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재는 연해주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20여 년간 우리 민족의 춤을 지켜오고 있는 '아리랑가무단'의 활동과 사진을 소개합니다.
우리 민족의 긍지를 높여주는 춤을 추는 것에 감동받은
고려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자연스럽게 '아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 탄생한 이름 '아리랑가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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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재는 연해주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20여 년간 우리 민족의 춤을 지켜오고 있는 '아리랑가무단'의 활동과 사진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