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평화연대에서는 동북아시대를 여는 책(시리즈총서, 백산서당)을 출간하였다.동북아시대를 여는책은 작년 동북아평화연대의 창립기념식에 맞추어 "전환기에 선 한민족"을 필두로 출간된 동북아총서의 새로운 이름이다. 백산서당으로 출판사가 결정이 되면서 동북아총서는 동북아시대를 여는 책으로 새단장을 하고 이번에 이광규이사장님의 "동북아시대 한민족이 연다"와 "격동기의 중국조선족" 두권을 출간하게 된것이다.
동북아평화연대에서는
동북아시대를 여는 책이 동북아지역의 우리민족과 관련된 대표적인 총서시리즈가 될수 있도록
계속 관련 시리즈를 출간하고자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wekorean.or.kr 하단의 동북아시대를 여는 책 배너를 참고하십시요.
여기를 누르며 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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