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명예이사장님의 말씀 중에 본인은 신발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한다며 남북이든 일본문제이든 동북아문제를 좀더 국제적으로 연대해 풀려면 각국의 미치지 않은 중도보수가 나서주어야 하며 본인은 그 신발이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이부영 이사장의 치열했던 인생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아니었을까 미루어 짐작해보았습니다. 이사장님의 통일과 동북아의 비젼, 그리고 최근의 활동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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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5:10
이부영 명예이사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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