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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기조연설]이영일 한중문화협회 총재
    "통일한국을 위한 창조적 리더십"

1. 남북한의 어리석은 게임에서 벗어나게 하는 통일

내년이면 분단 70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력, 스포츠, K-Pop, 드라마 등 국제적 위상이 대단하나, 분단국가로서의 발전에 한계에 와있다. 또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은 유엔안보리 제재를 통해, 중국은 6자회담을 통해 개입해왔으나 벽에 부딪쳐 있다.
 

대한민국은 북핵미사일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천문학적 고가의 무기를 파는 전쟁상인들의 장터가 되었고, 북한은 김정은 정권 유지를 위해 주민들의 생존권은 뒷전에 두고 핵미사일 꽃놀이패를 하고 있다. 어리석은 게임에서 벗어나는 것은 통일밖에 없다.
1990년대 엄청난 2대 혁명이 일어났다. 소련제국이 붕괴하고 분단된 독일이 통일되었다. 이 두 사건을 어느 국제정치학자도 심지어 서독의 콜 수상 자신도 예측하지 못하였다. 한반도 통일도 돌연히 들이 닥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돌고래로 비유할 수 있을 정도로 고래에 먹히지 않을 만큼의 영민한 강소국이 되었다.

2. 한반도 통일 대안이 될 수 없는 전쟁과 전략무기 증강
  동아시아의 화약고는 센카쿠/댜오위다오 영토분쟁지역, 남중국해라고 하나, 이들과 비교가 안 될 지역이 바로 한반도이다.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에 이어 끊임없이 미사일 발사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동북아평화의 걸림돌로서 분단된 한반도가 존재하고 있으나,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한반도의 분단을 해소하기 위한 급격한 통일을 원치 않는다.
  북한을 정상국가로 만드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라고 하나 왕도가 없다. 전쟁을 통일의 수단으로 하기에는 끔직한 민족적 재앙은 물론 외세 개입을 자초한다. 한편 핵무기, 항모 등 전략무기로 무장했을 때 주변국이 안보위협을 느껴 견제할 것이며, 이를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군비증강을 통한 통일 역시 불가능한 방안이다.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 미국은 물론 중국의 시진핑도 반대한다. 1961년 7월 11일 북중우호상호지원조약에 따라 자동 개입한다고 하나 무늬만 조약이지 혈맹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한중무역은 지난해 2,500억 달러인데 비해 북중무역은 65억 달러였다. 한중간 일주일에 872편의 항공기가 왕래하는 데 비해 북한과는 3편이 뜬다. 한중간 방문이 843만 명에 이르나 북중 간에는 10만 명도 못 미친다. 중국의 남북한을 바라보는 현격한 차이가 극명하게 통계수치로서 나타난다.
  북핵 관련 중국의 입장은 6자회담을 재개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관철시키겠다는 의지에서 엿볼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하다. 그러나 북한은 핵을 포기할 의지가 없다.

3. 매력국가로 만드는 것이 통일의 첩경
백범 김구선생은 군사강국이 아닌 문화, 경제, 과학강국을 주창하였다. 북한이 군사강국을 지향하는 한 외세개입은 뒤따르기 마련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위기에 봉착해 있다. 봄꽃이 피기 위해서는 15°C가 되어야 한다. 북한은 현재 13°C에 와있다. 어떻게 2°C를 끌어 올리느냐가 관건이다.
  동서독의 통일은 서독이 동독을 흡수 통일한 것이 아니라 동독 주민이 서독과 합쳐야만 잘 살 수 있다고 선택한 결과였다. 남북통일 역시 북한 동포가 대한민국을 선택하겠다고 했을 때 분단이 극복될 수 있다. 국제 및 지역금융기구와 협력을 통해서 북한 경제를 소생시키고, 인터넷을 통해 북한에 정보를 유입시키고, 매달 일인당 천원씩 모아 통일재원을 확보하는 범국민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의 주민들의 생존권 및 인권에 대한 지원과 관심, 노력이 없이 통일은 대박이 될 수 없다.
  이를 위해 북한이 변화할 수 있도록 2°C를 이끌어 올리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통일을 할 수 있는 매력국가가 될 수 있느냐에 좌우된다. 진정한 통일은 동포를 챙기고, 끌어안는 데서 비롯된다. 반일 내셔널리즘도 정직, 청결, 친절경쟁에서 이겨야 극복할 수 있다.

* 이영일 총재의 기조연설문 전문을 파일로 첨부해 드립니다.
II. 기조연설, 분과별 토의 및 각종 특강의
     핵심 메시지와 정책제안 (20항목)
1. 민족적 재앙과 외세개입을 자초하는 전쟁이나 전략무기 보유가 결코 통일의 대안이 될 수 없다. 한국을 매력 있는 국가로 만들어 북한 주민이 남한처럼 살고 싶다고 선택했을 때 통일은 이루어진다. 북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존권 및 인권 개선에 대한 지원과 관심, 노력이 없이 통일은 대박이 될 수 없다. (기조연설, 이영일 총재)

2. 북한 주민과의 접촉면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DMZ인근 지역에 평화지대를 설정해서 농축산목장도 운용하고, 농수산물도 교류하고, 북한의 산림녹화를 위한 묘목장도 남북이 하나가 되어 가꾸는 방안이며 통일에 이르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다. (통일정책분과)

3. 북한이 국제 및 지역기구에 가입하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북한이 핵무기개발자금 및 테러자금 거래 방지를 위한 아시아·태평양자금세탁방지기구(APG)에 처음으로 가입했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탈퇴한 비핵확산조약(NPT)에 복귀하는 것이다. 포괄적핵실험방지협정(CTBT), 미사일기술통제레짐(MTCR), 대량살상무기방지구상
(PSI)등에 가입하여 국제평화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국제 및 지역금융기구에 가입조건을 수용하게 되면 IMF, 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에 가입, 북한 개발을 위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일정책분과)

4. 글로벌 한민족 동포 750만 명과 북한이탈주민 2만 7천 명, 남북한 7천 500만 명이 미·중·일·러 등 주변국은 물론 전 세계와 협력하여 큰 사항으로 아궁이에 넣어서 불을 지피면 뜨거운 사랑이 위로 올라가 핵무기가 아웃되고, 김정은 독재체제가 녹아지고, 가난이 방출될 때 한반도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국제협력분과)

5.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교육을 통해 부자가 나오고 위대한 사업가도 배출되면 북한에 커다란 자극이 될 것이다. 자본주의는 근검, 절약,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만족을 하게 되면서 발전되어왔다. (인력양성분과)

6. 북한은 엘리트들에게는 영웅칭호를 주어 최상의 교육을 받으나, 중하층 은 수준이하의 교육을 받는다. 남북한의 교육제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이질적인 교육제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야 통일의 걸림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인력양성분과)

7. 북한에 Wi-Fi를 타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정보가 유입되고 있다. 2만 7천여 명의 탈북주민 중 상당수가 고향에 돈을 보내줌으로써 북한 함경도는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오지에서 지하경제가 활성화되고 상대적으로 잘사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언론 및 법제도분과)

