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중수교 20주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문화공연


<행사목적> :
  올해는 8월 24일로 한중수교 20주년 되는 해이며 9월 4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성립된 지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재한조선족연합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민간분야 교류 확대를 발전시키고 또한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60년의 역사를 회고하며 앞으로 재한 조선족 동포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조선족사회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하여 문화공연을 조직하였습니다.

<일 시> : 2012년 9월 9일(일) 오후 1시 30분
<장 소> : 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주 최> : 재한조선족연합회
<후 원> : 은평구청,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이주동포정책연구소, 동포세계신문, 동북아평화연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KIN(지구촌동포연대)
<참석자> : 국내 중국동포 유권자(국제결혼 및 국적회복 등) 및 체류자, 민간단체 관련 인사들  약 1,000명 예상
<문 의> : 재한조선족연합회 사무실 전화 02)6012-7419,
유봉순 회장 010-7319-7588, 진복자 총무 010-3210-1028


<프로그램>
1부 동포정책 설명
2부 공연
3부 뒷풀이

2부 목차

1. 대합창 : 조국을 노래하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연출 이명일 이정자 외 68명
반주 오송일
지휘 최상호
2. 남성독창 : ‘시계바늘’ ‘꽃물’
연출 백금호
3. 부채춤 : ‘진달래’ (김정희 외 17명)
연출 석호범 권연희 외 12명
4. 북병창
군민 대 생산
연출 서해룡 외 7명
5. 가야금 독주 (궁타령의 멋)
연출 김계옥 (연변예술대 졸업 중국 국가2급 연주가)
6. 여성독창 : ‘사년’
연출 안순애
7. 무용 : ‘대한팔경’
연출 김경숙 외 13명
8. 남녀표현창 : ‘새연변 닐리리’
연출 서순희 외 11명
9. 퉁소독주 (민요)
연출 최민 (연변예술대 졸업. 중국 전국 민족악기 경연대회 금상 수상)
10. 무용 : ‘고원에도 만풍년일세’
연출 서해룡 외 11명
11. 남성독창 : ‘선바위’
12. 목금 양금 독주 (바람의 노래–몽골, 종달새 – 루마니아)
연출 윤은하 (연변예술대 졸업. 중국 국내 많은 무대에서 독주)
13. 무용 : ‘붉은 해 솟았네’
연출 권연희 외 23명
14. 남녀 2인창 : ‘보름달’
연출 석호범 서순희
15. 쌍무 (우리민족의 놀림)
연출 배영송
16. 단소와 25현 가야금 2중주 : ‘초소의 봄’
연출 신용춘 (연변예술대학 교수 역임. 한국퉁소연구회 고문) 김계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평, 제6대 신임 이사장에 임채완 교수 선출 file 2020.05.26 226
1643 회원님들과 네티즌 여... 2012.07.16 117
1642 회원님들과 네티즌 여... 2012.07.16 119
1641 회원과 임원들이 ... 2012.06.18 115
1640 회원과 임원들이 ... 2012.06.18 112
1639 홍미송회원님 댓글 감... 2015.10.23 131
1638 홍미송회원님 댓글 감... 2015.10.23 113
1637 행복한 스토리 - 고려인 아기의 항암 치료비 지원 2012.07.06 115
1636 행복한 스토리 - 고려인 아기의 항암 치료비 지원 2012.07.06 116
» 한중수교 20주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문화공연 2012.09.05 115
1634 한중수교 20주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문화공연 2012.09.05 121
1633 한우리열린교육과 함께하는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바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2.08.22 122
1632 한우리열린교육과 함께하는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바자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2.08.22 117
1631 한수산의 군함도, 작가와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2017.05.23 124
1630 한수산의 군함도, 작가와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2017.05.23 118
1629 한국영화-미디어의 중국동포 이미지 왜곡 왜 계속되는가? 포럼 개최 2017.11.03 120
1628 한국영화-미디어의 중국동포 이미지 왜곡 왜 계속되는가? 포럼 개최 2017.11.03 122
1627 한국수입업협회(KOIMA) 월례강좌에 초대합니다. 2013.01.08 115
1626 한국수입업협회(KOIMA) 월례강좌에 초대합니다. 2013.01.08 117
1625 평화탐방의 길(일본)의 동행을 모십니다. 2013.06.14 116
1624 평화탐방의 길(일본)의 동행을 모십니다. 2013.06.14 1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