 최재형 장학회 발기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6
254 <2011.3.15> 연해주에서 발해를 꿈꾸며-조민행회원님 관리자 2011.11.04 185
253 <2011.3.14> 2월 후원내역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85
252 <2011.3.10> 김봉준 "님얼붓그림전 나의꿈 나의소망만들기"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4
251 <2011.3.8> 2011 총회소식 및 대구.경북지부개소식 관리자 2011.11.04 163
250 <2011.3.8> 동평 1년 사업 계획입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49 <2011.3.8> [단바망간]e지식채널 - 아버지의 무덤 관리자 2011.11.04 169
248 <2011.2.16> 10주년 총회 함께키워요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59
247 <2011.3.8> 뿌리를 찾아서 - 이인제 의원의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1.11.04 171
246 <2011.2.9> 조남철공동대표, "2010년 올해의 인물" 수상 관리자 2011.11.04 186
245 <2010.12.28> 동북아평화연대 대구 경북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4 177
244 <2010.12.13> 단바망간재기념관건 추진위원회 발족 소식 관리자 2011.11.04 212
243 <2010.12.8> 윤도현밴드와 단바망간기념관 <한겨레 왜냐면> 관리자 2011.11.04 168
242 <2010.9.10> 아프리카티비와 함께 희망업고 달리기 관리자 2011.11.04 161
241 <2010.6.8> 코러스 음악회 포스터 관리자 2011.11.04 166
240 <2010.6.4> 마라톤 참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관리자 2011.11.04 177
239 <2010.5.28> 사색의 향기 문화칼럼 베토벤바이러스, 행복바이러스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0
238 <2010.5.25> 코러스에 초대합니다 - 이사장 강영석 관리자 2011.11.04 172
237 <2010.5.18> 권정욱 회원님이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1
236 <2010.5.14> 동북아생협 생산자 고국방문 관리자 2011.11.04 171
235 <2010.5.14> 동북아생협 고국 방문 답사 현장 관리자 2011.11.04 179
234 <2010.5.11> ‘공정무역’, 온 몸으로 배워보기 - 공정무역의 날 행사 후기 관리자 2011.11.04 174
233 <2010.3.22>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 고려인 이야기 2" 관리자 2011.11.04 179
232 <2010.3.17> 연해주가 갖는 정치,경제,역사적 의미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86
231 <2010.3.15> "고려인문화센터" 생협매장에서 김치담기 관리자 2011.11.04 171
230 <2010.3.15> 전남광주지역 회원미팅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4
229 <2010.3.9> 전남광주지역모임이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4
228 <2010.3.9> 2010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조찬강연 신청하세요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71
227 <2010.2.23> 행복한 체험 행사 관리자 2011.11.04 170
226 <2010.2.17> 정월대보름 행사 세부프로그램 안내 관리자 2011.11.03 164
225 <2010.2.17> 우리집 연해주 된장 항아리 갖기 안내 관리자 2011.11.03 171
224 <2010.2.11> 연해주의 선물을 신청하세요. 관리자 2011.11.03 174
223 <2010.2.10> 연해주의 선물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4
222 <2010.2.5> KBS 1라디오 집중인터뷰 - 고려인문화센터(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3 169
221 <2010.2.4> 1월 22일_ 한복 입은 유치부 아이들 관리자 2011.11.03 170
220 <2010.1.27> 바리의꿈 청시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8
219 <2010.1.13>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고려인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83
218 <2010.1.12> 신한카드노조 고려인돕기 나선다 관리자 2011.11.03 167
217 <2010.1.8> 동평 -사색의 향기 자매결연 체결 관리자 2011.11.03 161