8. 통일을 위해 북한의 산업경제지표를 확보하는 것이다. 한국의 생필품이 북한 주민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통일재원 확보를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종자돈을 마련해야 한다. 북한 주민이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국 투자 한국 기업인들이 북한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요구된다. (산업경제분과)

9. 말은 내면의 깊숙한 것까지 표출되는 것으로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한다. "아니요", "네" 등 나의 생각이 말로 나타난다. 내가 나 자신을 존경하면, 나에 대한 스토리를 애기해야 한다. 의식을 성장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경영,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삶, 매사에 감사하고 남들에게 베푸는 삶, 이러한 정신이 북한 주민에게 확장될 때 통일도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 특강: 마음경영, 황을문 회장)

10.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통일에 대한 비전이 분명해야 된다. 자립안보, 주변국 우려 해소,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북한의 개발역량 제고 및 격변사태 대처를 위한 국제협력, 지역 질서 재편에 대처하기 위한 동북아평화협력 제도화 등의 전략 수립과 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한 외교안보전략로드맵을 발전시켜 추진할 필요가 있다. (통일 한반도를 향한 외교·안보전략 : 정경영 소장)

11. 향후 김정은 정권은 권력기반, 북핵문제, 남북 간 분쟁 가능성 등에 좌우될 것이며, 불안과 우려가 지속될 전망이다. 대외적으로 대중전략대화를 부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북중 경협 확대는 물론 일본과 러시아와도 경협을 확대하여 극복하려 할 것이며, 불안정하나 내구력이 있는 체제로 판단할 수 있다. (2014년 북한의 실상과 북중 관계 : 김흥광 대표)

12. 한국은 남북대화 우선론을 주장하고 북한의 진정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은 전략적 인내를, 중국은 북한체제 안정화를 중시하는 것으로 이러한 북핵 문제 해결의 지연은 북한을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용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바, 안보패러다임의 대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2014년 북한의 실상과 북중 관계 : 김흥광 대표)

13.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만큼 이웃나라이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를 찾아볼 수 없다”고 할 정도로 한일 양국은 문화적 차이가 크다. 일본은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선진국 공식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특이한 나라이며 기독교적 윤리가 뿌리내리지 않았는데도 유일하게 선진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이다. 한국의 열린 문화가 통일한국으로 완성될 때 21세기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문화적 정체성과 사상 : 마스부치 게이이치 회장)

14. 1914년 하와이 한인교포들이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지원했던 단합된 의지는 오늘날의 해외동포와 남북한 한민족이 하나가 되어 통일을 할 수 있다는 원동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국내외 곳곳에서 참가한 회원들의 열기를 보면서 단합된 의지를 확인하면서 통일에 대한 확신을 불태울 수 있었다. (일본의 문화적 정체성과 사상 : 마스부치 게이이치 회장)

15. 친절, 정직, 성실 등 매력에서 일본과 경쟁하여 이긴다면 모든 것에서 승자가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 한국의 압도적 우위의 경제력과 국제협력을 통해서 북한 경제를 소생시키자는 제안, 북일 간 수교의 가능성을 보이고 북한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이탈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도 감명적인 워크숍이었다. (5분 촌평, 허남정 회장)

16. 한일관계를 낙관한다. 한일 간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아래로부터의 양국 간 정상회담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고, 한일 간 미래전략을 생각하게 한다. 북한은 일본뿐 아니라 몽고, 호주 등 민간기업인들에게 투자유치설명회를 갖는 등 외교정책 다변화의 일환으로 북일 관계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중관계에 질투를 느낀 북한과 일본 간 관계개선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6자회담의 5개 워킹그룹 중 하나가 작동되고 있기 때문에 6자회담이 재개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5분 촌평, 다케사다 히데시 연구위원)

17. 난생 처음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는 1박 2일 코스의 워크숍을 뜻 깊고 감동적으로 지켜봤다. 언론·법제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는 것을 보면서 생동감과 함께 금방 통일이 다가올 정도로 스릴을 느꼈다. 통일에 대한 의지가 있을 때 통일이 이루어진다. 길림성, 발해, 흑룡강 등의 역사의 현장에 대한 여행을 통해서 나라사랑과 남북통일에 대한 의지를 불태울 수 있다고 본다.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에서 꿈과 비전을 갖고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분들이 사회적 역량을 축적한다면 통일을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전체총평 : 김정부 한양대 대우교수)

18. 북한이 이행경제로 체제가 전환되기 위해서는 60~70%가 개방되면 폐쇄사회로의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이론이 있다. 평양은 43~47% 개방되었고, 라진·선봉지역은 60%가 개방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 이 때 레짐 체인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분과별 토론 촌평 : 이승률 회장)

19. 기타 정책제안으로 ① 720만 대외 동포법과 귀환 동포법을 제정하여 인력 확보차원에서도 동포 2, 3세대의 문호를 열어주어 활약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② 북한이탈주민에게 기술교육과 자본주의 교육을 시켜야 한다. ③ 젊은이들에게 한국전쟁은 분명히 북한이 남침을 한 전쟁이었고, “내가 후퇴하면 총으로 쏴라”고 하면서 다부동을 끝까지 지키면서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 장군은 누구였으며, 베트남전쟁에 한국군의 위용을 떨쳤고, 죽어서도 참전용사들과 함께 묻힌 위대한 주월한국군사령관은 누구였는가 등 제대로 된 교육을 시켜야 한다. 6·25전쟁은 북한과 미국 간의 전쟁이었고,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 참패한 전쟁이라는 등 거꾸로 쓴 역사를 바로 잡아줄 필요가 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애창곡이 사라진 요즈음 학생들이다. ④ 젊은이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K-pop 등 통일문화 컨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⑤ 참가자들에 대한 설문에서 북한이 빨리 망해야 된다는 반응이 북한이 망하지 않고 있는데 핵이 있으면서도 투자는 해야 된다는 반응보다 다소 높았다.

20. 북한의 정치체제와 군사력에 대해서는 대적해야 하나, 주민들과는 섬세하게 스킨십을 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공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연의 한민족의 생명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치체제를 극복하고 전체 주민을 향해 끌어안을 때 통일은 대박이 될 것이다. 놀라운 열정과 긍정적 마음이 충만한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사회 곳곳에서 통일을 일궈나갈 때 남북이 하나가 되는 날이 우리 세대에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폐회사, 이승률 회장)


III. [맺음말]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

어느 분이 남북한이 척추병을 앓고 있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만. 분단의 비극을 끝내기 위해서는 정비사가 뜯어 고치는 경우가 있고 정원사가 정성을 다해서 가꿔서 하는 방안이 있다.
  평양과기대의 학생들은 우수하고 정직하며, 교수의 그림자를 밟지 않을 정도로 예의바르다. 북한의 정치체제와 군사력에 대해서는 대응해야 한다.
 

한편 주민들과는 섬세하게 서로의 문화를 공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접촉면을 확대해야 한다. 본연의 한민족의 생명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치체제를 극복하고 전체 주민을 향해 끌어안을 때 통일은 대박이 될 것이다.
  통일에의 길은 좁으나 분명 대로가 있다. 116세의 안데스 산맥에 사는 노인의 장수비결은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삶의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놀라운 열정과 긍정적 마음이 충만한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사회 곳곳에서 통일을 일궈나갈 때 남북은 하나가 되는 날이 우리 세대에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축복을 기원한다.


