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할린 동포사회를 돕기 위해 달력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최는 사할린 한인회이고, 목적은 새고려신문사와 우리말 방송국 운영비 지원 입니다.
한국에서 남 혜경박사가 대리인이 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천부를 제작 판매 중이며 수익금은 전액 사할린으로 보냅니다.
동포여러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부디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부에 5천원입니다.
사이즈는 A4 크기이고, 사진은 사할린 관련(한인들 사진도 포함해서) 흑백 사진이며,
연하장이나 새해 선물로 보낼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1부씩 case에 넣어 드립니다)
샘플을 첨부하니 봐 주십시요.
많은 주문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문의는 남 혜경 (016-732-0319/ h-nam@609studio.com)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