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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흉노족의 근거지로 추정되는 지역은 중국의 중북부지역에서부터 중동북부지역 간쑤성에서 부터 만리장성이북 이곳이 이들의
 원래의 근거지 였을 걸로 추정된다. 이들이 세력을 확장하거나 이동하면서 이들은 중국의 서남부지역 사천 지방으로 확대되고
또한 이들이 이동하면서 한반도에도 유입되었을걸로 보여지며 한강이남과 이들이 세력을 확장해서 비석을 세운 북한산순수비지역
 함경도 이남에 있는 지역이 이들의 근거지로 되었을 걸로 보여진다. 중국의 사천지방과 중북부지역과의 거리는 보기와 달리 아주
멀어보인다. 어떠한 교류가 있어서 중북부지역과의 동맹세력이 서남부지방을 침입하게 되었을 걸로 보이는데 인적인 교류가 있었을 걸로
보인다. 직접적인 교류가 있으서 침략하게 되었을 걸로 보이는데 두 지역중 한곳이 우연하게도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지 않았을까
 먹을것이 없어서 사람을 잡아먹는 자들이 이제는 전쟁까지 하려고 한다.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모르고 거리가 얼마인지 모르는 지역을
침략하게 되는데 이들은 식량을 비롯한 보급품의 상당한 어려움을 격었을 걸로 보인다.상당수의 병사들이 이동하는 와중에 잡아 먹혔을
걸로 보이고 전투력의 상당한 손실을 격엇을 걸로 보이며 이런 와중에 먹을 수 있는 것은 다 먹었을 걸로 보인다. 인간 시체 또ㅇ등을
잘 먹었을 것이다. 유럽과 서아시아 북아프리카의 이동도 있을 걸로 보여지는데
초창기에 이들의 이동은 이들의 힘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커서 유입된 곳과의 이질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몰살당하기를
원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가지고 온 문명이 이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이들은 살아 남았을 수도 있다. 초창기에
이동한 흉노족은 중국의 서남부지방일 가능성이 있다. 나중에는 돌궐족의 한 갈래로 보이는 이들과의 동맹으로 중국의
중북부지역과의 동맹세력이 북유럽을 시작으로 유입되었을 수도 있다. 여기서 돌궐족은 퉁구스계통의 돌궐족일 수가 있다.
당나라와의 동맹세력이 유입되었을 수도 있다. 이들은 중국의 서남부 중북부 중동북부 동북지역을 기반으로 했던 돌궐족의
 중간계층 이들이 유럽으로 유입되었을 수가 있다.  이후에도 이동이 있을 수 있다. 나중에는 징기스칸과 몽고족의 침입으로
이들은 다시 서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징기스칸의 세력도 지속적으로 유입되었을 걸로 보인다. 청나라가 들어서고도 유입되었을
수도 있다. 청나라와의 동맹세력이 정권의 부담을 주기 싫어서 지신들의 친족세력이나 동맹세력이 있던 곳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청나라와 동맹을 맺었던 몽고족 세력이 유입되면서 유럽은 본격적으로 문명과 기술의 발전을 이루었을 가능성도 충분
하다고 본다. 이들은 중국의 중동부지역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세력을 축소하기도 하거나 이동하면서 세력을 넓히기도 하엿는데 (이들이
세력을 넓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다른지역의 사람과 강제결혼을 해서 자식을 생산하거나 현지인들을 완전히 다른 인간으로 만들어서
자신들과 비슷한 부류로 만드는 것이다.)
한반도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걸로 보인다.
정치논리가 팽배한 식인종들의 피지배층은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들이 먹었을 걸로 추정되는 것들은 죽은 군인 죽은 시신등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들은 죽은자의 시신을 묻을 때 높은절벽이나
강가의 사람의 닿기 힘든곳 이런데에다 매장해서 시신이 유실되는 것을 막았을 걸로 보인다. 이들은 또 배가 고프면 가족이나
자식등도 잡아먹었을 걸로 보인다. 이것은 여러 그림이나 사건들로 인해서 잘 표출 되었을 것이다. 가족과 가축이 비슷하게
들릴수도 있는게 이런 뜻일 수도 있을 것이다.이들은 또한 사람의 변을 잘 먹었을 걸로 보인다. 그것은 먹을 것이 없고 배고프면
자신들을 잡아 먹을걸로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잘먹도록 유도 했을 수도 있다.먹을 것이 부족했던 이들은 사람의
머리도 먹었을 걸로 보여지는데 한국사의 원효대사가 해골바가지에 든 물을 맛있게 잘 먹었다는 얘기에서 보면 충분히 추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부족한 식료품을 해결하기 위해서 산에 있는 짐승이나 벌레 풀뿌리도 먹었을 걸로 보인다. 하지만
이걸로 배고픔을 달래기에는 많이 부족했을 것이다.
트로이의 목마라는게 있다. 적에게 졌다는 증표로 거대한 목마를 만들어 놓고 철수를 하는데 이들이 승리에 도취되어 방심할때
목마안에 숨어 있던 적군이 나와서 성문을 열고 전쟁에 이긴다는 내용인데 트러이의 목마와 비슷한게 있을 수 있다. 적의 포로가
되어서 처음에는 적의 말을 잘듣다가 자기편인줄 안심할때 내부를  분열시키고 자신들이 정권을 잡아서 승리한다는 가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들은 몇세대에 걸쳐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적들에게 같은편인것처럼 연기하며  적들을 분열 시키고  힘을
 키워서 정권을 잡는다는 설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지역으로는 중국의 사천지방 한반도의 함경도이남지역등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  흉노족 자체가 트로이의 목마일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