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동북아평화연대 강남 지부 결성식이 있었습니다. 사무국도 이 소식에 신상문 사무국장과 시민사업부가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자리를 만들어주신 강남지부 지부장 이상황 운영이사님, 결의를 다지고 잘 해보자고 강남지부가 가지는 의미를 설명해 주십니다. 다들 회사를 다니시는 바쁘신 분들이라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이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고 합니다.많이들 피곤 하실텐데 다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습니다.   김수필 이사님께서도 강남지부 결성식 소식에 달려와 격려의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다들 강남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해 보자고 결의에 찬 모습들입니다. 저녁식사 자리고 지친 하루의 피로를 푸는 자리라 술잔을 들어 건배를 합니다. 동북아평화연대는 회원님이 주인입니다. 강남지부를 시작으로 여기저기 많은 지부들이 만들어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