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동북아경제포럼(연해주회의)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5월16일(금)부터 20일(화)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됩니다.
동북아시아가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동북아경제교류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있으며,
그에 대한 중장기적인 전망과 대안을 모색함과 함께 단기적으로도 개별 산업별로 연해주정부 담당 공무원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방법론을 찾아보려 합니다.
그간의 각종 경제관련 포럼이나 세미나들이 개괄적이고 피상적인 수준에 그친 반면에,
이번 제2회 동북아경제포럼은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연해주정부 관료(연해주지사, 경제부지사, 농업/수산업/임업/여행영화산업 주무국장)들과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경제활동을 영위하고있는 기업인들이 직접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생생한 포럼이 될 것입니다.
또한 2번에 걸친 만찬자리를 통해 개별적인 논의와 친교의 장도 자연스럽게 마련하였으며,
경제현장을 방문하고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과 KOTRA, 연해주지상사협의회, 청년기업가모임, 민족문화자치회 등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과 고려인동포들과도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자료실의 첨부파일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월16일(금)부터 20일(화)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됩니다.
동북아시아가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동북아경제교류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있으며,
그에 대한 중장기적인 전망과 대안을 모색함과 함께 단기적으로도 개별 산업별로 연해주정부 담당 공무원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방법론을 찾아보려 합니다.
그간의 각종 경제관련 포럼이나 세미나들이 개괄적이고 피상적인 수준에 그친 반면에,
이번 제2회 동북아경제포럼은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연해주정부 관료(연해주지사, 경제부지사, 농업/수산업/임업/여행영화산업 주무국장)들과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경제활동을 영위하고있는 기업인들이 직접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생생한 포럼이 될 것입니다.
또한 2번에 걸친 만찬자리를 통해 개별적인 논의와 친교의 장도 자연스럽게 마련하였으며,
경제현장을 방문하고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과 KOTRA, 연해주지상사협의회, 청년기업가모임, 민족문화자치회 등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과 고려인동포들과도 만날 수 있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자료실의 첨부파일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