216 <2010.1.6> <고향마을>이순생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215 <2009.12.8> 민들레 엑기스 EVENT!! 그리고 연해주 농업정착사업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8
214 <2009.12.2> 다섯가정 보금자리 지원 모금 진행 - 다음 아고라 관리자 2011.11.03 157
213 <2009.11.16> 모금심사진행 - Daum아고라 다섯가정 보금자리 마련 캠페인 관리자 2011.11.03 179
212 <2009.11.16> 한인이주 140주년기념관(고려인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211 <2009.10.11> Daum 아고라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5
210 <2009.9.11> 다큐 3일 이후 - 서울 사무국의 가슴벅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9
209 <2009.9.2> MBC 표준FM 이외수의 언중유쾌 - 동북아평화연대 이야기 소개 관리자 2011.11.03 173
208 <2009.8.26> 마음의 거리 600km - 8/22 다큐 3일 방영 (KBS1TV) 관리자 2011.11.03 187
207 <2009.6.26> 동북아평화연대 ucc 관리자 2011.11.03 172
206 <2009.6.18> '09 후원의 밤 동북아3인3색 콘서트 출연진 프로필 관리자 2011.11.03 182
205 <2009.5.14> 강제이주 아픔을 없애는 사회적 청국장(머니투데이) 관리자 2011.11.03 172
204 <2009.5.1> <보도자료> 청국장마마들의 유쾌한 고국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67
203 <2009.4.29> 자원봉사! 희망 에너지 관리자 2011.11.03 170
202 <2009.4.27> 중국에서 온편지... 관리자 2011.11.03 160
201 <2009.4.23> [PRESSian_권은정의 'Social Job'] '바리의 꿈' 황광석 대표 관리자 2011.11.03 202
200 <2009.4.16> 즐거움 가득했던 웃음 세미나 관리자 2011.11.03 159
199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61
198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70
197 <2009.4.10> 동북아청소년 청소년기자학교(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3 163
196 <2009.3.27> [연해주 동물농장] 고향마을에 새생명이 관리자 2011.11.03 168
195 <2009.3.17> 2009년 소의 해, 고향마을 젖소들이 새해인사.. 관리자 2011.11.03 177
194 <2009.3.17> 연해주 고려인 고향마을 만들기 1년 관리자 2011.11.03 181
193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2(해외소식) 관리자 2011.11.03 176
192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1(동북아소식) 관리자 2011.11.03 170
191 <2009.2.9> webzin 05_동북백서-1 시인윤동주 생가 관리자 2011.11.03 170
190 <2009.1.16> 2009년 1월 15일 동평 신년하례회 관리자 2011.11.03 171
189 <2009.1.1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 출간 관리자 2011.11.03 174
188 <2009.1.13> 동평홍보대사 화려한 프로필의 국악엘리트 이정표, 크로스오버 가수로 정식 도전장! 관리자 2011.11.03 174
187 <2009.1.13> '연해주 경남농장' 개척 내년초 본격화 관리자 2011.11.03 179
186 <2008.12.9>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I 관리자 2011.11.03 169
185 <2008.12.9> 편지한장_4 관리자 2011.11.03 169
184 <2008.12.9> 재외동포열전 4 관리자 2011.11.03 180
183 <2008.11.7> 재외동포열전 3 관리자 2011.11.03 167
182 <2008.11.7> 편지 한장 관리자 2011.11.03 169
181 <2008.11.7>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 관리자 2011.11.03 183
180 <2008.11.3> [머니위크]나눔은 더 큰 것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관리자 2011.11.03 179
179 <2008.11.4> 동평 이사 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56
178 <2008.10.22>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 관리자 2011.11.03 168
177 <2008.10.20>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주말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69
