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화요일 저녁에 동북아평화연대 회의실에는 새로운 시도가 있었습니다. 오픈컨퍼런스 주간을 맞이하여 저희는 "디아스포라 청년 대화모임"을 주최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혜롭고 멋있는 청년들이 와주셔서 훈훈하기 그지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