IV. 차후 워크숍을 위해 발전시킬 사항과 향후 연구재단 주요 행사

1. 다양한 주제의 특강으로 소재가 풍요로웠으나 시간제한으로 심도 있는 토의가 부족하였다. 특강 발표자를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한 발제와 깊이 있는 토론이 필요하다.

2. 다양한 계층의 인사는 물론 북한이탈주민, 조선족이 참가하는 분과별 토론이 생동감이 있었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동포가 더 많이 참석하고, 한국 대학생은 물론 탈북 대학생과 한국에 유학 온 학생들이 동참할 때 청년 리더들의 참여와 국제협력 하에 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다.

3. 2013년 워크숍은 8월 초순, 금번 워크숍 7월 중순으로 각기 장단점은 있으나 2015년 워크숍은 7월 하순으로 추진하는 것이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을 것이다.

4. 2014년 11월 6일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주관 창립7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회의가 프레스센터에서 계획하고 있으며, 2015년 4월에는 한중 문화교류를 위한 중국 문화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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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고려인 랠리 - 유라시아평화의 길, 무엇이 기획되고 있나? 관리자 2014.07.28 176
476 그들이 온다! 유라시아 번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랠리 국민참여 모집 안내 관리자 2014.07.28 165
475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추진위원님들께 드리는 글 관리자 2014.07.28 174
474 그들이 온다! 유라시아 번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랠리 국민기자단 모집안내 관리자 2014.07.28 174
473 고려인이주150주년 기념 연해주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7.22 183
472 중국동포단체 자원봉사, 잘하는 방법은? 관리자 2014.07.22 163
471 최재형장학회 창립3주년 기념식 관리자 2014.07.14 161
470 발로PAC <안산 다문화마을, 그리고 궁평항 탄도호수 마을골목답사> 관리자 2014.07.09 181
469 ‘동포정책과 다문화정책에 대한 이해’ 관리자 2014.07.09 173
468 한국시민단체와의 소통의 장 열기 관리자 2014.07.02 167
467 기증식 관리자 2014.07.02 161
466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7.02 159
465 러시아 청소년 교류 만찬 관리자 2014.06.23 171
464 고려인이주 150주년을 맞아 남북을 건너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6.23 176
463 연해주 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6.23 167
462 “동포단체 활동가에게 필요한건 독수리의 눈, 오리의 눈, 벌레의 눈” 관리자 2014.06.17 176
461 안산사람들의 연극과 함께하는 고려인들의 마을 골목답사, 서해안 낙조 관리자 2014.06.17 180
460 만남의 자리 관리자 2014.06.10 172
459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6.10 172
458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관리자 2014.06.10 170
457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14.06.10 172
456 동포단체 활동가들, "꾸겨진 우리 꿈, 다시 펴서 나눠요" 관리자 2014.06.05 176
455 “구로도서관-동북아평화연대 업무협약 체결식” 관리자 2014.05.28 163
454 중국동포 자녀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요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5.21 173
453 동포학교 첫 발 관리자 2014.05.01 167
452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임시총회 보고 관리자 2014.05.01 182
451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2차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4.05.01 167
450 동고동락 관리자 2014.04.23 173
449 최재형 선생님이 남기신 과제 관리자 2014.04.17 175
448 2014 <동북아평화연대와 함께하는 발로가는 PAC> 관리자 2014.04.09 162
447 이 시대의 진정한 대안은 ‘평화’ 관리자 2014.04.02 183
446 고려인이주15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제1차 사업보고회를 열어 관리자 2014.03.19 170
445 국회 동포문제 토론회에 다녀와서 관리자 2014.03.11 167
444 <안산에서 고려인과 함께하는 3.1만세 기념식 열리다.> 관리자 2014.03.04 175
443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중간보고 관리자 2014.02.26 162
442 ‘잇다’캠프를 통해 ‘잇다’패밀리가 되다. 관리자 2014.02.11 160
441 꿈을 향한 우리들의 발걸음 관리자 2014.01.30 173
440 고려인을 위해 국회가 나선다. 관리자 2014.01.27 160
439 드디어 배를 띄우다 관리자 2014.01.27 176
438 제 20차 PEACE ASIA 정책포럼 관리자 2013.11.19 172
437 2013년 3차 정기 이사회 의사록 관리자 2013.11.11 170
436 멜론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의 음반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75
435 Daum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을 검색하시면 음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65
434 ‘중국동포 아이들 한글도서 지원’ 해피빈 모금 완료 관리자 2013.09.30 164
433 후쿠시마 원전 제조사 소송단 발대식 관리자 2013.09.24 176
432 기억해야할 150년 - 고려인이주 기념사업 시동을 걸다- 관리자 2013.09.04 169
431 러시아 연해주지역 및 바이칼호 탐방단 모집 관리자 2013.08.27 172
430 무지개책장 가두 캠페인 후기 관리자 2013.08.27 172
429 제 21회 얼렁뚱땅 PAC <시민문화공동체네트워크> 관리자 2013.08.21 217
428 ‘무지개 책장’ 홍보 가두 캠페인 소감문 관리자 2013.08.13 180
427 Peace Aisa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름 체험활동 관리자 2013.08.06 166
426 제 5회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8.06 174
425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7.30 167
424 김봉준작가와 함께하는 살림평화놀이전 관리자 2013.07.24 170
423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관리자 2013.07.16 181
422 2013, 동북아평화연대, 평화탐방의 길 <일본편> 관리자 2013.06.19 169
421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3부-마지막 관리자 2013.06.19 175
420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 2부> 관리자 2013.06.10 171
419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6.10 176
418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관리자 2013.06.05 164
417 미래를 여는 책-함께 만드는 무지개책장 관리자 2013.05.28 169
416 러시아문화센터 탐방기 관리자 2013.05.22 177
415 <동평인이 봐야 할 100선 만들기 프로젝트> 관리자 2013.05.20 167
414 2013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Peace Asia 12주년 후원의 밤 관리자 2013.05.15 163
413 동평,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MOU체결 관리자 2013.04.30 162
412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3.03.12 166
411 2013 동북아평화연대 정기총회 관리자 2013.03.07 164
410 동북아의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 지원사업 관리자 2013.02.27 177
409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환영식 관리자 2013.02.06 165
408 홍선희 이사님(동평 교... 관리자 2013.01.23 178