176 <2008.10.20> 재외동포열전 2 관리자 2011.11.03 160
175 <2008.10.8> 여신신화축전 2008 관리자 2011.11.03 171
174 <2008.9.2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저자 출판기념식 관리자 2011.11.03 165
173 <2008.9.20> 'UN 세계평화의 날- (사)동북아평화연대가 함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9
172 <2008.9.22> 발해 콩 거두러 연해주 가자!! 관리자 2011.11.03 180
171 <2008.9.17> 재외동포열전 1 관리자 2011.11.03 163
170 <2008.9.18> 회원 릴레이 인터뷰 관리자 2011.11.03 169
169 <2008.8.5> [고향마을(가칭)조성] 후원 속에 만들어지는 고향마을 관리자 2011.11.03 172
168 <2008.8.5> <파이낸셜뉴스>"2008 동북아시아 평화희망학교, 독서문화캠프 무료개최" 관리자 2011.11.03 168
167 <2008.8.5> “아고라에 선 리더십” 출간 인세 기부약정 관리자 2011.11.03 178
166 <2008.7.29> 러시아 연해주 해외봉사단 - 고려인과 함께 17박18일” 관리자 2011.11.03 182
165 <2008.7.25> 교육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 서울시 연계로 국제교류 추진 관리자 2011.11.03 170
164 <2008.7.24> 전교조- 시민단체들 “영어수업확대 중단” 촉구 관리자 2011.11.03 168
163 <2008.7.16> [문화일보]“경계의 벽 허물고 공동체 이루자” 한·중·일·러 대학생들 ‘동북아 역사체험 캠프 관리자 2011.11.03 192
162 <2008.7.15> 최초로 시도되는 북시사회* 모래시계를 뒤집으면 세상이 바뀐다. 관리자 2011.11.03 176
161 <2008.7.16> "시민단체도 기업처럼 컨설팅" 관리자 2011.11.03 169
160 <2008.7.8> [한겨레신문] 연해주 학교 40년 한글수업 활기 관리자 2011.11.03 181
159 <2008.7.16> [한국재경신문]진미령, 동북아 홍보대사 위촉 관리자 2011.11.03 170
158 <2008.6.5> 동북아의 꿈을 후원해 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0
157 <2008.4.25> 정태익 (전주러시아대사) 신임 공동대표 인사말 관리자 2011.11.03 178
156 <2008.7.16> 개구리알팀, 김창곤 대표님과 인터뷰 가짐 관리자 2011.11.03 177
155 <2008.4.25> 김창곤 대표님과 백두기획 임재호 대표의 홍보대사단 구축을 위한 만남 가짐 관리자 2011.11.03 178
154 <2008.4.25> 08' 1/4분기 운영이사회 열림 관리자 2011.11.03 174
153 <2008.4.1> 이광규 전 이사장님 관리자 2011.11.03 163
152 <2008.4.1> 김창곤 대표님(전 KBS PD) 사할린 영주귀국동포위한 위문공연 기획 관리자 2011.11.03 172
151 <2008.3.25> 동북아평화연대 3월 산행을 다녀와서.. 관리자 2011.11.03 176
150 <2008.1.2> 강남구청, 동북아평화연대와 연해주 고려인 돕기 관리자 2011.11.03 168
149 <2008.1.2> 새해인사 - 순야센 고려인 고향마을 송년회 관리자 2011.11.03 188
148 <2007.12.13> 동평 회원 HOPE DAY!!! 관리자 2011.11.03 178
147 <2007.11.21> 러시아 연해주 보건의료 관계자 초청 관리자 2011.11.03 191
146 <2007.11.14> 김규회 운영이사님 효그린요양병원 개원 소식 관리자 2011.11.03 209
145 <2007.11.14> KTF 민족문화교실 4,5,6호 오픈 관리자 2011.11.03 171
144 <2007.11.15> 제6회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국제회의 관리자 2011.11.03 164
143 <2007.11.7> Peace Asia 2008 희망찾기 관리자 2011.11.03 168
142 <2007.10.26> 고려인 강제이주 70년 특별기획 관리자 2011.11.03 180
141 <2007.10.17> 2008년 연해주 파견 인턴 모집 관리자 2011.11.03 169
140 <2007.10.14> -를 만나다. 관리자 2011.11.03 169
139 <2007.8.13> 애들아~울어도 복이 달아나지 않아~ 관리자 2011.11.03 172
138 <2007.8.13> 마음 그릇에 담아진 소중한 만남 관리자 2011.11.03 182
137 <2007.7.26> 중국에서 "우리학교"글짓기대회, 독서캠프 개최 관리자 2011.11.03 169
136 <2007.7.24> 독립의 꽃 유관순 많이 보러 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68
135 <2007.7.3> '07중국의료투어 모집안내 관리자 2011.11.03 173
134 <2007.6.29> <부고> 동평 황광석 상임운영이사 부친상 관리자 2011.11.03 158
133 <2007.6.11> 6월 동북아 산악회 알림.. 관리자 2011.11.03 167
132 <2007.6.6> 최종 합격자 공지(동평청 시즌2) 관리자 2011.11.03 175
