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월요일 저녁 7시에 시민청에서 담화 제2탄이 열렸습니다.이부영 선생님도 보고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좋은 자리였습니다.김종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의 행사는 문답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부영 선생님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덕에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급하게 마무리 지은 것 같아, 다음 기회에 이런 기회를 다시 한 번 만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