407 <2013 Peace Asia 러시아 청소년교류활동> 2차 기금모금 관리자 2013.01.22 175
406 창작집단 36.5와 동북아평화연대의 인연 관리자 2013.01.22 180
405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활동 관리자 2013.01.16 166
404 최재형장학회 소개 및 참여 제안서 관리자 2013.01.04 183
403 최재형장학회와 동북아평화연대 협약서 체결하다 관리자 2012.12.12 170
402 <미래를여는책-함께만드는무지개책장> 제 1호점 오픈기념파티 관리자 2012.12.05 162
401 행복한 이사회 관리자 2012.12.05 161
400 NPO 역량강화를 위한 민간협력 컨퍼런스 관리자 2012.11.29 171
399 아름다운가게 중국동포아이들에게 도서보내기 모금마련 바자회 관리자 2012.10.17 176
398 중국 동포 어린이에게 책보내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면서.... 관리자 2012.10.10 178
397 중국동포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가게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모금을 위한 바자회 관리자 2012.10.10 177
396 조선족학교 도서보내기 캠페인 발족식 관리자 2012.09.05 184
395 알라딘과 함께하는 중국 동북3성 조선족 학교에 한국어 도서 보내기 캠페인이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2.08.29 166
394 임지현 교수와 함께하는 제18차 동북아평화연대 정책포럼 TRANSNATIONAL, 동아시아 관리자 2012.08.22 162
393 2012 중국 동북3성 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후기 관리자 2012.08.01 185
392 준비 완료!! 이제는 실행. 관리자 2012.07.25 172
391 현장르포! 독서캠프 관리자 2012.07.25 177
390 중국동포학교에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회의 참여 후. 관리자 2012.07.18 170
389 “책속에서 꿈을 읽다” 관리자 2012.07.18 169
388 동평이 만난 회원 - 중국동포 한마음협회 회장 이림빈 관리자 2012.07.11 183
387 동평 6월 동정 관리자 2012.07.06 164
386 최재형장학회 회장 김창송 ‘창립1주년 친선음악회’ 감사편지 관리자 2012.07.06 175
385 2012 중국동북3성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2.07.06 176
384 재외동포법 전면시행을 촉구 관리자 2012.06.23 172
383 중국동포 도서지원사업 관계자회의 관리자 2012.06.23 189
382 다시 시작하는 정책포럼-동북아의 평화운동 방향 모색 관리자 2012.06.15 168
381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전에 임의진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관리자 2012.06.09 180
380 그림전 '시베리안 랩소디' SBS 컬처클럽에서 소개 관리자 2012.06.09 177
379 책이 주는 보석들 관리자 2012.06.08 170
378 미래를 여는 책 관리자 2012.06.01 166
377 경기도교육청, 흑룡강성, 길림성 교육학원 교육교류 협약 관리자 2012.06.01 180
376 [미래를 여는 책] 무지개 책장을 채우기 위하여 발로 뛰는 TFT 관리자 2012.05.17 169
375 5월28일 우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카페’ 관리자 2012.05.16 199
374 고려인 한글야학 ‘너머’ 개원식 관리자 2012.05.16 172
373 고려인 아기 ‘리 발레리아’의 항암치료를 도와주세요 관리자 2012.05.16 182
372 아름다운 동행할렵니다... 관리자 2012.05.11 170
371 시베리아 횡단철도 대장정 안내 관리자 2012.05.10 174
370 '너머' 개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10 171
369 '시베리아 랩소디' 그림전시회에 가면 어떤 즐거움이? 관리자 2012.05.10 168
368 [New Prpject] 미래를 여는 책 -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2.05.10 169
367 동북아평화연대에서는 ... 관리자 2012.05.03 172
366 김지연작가 의 중국조선민족학교 - 우리이야기 관리자 2012.05.02 187
365 따스한 봄날,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 나들이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02 186
364 대륙의 영혼 최재형 장학회 관리자 2012.03.28 169
363 모두도서관 탐방기사 관리자 2012.03.20 168
362 <2012.2.28> 2012년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2012.03.01 164
361 2012년 새로운 동평의 출발을 위하여 관리자 2012.02.03 169
360 <2011.06.24> Return To Street (리턴 투 스트릿)/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0
359 <2011.05.12> 후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3
358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166
357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90
356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1
355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78
354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64
353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1
352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4
351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69
350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94
349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75
348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72
347 기억 속에서 찾는 미래, 평화를 향하다 관리자 2017.04.27 188
346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인재로 키울 게요" 관리자 2017.04.07 182
345 골목을 누비며 평화를 찾는 사람들 관리자 2016.04.16 179
344 동포들, “동주”를 만나다 관리자 2016.03.22 186
343 동평 정기총회가 바람이 되길.... 관리자 2016.03.09 167
342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동화콘서트 “우리꿈” 무대 엿보기 관리자 2015.12.30 185
341 동평 ‘후원의 밤’ 성황리에 마무리! 관리자 2015.11.27 178
340 군함도, ‘세계유산 마케팅?’ 홍보 아래 숨겨진 얼굴 관리자 2015.11.11 167
339 제2회 회원만남기획 談“和” 이부영 명예이사장에게 “일본-평화의 길을 묻다” 관리자 2015.11.04 184
338 미디어 모니터링이 종강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5.07.23 174
337 군함도 다녀오다 관리자 2015.07.15 180
336 Токто — остров мира 평화의 섬 - 독도 관리자 2015.06.26 182
335 독도 평화의 섬 선포식 관리자 2015.05.22 181
334 광복 70년-평화의 섬 독도에서 전세계에 평화를 말하라 !!! 관리자 2015.05.21 176
333 최재형 선생 부부 위패 국립서울현충원 봉안식 관리자 2015.05.14 176
332 최재형장학회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5.04.30 177
331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을 마치며 관리자 2015.02.25 169
330 재한동포교사와 재중조선어교사들 간담회 관리자 2014.08.06 177
» 한반도 통일 안보경제 워크샵 관리자 2014.08.06 174
328 22차 피스아시아 열린포럼 관리자 2014.05.14 170
327 최재형선생 순국94주기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4.04.17 178
326 <제 14차 동평 정기총회 스케치> 관리자 2014.03.04 166
325 잇다가족 수료식 관리자 2014.02.26 175
324 최재형장학생 졸업을 시키며.. 관리자 2014.02.11 181
323 후쿠오카 무궁화당에서 강제징용 조선인 묘제를 올리다 관리자 2013.10.14 212
322 독서문화캠프 결과자료집 관리자 2013.09.24 180
321 문영숙 작가와 함께한 시민토론 후기 관리자 2013.09.14 180
320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 이해와 전략’ 시민토론회 개최 관리자 2013.09.04 173
319 탈핵아시아 정책 포럼 후기 관리자 2013.08.21 172
318 리발레리아를 기억하세요? 관리자 2013.07.16 161
317 핵으로부터 안전하고 싶다 (성명) 관리자 2013.07.10 192