131 <2007.5.31> 장영일 서울대 치과병원장 상금 기탁 관리자 2011.11.03 180
130 <2007.5.31> 펠릭스 가족 이주 완료..축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6
129 <2007.5.31> 아시노프카 병아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57
128 <2007.5.31> 크레모바 동물농장.. 관리자 2011.11.03 169
127 <2007.5.30> 조선어문교수안 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0
126 <2007.5.29> 동평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81
125 <2007.5.26> 푸른꿈 학교가 방문하던날... 관리자 2011.11.03 166
124 <2007.5.25> 연해주 소리놀이터로 놀러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80
123 <2007.5.24> 연해주 편지 첫번째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1
122 <2007.5.21> 연변자활의 현장 토끼 사육장에서.. 관리자 2011.11.03 160
121 <2007.5.17> 우정마을 농산물 물류센터 및 시장 후보지 관리자 2011.11.03 166
120 <2007.5.17> 러시아 연해주 단기 스텝 및 축제 기획팀 모집 관리자 2011.11.03 174
119 <2007.5.15> 고 박길훈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67
118 <2007.5.15> 우수리스크 29학교 한국 문화의 날 소식 관리자 2011.11.03 183
117 <2007.5.7> 장선생님의 찌플리쨔 농업 교육 관리자 2011.11.03 175
116 <2007.5.7> 한복을 입은 어린이반.. 관리자 2011.11.03 171
115 <2007.5.4> 연변 도자기 학교에서 가스가마와 분쇄기 기증 받았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67
114 <2007.5.3>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관리자 2011.11.03 164
113 <2007.5.3> 에다가와 조선학교를 도웁시다. 관리자 2011.11.03 166
112 <2007.5.2> 우리학교 영화 OST 단체주문을 받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69
111 <2007.5.1> 우리학교에 어린이도서를 보냅니다. 관리자 2011.11.03 180
110 <2007.5.1>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61
109 <2007.4.26> 끄레모바의 첫 출산 ? 새끼 돼지 8마리 관리자 2011.11.03 177
108 <2007.4.26> 70-70..옹기 종기 모여서.. 관리자 2011.11.03 165
107 <2007.4.26> 70-70 프로젝트에 동참합시다.. 관리자 2011.11.03 169
106 <2007.4.26> 우정마을 메밀 배게 관리자 2011.11.03 179
105 <2007.4.26> 앞으로 시장에 나갈 우리 농장 콩으로 만든 자연 콩나물 관리자 2011.11.03 167
104 <2007.4.26> 마을시장 스케치.. 관리자 2011.11.03 168
103 <2007.4.26> 우정마을앞에 시험용 농산물 매장 개장.. 관리자 2011.11.03 172
102 <2007.4.23> 모처럼 화창한 일요일 관리자 2011.11.03 167
101 <2007.4.23> 새로운 먹거리들이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100 <2007.4.19>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99 <2007.4.19> 순얏센 센터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관리자 2011.11.03 177
98 <2007.4.17> 한국에서 가져오시오.. 관리자 2011.11.03 164
97 <2007.4.17> 농업센터의 분주한 모습들.. 관리자 2011.11.03 161
96 <2007.4.17> 우정마을 모종들 한번 보실래요? 관리자 2011.11.03 165
95 <2007.4.17> 끄레모바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0
94 <2007.4.17> 끄레모바에도 봄이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0
93 <2007.4.17> 소박한 첫해 농사 준비.. 관리자 2011.11.03 171
92 <2007.4.17> 치깔로프카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6
91 <2007.4.17> 가장 북쪽의 4월 관리자 2011.11.03 165
90 <2007.4.15> 강남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3 166
89 <2007.4.15>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7
88 <2007.4.13> 동평 '우리학교' 영화 공동체 상영안내 관리자 2011.11.03 163
