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손에 손잡고 공동한 번영과 화합을 위해서는 저의 정렬을 얼마던지 바칠 수 있는 중국 조선족 심양에 살고 있는 윤정삼 입니다. 동북아평화연대 회원으로 가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회원 여러분들께 인사드림과 아울러 회원 여러분들과의 적극적인 접촉과 나눔을 바라면서 중국 조선족 동포에 관심있는 회원 여러분들이 자주 중국을 찾아주시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