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전춘화 인턴
▲지난 한 해 진행한 사업과 새로운 해에 계획 중인 사업을 화이트보드에 적고 있는 김종헌 사무국장.
어느덧 2014년도 다 가고 12월 한 달만 남았습니다. 동평 사무실 실무진들은 2일 열린 월간회의를 통해 12월 스케줄을 꼼꼼히 체크했습니다.
모두에게 그러하듯이 ‘평가의 달’과 ‘계획의 달’인 12월은 동평에게도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어울림주말학교, 중국동포단체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등 일련의 사업 평가와 결산, 실무평가로 잘 마무리하고 2015년 사업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바쁜 달입니다.
▶첫째 주 (1일~7일)
• 도재영 이사장, 명지대학교 특강 (4일)
• 사무국 평가 및 계획 회의 (미정)
▶둘째 주 (8일~14일)
• 재외동포재단 마을연구 조사사업 발표회(12일)
• 어울림주말학교 ‘후원의 밤’ (13일)
▶셋째 주(15일~21일)
• 이사회 (16일)
• 한중문화교류 송년의 밤-‘고마운 한국인 상’ 동평 수상 예정 (21일)
▶넷째,다섯째주(22일~31일)
• 사무국 사업 평가 및 계획 최종 확정 회의(미정)
• 송년의 밤 (미정)
• 종무식 (미정)
동포 아이들, 꿈을 배우다
어울림 주말학교,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