87 <2007.4.13> 새로운 동북아평화연대의 영문이름이 태어납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86 <2007.4.13> 다큐 '우리학교'를 아십니까? 관리자 2011.11.03 168
85 <2007.4.10> 일본에 의한 4월 참변 희생자 한.러 합동추모제.. 관리자 2011.11.03 169
84 <2007.4.10> 수벽치기 워크샵 관리자 2011.11.03 189
83 <2007.4.8> 보바의 에버랜드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0
82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김 아나똘리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78
81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강 드라핌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69
80 <2007.4.7> 2007 봄 회원맞이 : 개성 평화통일의 숲 가꾸기 관리자 2011.11.03 169
79 <2007.4.7> 2007 동북아산악회 시산제 관리자 2011.11.03 177
78 <2007.3.28> 아마가사끼 히가시 조선초급학교 졸업식.. 관리자 2011.11.03 181
77 <2007.3.28> 아이들에게 책을 보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4
76 <2007.3.28> 연해주에서 공부하기.. 관리자 2011.11.03 159
75 <2007.3.27> 부고 관리자 2011.11.03 158
74 <2007.3.17> 끄레모바 돼지가 새끼를 ... 관리자 2011.11.03 169
73 <2010.01.22>고려인 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90
72 <2007.3.9> 아마가사끼 히가시 초급학교에서 온 편지.. 관리자 2011.11.02 166
71 <2007.2.22> 동평, 중국조선족학교 6곳에 열람실 개선 사업 관리자 2011.11.02 160
70 <2007.2.20> 2007년 첫번째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1.11.02 187
69 <2007.2.20> 2007년도 “고려인 농업이주 정착지원 사업“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관리자 2011.11.02 184
68 <2007.2.15> 방문취업제 시행 관련 민간 합동 정부제언문 관리자 2011.11.02 170
67 <2007.2.8> 방문취업제 어떻게 시행되나-세미나소식 관리자 2011.11.02 162
66 <2007.2.8> 순얏센에 손님이 왔어요. 관리자 2011.11.02 173
65 <2007.2.3> 이제야 겨울 답네요... 관리자 2011.11.02 166
64 <2007.2.3> 노브로사노브까 자원봉사자 파견 소식 관리자 2011.11.02 172
63 <2007.1.31> 예가이 라리사 아줌마의 수술 경과 관리자 2011.11.02 184
62 <2007.1.31> 연해주의 김슬라바 아저씨 잘 지내고 계십니다. 관리자 2011.11.02 172
61 <2007.1.30> 순얏센 생신잔치날에.... 관리자 2011.11.02 164
60 <2007.1.30> 순얏센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85
59 <2007.1.30> 눈이와요!!! 관리자 2011.11.02 175
58 <2007.1.30> 한국어 교육 워크샵 관리자 2011.11.02 178
57 <2007.1.29> 연해주 지도와 활동하는 사람들 관리자 2011.11.02 176
56 <2006.12.7>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 국제회의 소식 관리자 2011.11.02 178
55 <2006.12.6> 동북아의 평화가 우리들의 행복" 관리자 2011.11.02 184
54 <2006.11.29> 연길시 연북소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88
53 <2006.11. 29> 해림시 조선족 중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86
52 <2006.10.10> 자원봉사자 워크샾- 더불어 살림 관리자 2011.11.02 181
51 <2006.9.22> 우수리스크 문화센터 풍물팀 아이들의 생애 첫 공연기 관리자 2011.11.02 162
50 <2006.9.4> 연해주 우정마을 7,8월 못다한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75
49 <2006.9.4> 즐겁고 유쾌한 러시아 학교 입학식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84
48 <2006.8.28>슬라바가 잘살던 우즈베키스탄에서 동쪽으로 온 사연 관리자 2011.11.02 176
47 <2006.8.25> 필릭스 아저씨, 연해주 집값 상승의 관문을 뚫고 조용히 입주하다. 관리자 2011.11.02 178
46 <2006.8.25> 짧은 소식 - 우정마을 그루터기에서 닭 키우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73