316 동북아평화연대(Peace Asia) 창립 12주년 후원의 밤 기념환영사 관리자 2013.06.19 158
315 순국 93주기 기념세미나를 마치고 관리자 2013.04.15 163
314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관리자 2013.03.27 179
313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교육, 그 후 관리자 2013.03.19 159
312 리츠메이칸 방문 관리자 2013.03.12 182
311 동북아의 고리고리 [connection] 펼치는 예술교육 관리자 2013.03.07 185
310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에필로그 관리자 2013.02.27 160
309 "바이칼 가는 길"을 낸 두 회원 관리자 2013.02.23 172
308 <2013 피스아시아 ... 관리자 2013.02.20 175
307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후기② 관리자 2013.02.20 162
306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 활동 관리자 2013.02.13 167
305 PAC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관리자 2013.01.30 160
304 2013 함께 하는 동평만들기 워크샵 관리자 2013.01.30 172
303 KOIMA 월례강좌를 다녀와서 관리자 2013.01.22 174
302 2013년 신년 하례회 관리자 2013.01.16 174
301 동평 시무식, 계사년 동평의 모습을 그리며 관리자 2013.01.08 175
300 2012년 씨끌벅적 송년의 밤 관리자 2013.01.02 178
299 경계를 넘어, 민족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동북아시아 관리자 2012.09.26 180
298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바람개비 관리자 2012.09.19 180
297 <2012 청소년 러시아 교류활동> 소감문 관리자 2012.09.12 195
296 고려인 아기를 통해 숨어있는 천사들을 만나다. 관리자 2012.08.29 191
295 꿈을 나누며 맺은 소중한 인연 관리자 2012.08.15 197
294 워크숍 및 이사회 후기 관리자 2012.08.08 185
293 “대륙의 꿈” - 2012 시베리아 횡단열차대장정 관리자 2012.08.01 203
292 “책속에서 꿈을 읽다” 참가 소감문 관리자 2012.08.01 186
291 휴전협정 59주년을 맞이하여 관리자 2012.08.01 189
290 2012 조선족의 이주와 콘텐츠 국제학술회의 관리자 2012.07.18 186
289 한국과 러시아의 조화로운 선율의감동을 느끼며 관리자 2012.07.11 189
288 음악,춤,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전시회-시베리안랩소디 관리자 2012.06.15 174
287 몽한적인 밤의 블루스카이 관리자 2012.06.15 185
286 다문화 도서구입 기금마련을 위한 “한 낮의 비어파티” 관리자 2012.06.09 187
285 조선족학교에 기부금 마련을 위한 ‘우정 카페’를 마치고 관리자 2012.06.01 178
284 5월 & 6월 동평의 주요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5.17 168
283 4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4.26 172
282 추운 겨울을 녹였던 28명 조선족 교사 연수 후기 관리자 2012.04.17 173
281 3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3.28 162
280 유치원이 살아야 학교가 살지요 관리자 2012.02.21 171
279 2011 동평주요뉴스 관리자 2012.01.26 163
278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2- 강의소감문 관리자 2012.01.19 187
277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1 관리자 2012.01.11 162
276 <2011.8.6> 중국 어린이 독서문화 캠프 관리자 2011.11.10 161
275 <2011.10.26> 동평 '전망과 혁신' 이사간담회 관리자 2011.11.04 171
274 <2011.9.23>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 후원의 밤에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57
273 <2011.9.20> 2011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국제평화연수 - 대륙의 꿈을 가슴에 안고~ 관리자 2011.11.04 162
272 <2011.9.8> 학부모에게서 받은 즐거운 선물~^^ 관리자 2011.11.04 171
271 <2011.7.1> 최재형장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1.11.04 176
270 <2011.6.29> (2011 한국NPO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69 <2011.6.24> 연변 울릉도 정옥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동행-1 관리자 2011.11.04 190
268 <2011.6.21> 동북아평화연대 창립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3
267 <2011.5.18> 동평10주년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2
266 <2011.4.27> 3nd 인턴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64
265 <2011.4.25> 2011년 4월 22일 네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5
264 <2011.4.25> 2011년 4월 18일 세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3
263 <2011.4.25> 2011년 4월 11일 두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6
262 <2011.4.25> 2011년 4월 8일 첫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5
261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잘마쳤습니다^^(2) 관리자 2011.11.04 162
260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 잘 마쳤습니다^^(1) 관리자 2011.11.04 163
259 <2011.4.13> 3월 후원 내역 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16
258 <2011.4.27> 1st 인턴 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72
257 <2011.4.7>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4월참변 추모제 관리자 2011.11.04 159
256 <2011.4.6>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연해주의 선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8
255 <2011.3.18> 최재형 장학회 발기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6
254 <2011.3.15> 연해주에서 발해를 꿈꾸며-조민행회원님 관리자 2011.11.04 185
253 <2011.3.14> 2월 후원내역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85
252 <2011.3.10> 김봉준 "님얼붓그림전 나의꿈 나의소망만들기"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4
251 <2011.3.8> 2011 총회소식 및 대구.경북지부개소식 관리자 2011.11.04 163
250 <2011.3.8> 동평 1년 사업 계획입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49 <2011.3.8> [단바망간]e지식채널 - 아버지의 무덤 관리자 2011.11.04 169
248 <2011.2.16> 10주년 총회 함께키워요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59
247 <2011.3.8> 뿌리를 찾아서 - 이인제 의원의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1.11.04 171
246 <2011.2.9> 조남철공동대표, "2010년 올해의 인물" 수상 관리자 2011.11.04 186
245 <2010.12.28> 동북아평화연대 대구 경북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4 177
244 <2010.12.13> 단바망간재기념관건 추진위원회 발족 소식 관리자 2011.11.04 212
243 <2010.12.8> 윤도현밴드와 단바망간기념관 <한겨레 왜냐면> 관리자 2011.11.04 168
242 <2010.9.10> 아프리카티비와 함께 희망업고 달리기 관리자 2011.11.04 161
241 <2010.6.8> 코러스 음악회 포스터 관리자 2011.11.04 166
240 <2010.6.4> 마라톤 참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관리자 2011.11.04 177
239 <2010.5.28> 사색의 향기 문화칼럼 베토벤바이러스, 행복바이러스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0
