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KTF 사회공헌팀 Think Korea 에서 임직원분들이 책을 모아서 보 내주셨습니다. 무려 30박스나 되는 이 도서는 동북아지역의 러시아, 중국, 일본의 도서관,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보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