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6일 월요일 동북아평화연대와 착한콜 기부협약식이 있었습니다.

by 관리자 posted Apr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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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조금끼고 안개도 있으며 거기에 황사까지 있었던 3월의 어느날이었습니다. 
거의 가까워진 듯한 봄은 으슬으슬하여 기다리는 마음만큼이나 간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오후 3시. 착한콜이라는 회사이름과 같이 착하게 생긴 중년께서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여기서 이사장님과 먼저 한방. 찰칵!
 
그리고 국장님과도 한방. 찰칵!
 
여기서 착한콜을 잠깐 소개하자면. 퀵서비스와 대리운전 그리고 꽃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착한콜이 지향하는 바는 착한소비, 기부문화확산, 공생공존... 참 멋있습니다.
'착한콜' 로고 글씨 또한 신영복교수님께서 착한 소비와 기부문화 확산을 응원하시며 직접 써주신 거랍니다.
글씨도 착해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또 사진 한방
 
자리를 바꿔서 또 한방
 
매우 바빠보입니다.
참, 오늘 오신 이 분은 착한콜 최태림 대표입니다.
협약식에 참석자는 많지 않았지만
무척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꽃배달 1800-9222 가격의 5% 기부
퀵서비스 1800-9668 콜당 500원씩 기부
대리운전 1800-9998 콜당 500원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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