238 <2010.5.25> 코러스에 초대합니다 - 이사장 강영석 관리자 2011.11.04 172
237 <2010.5.18> 권정욱 회원님이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1
236 <2010.5.14> 동북아생협 생산자 고국방문 관리자 2011.11.04 171
235 <2010.5.14> 동북아생협 고국 방문 답사 현장 관리자 2011.11.04 179
234 <2010.5.11> ‘공정무역’, 온 몸으로 배워보기 - 공정무역의 날 행사 후기 관리자 2011.11.04 174
233 <2010.3.22>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 고려인 이야기 2" 관리자 2011.11.04 179
232 <2010.3.17> 연해주가 갖는 정치,경제,역사적 의미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86
231 <2010.3.15> "고려인문화센터" 생협매장에서 김치담기 관리자 2011.11.04 171
230 <2010.3.15> 전남광주지역 회원미팅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4
229 <2010.3.9> 전남광주지역모임이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4
228 <2010.3.9> 2010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조찬강연 신청하세요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71
227 <2010.2.23> 행복한 체험 행사 관리자 2011.11.04 170
226 <2010.2.17> 정월대보름 행사 세부프로그램 안내 관리자 2011.11.03 164
225 <2010.2.17> 우리집 연해주 된장 항아리 갖기 안내 관리자 2011.11.03 171
224 <2010.2.11> 연해주의 선물을 신청하세요. 관리자 2011.11.03 174
223 <2010.2.10> 연해주의 선물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4
222 <2010.2.5> KBS 1라디오 집중인터뷰 - 고려인문화센터(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3 169
221 <2010.2.4> 1월 22일_ 한복 입은 유치부 아이들 관리자 2011.11.03 170
220 <2010.1.27> 바리의꿈 청시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8
219 <2010.1.13>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고려인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83
218 <2010.1.12> 신한카드노조 고려인돕기 나선다 관리자 2011.11.03 167
217 <2010.1.8> 동평 -사색의 향기 자매결연 체결 관리자 2011.11.03 161
216 <2010.1.6> <고향마을>이순생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215 <2009.12.8> 민들레 엑기스 EVENT!! 그리고 연해주 농업정착사업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8
214 <2009.12.2> 다섯가정 보금자리 지원 모금 진행 - 다음 아고라 관리자 2011.11.03 157
213 <2009.11.16> 모금심사진행 - Daum아고라 다섯가정 보금자리 마련 캠페인 관리자 2011.11.03 179
212 <2009.11.16> 한인이주 140주년기념관(고려인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211 <2009.10.11> Daum 아고라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5
210 <2009.9.11> 다큐 3일 이후 - 서울 사무국의 가슴벅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9
209 <2009.9.2> MBC 표준FM 이외수의 언중유쾌 - 동북아평화연대 이야기 소개 관리자 2011.11.03 173
208 <2009.8.26> 마음의 거리 600km - 8/22 다큐 3일 방영 (KBS1TV) 관리자 2011.11.03 187
207 <2009.6.26> 동북아평화연대 ucc 관리자 2011.11.03 172
206 <2009.6.18> '09 후원의 밤 동북아3인3색 콘서트 출연진 프로필 관리자 2011.11.03 182
205 <2009.5.14> 강제이주 아픔을 없애는 사회적 청국장(머니투데이) 관리자 2011.11.03 172
204 <2009.5.1> <보도자료> 청국장마마들의 유쾌한 고국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67
203 <2009.4.29> 자원봉사! 희망 에너지 관리자 2011.11.03 170
202 <2009.4.27> 중국에서 온편지... 관리자 2011.11.03 160
201 <2009.4.23> [PRESSian_권은정의 'Social Job'] '바리의 꿈' 황광석 대표 관리자 2011.11.03 202
200 <2009.4.16> 즐거움 가득했던 웃음 세미나 관리자 2011.11.03 159
199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61
198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70
197 <2009.4.10> 동북아청소년 청소년기자학교(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3 163
196 <2009.3.27> [연해주 동물농장] 고향마을에 새생명이 관리자 2011.11.03 168
195 <2009.3.17> 2009년 소의 해, 고향마을 젖소들이 새해인사.. 관리자 2011.11.03 177
194 <2009.3.17> 연해주 고려인 고향마을 만들기 1년 관리자 2011.11.03 181
193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2(해외소식) 관리자 2011.11.03 176
192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1(동북아소식) 관리자 2011.11.03 170
191 <2009.2.9> webzin 05_동북백서-1 시인윤동주 생가 관리자 2011.11.03 170
190 <2009.1.16> 2009년 1월 15일 동평 신년하례회 관리자 2011.11.03 171
189 <2009.1.1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 출간 관리자 2011.11.03 174
188 <2009.1.13> 동평홍보대사 화려한 프로필의 국악엘리트 이정표, 크로스오버 가수로 정식 도전장! 관리자 2011.11.03 174
187 <2009.1.13> '연해주 경남농장' 개척 내년초 본격화 관리자 2011.11.03 179
186 <2008.12.9>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I 관리자 2011.11.03 169
185 <2008.12.9> 편지한장_4 관리자 2011.11.03 169
184 <2008.12.9> 재외동포열전 4 관리자 2011.11.03 180
183 <2008.11.7> 재외동포열전 3 관리자 2011.11.03 167
182 <2008.11.7> 편지 한장 관리자 2011.11.03 169
181 <2008.11.7>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 관리자 2011.11.03 183
180 <2008.11.3> [머니위크]나눔은 더 큰 것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관리자 2011.11.03 179
179 <2008.11.4> 동평 이사 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56
178 <2008.10.22>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 관리자 2011.11.03 168
177 <2008.10.20>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주말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69
176 <2008.10.20> 재외동포열전 2 관리자 2011.11.03 160
175 <2008.10.8> 여신신화축전 2008 관리자 2011.11.03 171
174 <2008.9.2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저자 출판기념식 관리자 2011.11.03 165
173 <2008.9.20> 'UN 세계평화의 날- (사)동북아평화연대가 함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9
172 <2008.9.22> 발해 콩 거두러 연해주 가자!! 관리자 2011.11.03 180
171 <2008.9.17> 재외동포열전 1 관리자 2011.11.03 163
170 <2008.9.18> 회원 릴레이 인터뷰 관리자 2011.11.03 169
169 <2008.8.5> [고향마을(가칭)조성] 후원 속에 만들어지는 고향마을 관리자 2011.11.03 172
168 <2008.8.5> <파이낸셜뉴스>"2008 동북아시아 평화희망학교, 독서문화캠프 무료개최" 관리자 2011.11.03 168
167 <2008.8.5> “아고라에 선 리더십” 출간 인세 기부약정 관리자 2011.11.03 178
166 <2008.7.29> 러시아 연해주 해외봉사단 - 고려인과 함께 17박18일” 관리자 2011.11.03 182
165 <2008.7.25> 교육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 서울시 연계로 국제교류 추진 관리자 2011.11.03 170
