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레모바 발로자 집의 곧 새끼 낳을 돼지입니다. 이집 연일 경사가 겹치고 있습니다.
낳는 새끼 마다 건강하고, 씻씩 한 것이 자연농업의 위력을 과시하고 잇는것 같네여.
새마리째 새끼 낳고 한숨 쉬고 있는 있네요. 이곳이 천국이라는 자태로 새끼들도
쉬고 있습니다
게로르기 아저씨네 마당의 닭과 오리. 자기네가 같은 종인줄 아는듯 하군요.
날마다 낳는 달걀로 빵값을 해결한다고 합니다
글쓴이 : 장민석 (연해주고려인농업정착센터장)
끄레모바 발로자 집의 곧 새끼 낳을 돼지입니다. 이집 연일 경사가 겹치고 있습니다.
낳는 새끼 마다 건강하고, 씻씩 한 것이 자연농업의 위력을 과시하고 잇는것 같네여.
새마리째 새끼 낳고 한숨 쉬고 있는 있네요. 이곳이 천국이라는 자태로 새끼들도
쉬고 있습니다
게로르기 아저씨네 마당의 닭과 오리. 자기네가 같은 종인줄 아는듯 하군요.
날마다 낳는 달걀로 빵값을 해결한다고 합니다
글쓴이 : 장민석 (연해주고려인농업정착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