45 <2006.8.21>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관리자 2011.11.02 179
44 <2006.8.21> 8.15특집방송-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내용보기 관리자 2011.11.02 169
43 <2006.8.7>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 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2 156
42 <2006.7.26> 끄레모바 소식 2006년 7월 26일 관리자 2011.11.02 165
41 <2006.7.18> "빈민으로 떠도는 고려인 도와주세요"-중앙일보 관리자 2011.11.02 172
40 <2006.7.18> 연해주 현장에서 관리자 2011.11.02 170
39 <2006.7.11> 푸틴, 외국거주동포의 러시아 이주 지원 추진 관리자 2011.11.02 173
38 <2006.7.11> 재외이주동포의 연해주 유치 및 정착 프로그램 관리자 2011.11.02 200
37 <2006.7.11> 연해주 노동위원회 공문 (번역) 관리자 2011.11.02 167
36 <2006.7.11> 연해주 농업위원회 공문 관리자 2011.11.02 168
35 <2006.7.11> 06년 6월 22 일 : 푸친 대통령 령 관리자 2011.11.02 173
34 <2006.7.11> 고려인 농업정착사업 관련 러시아, 연해주 정부 동향 관리자 2011.11.02 167
33 <2006.7.5> 코피온 자봉, 이효상의 월례보고서 관리자 2011.11.02 179
32 <2006.6.30> 끄레모바&우정마을 한글, 풍물, 공예수업 시작 관리자 2011.11.02 180
31 <2006.7.4> 시민사회단체, 연해주고려인 농업정착지원에 나선다. 관리자 2011.11.02 182
30 <2006.6.28> 끄레모바 현황 2006-06-26 관리자 2011.11.02 164
29 <2006.6.28> 마리학교 - 우정마을 방문 관리자 2011.11.02 165
28 <2006.6.28> 우정마을&끄레모바 태권도 수업 개시!!! 관리자 2011.11.02 161
27 <2006.6.26> 문광부 후원으로 연해주 고려인 순례 겨레문화 강습 한마당 연다. 관리자 2011.11.02 171
26 <2006.6.26> 연해주 고려인 정착농업의 보금자리 생긴다 관리자 2011.11.02 165
25 <2006.6.19> 6월 7일~10일 여름캠프 관리자 2011.11.02 169
24 <2006.6.19> 끄레모바 회의 6월 16일 (금) 관리자 2011.11.02 161
23 <2006.618> 고려인 의사단 끄레모바 진료 관리자 2011.11.02 169
22 <2006.5.30> 끄레모바 숙박 가정 방문 - 1. 심 발로자 (3호집) 관리자 2011.11.02 181
21 <2006.5.24> 2. 끄레모바 가정 순회 방문 (2006년 5월 23일) 관리자 2011.11.02 166
20 <2006.5.24> KTF의 ‘씽크 코리아’ 프로그램..<한국일보> 관리자 2011.11.01 166
19 <2006.5.24>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6일) 관리자 2011.10.31 177
18 <2006.5.11>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0일) 관리자 2011.10.31 179
17 <2006.5.8> 끄레모바 방문 (고합 농장 시찰 및 아이들 옷 배급) 관리자 2011.10.31 183
16 <2006.5.5> 우정마을 솔빈 계사, 비닐하우스, 육묘장 현황 - 2006년 5월 5일 관리자 2011.10.31 184
15 <2006.5.4> 나인마케팅에서 후원해 주신 운동복 입니다.^^ 관리자 2011.10.31 170
14 <2006.5.3> 4월 29일~30일 연해주 소수민족 탐방 관리자 2011.10.31 166
13 <2006.5.11> 5월 2일 끄레모바 주택지원 방문 관리자 2011.10.31 171
12 <2006.4.30> 청년자원봉사단 소식 관리자 2011.10.28 167
11 <2006.4.28> 차 스타니슬라브씨 농업정착지원 상담 관리자 2011.10.28 179
10 <2006.4.26> 4월 25일 아시노프카 주택,마을조사 & 끄레모바 정기방문 관리자 2011.10.28 182
9 <2006.4.20> 4월 18일 끄레모바를 방문 했습니다. 관리자 2011.10.28 179
8 <2006.4.17> [아름다운 가게] 연해주 끄레모바 '희망농장 만들기 사업' 뉴스레터 소개 관리자 2011.10.28 167
7 <2006.4.12> 청년자원봉사단 클럽 개설 관리자 2011.10.28 184
6 <2006.4.12> 4월 11일 끄레모바 정기 회의 소식 관리자 2011.10.28 158
5 <2006.4.11> 4월 8일 자연농법 교육 사진들^^ 관리자 2011.10.28 157
4 <2006.4.11> 우정마을은 지금 자연농법 교육 중^^ 관리자 2011.10.28 180
3 <2006.4.11> 우정마을에 저온 저장고가 들어왔어요^^ 관리자 2011.10.28 170
2 <2011.09.02> 왕인박사 행사(이쿠노축제)/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77
1 <2011.09.02> 단바망간기념관 탐방기/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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