164 <2008.7.24> 전교조- 시민단체들 “영어수업확대 중단” 촉구 관리자 2011.11.03 168
163 <2008.7.16> [문화일보]“경계의 벽 허물고 공동체 이루자” 한·중·일·러 대학생들 ‘동북아 역사체험 캠프 관리자 2011.11.03 192
162 <2008.7.15> 최초로 시도되는 북시사회* 모래시계를 뒤집으면 세상이 바뀐다. 관리자 2011.11.03 176
161 <2008.7.16> "시민단체도 기업처럼 컨설팅" 관리자 2011.11.03 169
160 <2008.7.8> [한겨레신문] 연해주 학교 40년 한글수업 활기 관리자 2011.11.03 181
159 <2008.7.16> [한국재경신문]진미령, 동북아 홍보대사 위촉 관리자 2011.11.03 170
158 <2008.6.5> 동북아의 꿈을 후원해 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0
157 <2008.4.25> 정태익 (전주러시아대사) 신임 공동대표 인사말 관리자 2011.11.03 178
156 <2008.7.16> 개구리알팀, 김창곤 대표님과 인터뷰 가짐 관리자 2011.11.03 177
155 <2008.4.25> 김창곤 대표님과 백두기획 임재호 대표의 홍보대사단 구축을 위한 만남 가짐 관리자 2011.11.03 177
154 <2008.4.25> 08' 1/4분기 운영이사회 열림 관리자 2011.11.03 174
153 <2008.4.1> 이광규 전 이사장님 관리자 2011.11.03 163
152 <2008.4.1> 김창곤 대표님(전 KBS PD) 사할린 영주귀국동포위한 위문공연 기획 관리자 2011.11.03 172
151 <2008.3.25> 동북아평화연대 3월 산행을 다녀와서.. 관리자 2011.11.03 176
150 <2008.1.2> 강남구청, 동북아평화연대와 연해주 고려인 돕기 관리자 2011.11.03 168
149 <2008.1.2> 새해인사 - 순야센 고려인 고향마을 송년회 관리자 2011.11.03 188
148 <2007.12.13> 동평 회원 HOPE DAY!!! 관리자 2011.11.03 178
147 <2007.11.21> 러시아 연해주 보건의료 관계자 초청 관리자 2011.11.03 191
146 <2007.11.14> 김규회 운영이사님 효그린요양병원 개원 소식 관리자 2011.11.03 209
145 <2007.11.14> KTF 민족문화교실 4,5,6호 오픈 관리자 2011.11.03 171
144 <2007.11.15> 제6회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국제회의 관리자 2011.11.03 164
143 <2007.11.7> Peace Asia 2008 희망찾기 관리자 2011.11.03 168
142 <2007.10.26> 고려인 강제이주 70년 특별기획 관리자 2011.11.03 180
141 <2007.10.17> 2008년 연해주 파견 인턴 모집 관리자 2011.11.03 169
140 <2007.10.14> -를 만나다. 관리자 2011.11.03 169
139 <2007.8.13> 애들아~울어도 복이 달아나지 않아~ 관리자 2011.11.03 172
138 <2007.8.13> 마음 그릇에 담아진 소중한 만남 관리자 2011.11.03 182
137 <2007.7.26> 중국에서 "우리학교"글짓기대회, 독서캠프 개최 관리자 2011.11.03 169
136 <2007.7.24> 독립의 꽃 유관순 많이 보러 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68
135 <2007.7.3> '07중국의료투어 모집안내 관리자 2011.11.03 173
134 <2007.6.29> <부고> 동평 황광석 상임운영이사 부친상 관리자 2011.11.03 158
133 <2007.6.11> 6월 동북아 산악회 알림.. 관리자 2011.11.03 167
132 <2007.6.6> 최종 합격자 공지(동평청 시즌2) 관리자 2011.11.03 175
131 <2007.5.31> 장영일 서울대 치과병원장 상금 기탁 관리자 2011.11.03 180
130 <2007.5.31> 펠릭스 가족 이주 완료..축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6
129 <2007.5.31> 아시노프카 병아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57
128 <2007.5.31> 크레모바 동물농장.. 관리자 2011.11.03 169
127 <2007.5.30> 조선어문교수안 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0
126 <2007.5.29> 동평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81
125 <2007.5.26> 푸른꿈 학교가 방문하던날... 관리자 2011.11.03 166
124 <2007.5.25> 연해주 소리놀이터로 놀러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80
123 <2007.5.24> 연해주 편지 첫번째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1
122 <2007.5.21> 연변자활의 현장 토끼 사육장에서.. 관리자 2011.11.03 160
121 <2007.5.17> 우정마을 농산물 물류센터 및 시장 후보지 관리자 2011.11.03 166
120 <2007.5.17> 러시아 연해주 단기 스텝 및 축제 기획팀 모집 관리자 2011.11.03 174
119 <2007.5.15> 고 박길훈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67
118 <2007.5.15> 우수리스크 29학교 한국 문화의 날 소식 관리자 2011.11.03 183
117 <2007.5.7> 장선생님의 찌플리쨔 농업 교육 관리자 2011.11.03 175
116 <2007.5.7> 한복을 입은 어린이반.. 관리자 2011.11.03 171
115 <2007.5.4> 연변 도자기 학교에서 가스가마와 분쇄기 기증 받았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67
114 <2007.5.3>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관리자 2011.11.03 164
113 <2007.5.3> 에다가와 조선학교를 도웁시다. 관리자 2011.11.03 166
112 <2007.5.2> 우리학교 영화 OST 단체주문을 받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69
111 <2007.5.1> 우리학교에 어린이도서를 보냅니다. 관리자 2011.11.03 180
110 <2007.5.1>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61
109 <2007.4.26> 끄레모바의 첫 출산 ? 새끼 돼지 8마리 관리자 2011.11.03 177
108 <2007.4.26> 70-70..옹기 종기 모여서.. 관리자 2011.11.03 165
107 <2007.4.26> 70-70 프로젝트에 동참합시다.. 관리자 2011.11.03 169
106 <2007.4.26> 우정마을 메밀 배게 관리자 2011.11.03 179
105 <2007.4.26> 앞으로 시장에 나갈 우리 농장 콩으로 만든 자연 콩나물 관리자 2011.11.03 167
104 <2007.4.26> 마을시장 스케치.. 관리자 2011.11.03 168
103 <2007.4.26> 우정마을앞에 시험용 농산물 매장 개장.. 관리자 2011.11.03 172
102 <2007.4.23> 모처럼 화창한 일요일 관리자 2011.11.03 167
101 <2007.4.23> 새로운 먹거리들이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100 <2007.4.19>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99 <2007.4.19> 순얏센 센터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관리자 2011.11.03 177
98 <2007.4.17> 한국에서 가져오시오.. 관리자 2011.11.03 164
97 <2007.4.17> 농업센터의 분주한 모습들.. 관리자 2011.11.03 161
96 <2007.4.17> 우정마을 모종들 한번 보실래요? 관리자 2011.11.03 165
95 <2007.4.17> 끄레모바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0
94 <2007.4.17> 끄레모바에도 봄이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0
93 <2007.4.17> 소박한 첫해 농사 준비.. 관리자 2011.11.03 171
92 <2007.4.17> 치깔로프카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6
91 <2007.4.17> 가장 북쪽의 4월 관리자 2011.11.03 165
90 <2007.4.15> 강남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3 166
89 <2007.4.15>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7
88 <2007.4.13> 동평 '우리학교' 영화 공동체 상영안내 관리자 2011.11.03 163
87 <2007.4.13> 새로운 동북아평화연대의 영문이름이 태어납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86 <2007.4.13> 다큐 '우리학교'를 아십니까? 관리자 2011.11.03 168
85 <2007.4.10> 일본에 의한 4월 참변 희생자 한.러 합동추모제.. 관리자 2011.11.03 169
84 <2007.4.10> 수벽치기 워크샵 관리자 2011.11.03 189
83 <2007.4.8> 보바의 에버랜드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0
82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김 아나똘리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78
81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강 드라핌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69
80 <2007.4.7> 2007 봄 회원맞이 : 개성 평화통일의 숲 가꾸기 관리자 2011.11.03 169
79 <2007.4.7> 2007 동북아산악회 시산제 관리자 2011.11.03 176
78 <2007.3.28> 아마가사끼 히가시 조선초급학교 졸업식.. 관리자 2011.11.03 181
77 <2007.3.28> 아이들에게 책을 보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4
76 <2007.3.28> 연해주에서 공부하기.. 관리자 2011.11.03 159
75 <2007.3.27> 부고 관리자 2011.11.03 158
74 <2007.3.17> 끄레모바 돼지가 새끼를 ... 관리자 2011.11.03 169
73 <2010.01.22>고려인 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90
72 <2007.3.9> 아마가사끼 히가시 초급학교에서 온 편지.. 관리자 2011.11.02 166
71 <2007.2.22> 동평, 중국조선족학교 6곳에 열람실 개선 사업 관리자 2011.11.02 160
70 <2007.2.20> 2007년 첫번째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1.11.02 187
69 <2007.2.20> 2007년도 “고려인 농업이주 정착지원 사업“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관리자 2011.11.02 184
68 <2007.2.15> 방문취업제 시행 관련 민간 합동 정부제언문 관리자 2011.11.02 170
67 <2007.2.8> 방문취업제 어떻게 시행되나-세미나소식 관리자 2011.11.02 162
66 <2007.2.8> 순얏센에 손님이 왔어요. 관리자 2011.11.02 173
65 <2007.2.3> 이제야 겨울 답네요... 관리자 2011.11.02 166
64 <2007.2.3> 노브로사노브까 자원봉사자 파견 소식 관리자 2011.11.02 172
63 <2007.1.31> 예가이 라리사 아줌마의 수술 경과 관리자 2011.11.02 184
62 <2007.1.31> 연해주의 김슬라바 아저씨 잘 지내고 계십니다. 관리자 2011.11.02 172
61 <2007.1.30> 순얏센 생신잔치날에.... 관리자 2011.11.02 164
60 <2007.1.30> 순얏센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85
59 <2007.1.30> 눈이와요!!! 관리자 2011.11.02 175
58 <2007.1.30> 한국어 교육 워크샵 관리자 2011.11.02 178
57 <2007.1.29> 연해주 지도와 활동하는 사람들 관리자 2011.11.02 176
56 <2006.12.7>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 국제회의 소식 관리자 2011.11.02 178
55 <2006.12.6> 동북아의 평화가 우리들의 행복" 관리자 2011.11.02 184
54 <2006.11.29> 연길시 연북소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88
53 <2006.11. 29> 해림시 조선족 중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86
52 <2006.10.10> 자원봉사자 워크샾- 더불어 살림 관리자 2011.11.02 181
51 <2006.9.22> 우수리스크 문화센터 풍물팀 아이들의 생애 첫 공연기 관리자 2011.11.02 162
50 <2006.9.4> 연해주 우정마을 7,8월 못다한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75
49 <2006.9.4> 즐겁고 유쾌한 러시아 학교 입학식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84
48 <2006.8.28>슬라바가 잘살던 우즈베키스탄에서 동쪽으로 온 사연 관리자 2011.11.02 176
47 <2006.8.25> 필릭스 아저씨, 연해주 집값 상승의 관문을 뚫고 조용히 입주하다. 관리자 2011.11.02 178
46 <2006.8.25> 짧은 소식 - 우정마을 그루터기에서 닭 키우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73
45 <2006.8.21>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관리자 2011.11.02 179
44 <2006.8.21> 8.15특집방송-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내용보기 관리자 2011.11.02 169
43 <2006.8.7>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 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2 156
42 <2006.7.26> 끄레모바 소식 2006년 7월 26일 관리자 2011.11.02 165
41 <2006.7.18> "빈민으로 떠도는 고려인 도와주세요"-중앙일보 관리자 2011.11.02 172
40 <2006.7.18> 연해주 현장에서 관리자 2011.11.02 170
39 <2006.7.11> 푸틴, 외국거주동포의 러시아 이주 지원 추진 관리자 2011.11.02 173
38 <2006.7.11> 재외이주동포의 연해주 유치 및 정착 프로그램 관리자 2011.11.02 200
37 <2006.7.11> 연해주 노동위원회 공문 (번역) 관리자 2011.11.02 167
36 <2006.7.11> 연해주 농업위원회 공문 관리자 2011.11.02 168
35 <2006.7.11> 06년 6월 22 일 : 푸친 대통령 령 관리자 2011.11.02 173
34 <2006.7.11> 고려인 농업정착사업 관련 러시아, 연해주 정부 동향 관리자 2011.11.02 167
33 <2006.7.5> 코피온 자봉, 이효상의 월례보고서 관리자 2011.11.02 179
32 <2006.6.30> 끄레모바&우정마을 한글, 풍물, 공예수업 시작 관리자 2011.11.02 180
31 <2006.7.4> 시민사회단체, 연해주고려인 농업정착지원에 나선다. 관리자 2011.11.02 182
30 <2006.6.28> 끄레모바 현황 2006-06-26 관리자 2011.11.02 164
29 <2006.6.28> 마리학교 - 우정마을 방문 관리자 2011.11.02 165
28 <2006.6.28> 우정마을&끄레모바 태권도 수업 개시!!! 관리자 2011.11.02 161
27 <2006.6.26> 문광부 후원으로 연해주 고려인 순례 겨레문화 강습 한마당 연다. 관리자 2011.11.02 171
26 <2006.6.26> 연해주 고려인 정착농업의 보금자리 생긴다 관리자 2011.11.02 165
25 <2006.6.19> 6월 7일~10일 여름캠프 관리자 2011.11.02 169
24 <2006.6.19> 끄레모바 회의 6월 16일 (금) 관리자 2011.11.02 161
23 <2006.618> 고려인 의사단 끄레모바 진료 관리자 2011.11.02 169
22 <2006.5.30> 끄레모바 숙박 가정 방문 - 1. 심 발로자 (3호집) 관리자 2011.11.02 181
21 <2006.5.24> 2. 끄레모바 가정 순회 방문 (2006년 5월 23일) 관리자 2011.11.02 166
20 <2006.5.24> KTF의 ‘씽크 코리아’ 프로그램..<한국일보> 관리자 2011.11.01 166
19 <2006.5.24>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6일) 관리자 2011.10.31 177
18 <2006.5.11>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0일) 관리자 2011.10.31 179
17 <2006.5.8> 끄레모바 방문 (고합 농장 시찰 및 아이들 옷 배급) 관리자 2011.10.31 183
16 <2006.5.5> 우정마을 솔빈 계사, 비닐하우스, 육묘장 현황 - 2006년 5월 5일 관리자 2011.10.31 184
15 <2006.5.4> 나인마케팅에서 후원해 주신 운동복 입니다.^^ 관리자 2011.10.31 170
14 <2006.5.3> 4월 29일~30일 연해주 소수민족 탐방 관리자 2011.10.31 166
13 <2006.5.11> 5월 2일 끄레모바 주택지원 방문 관리자 2011.10.31 171
12 <2006.4.30> 청년자원봉사단 소식 관리자 2011.10.28 167
11 <2006.4.28> 차 스타니슬라브씨 농업정착지원 상담 관리자 2011.10.28 179
10 <2006.4.26> 4월 25일 아시노프카 주택,마을조사 & 끄레모바 정기방문 관리자 2011.10.28 182
9 <2006.4.20> 4월 18일 끄레모바를 방문 했습니다. 관리자 2011.10.28 179
8 <2006.4.17> [아름다운 가게] 연해주 끄레모바 '희망농장 만들기 사업' 뉴스레터 소개 관리자 2011.10.28 167
7 <2006.4.12> 청년자원봉사단 클럽 개설 관리자 2011.10.28 184
6 <2006.4.12> 4월 11일 끄레모바 정기 회의 소식 관리자 2011.10.28 158
5 <2006.4.11> 4월 8일 자연농법 교육 사진들^^ 관리자 2011.10.28 157
4 <2006.4.11> 우정마을은 지금 자연농법 교육 중^^ 관리자 2011.10.28 180
3 <2006.4.11> 우정마을에 저온 저장고가 들어왔어요^^ 관리자 2011.10.28 170
2 <2011.09.02> 왕인박사 행사(이쿠노축제)/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77
1 <2011.09.02> 단바망간기념관 탐방기/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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