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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을 돌보고 옮겨심기를 하느라
노브루사노프카가 그 어느때보다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2주에 한번 씩 자연농업 교육이 열리는데요.
 
이날도 장선생님께서 미하일로프카 우정마을에서 먼 이곳까지 달려와  주셨답니다.
 
이 날은 특별히 농업 교육을 받고 있는 분들의 찌프리차(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셔서
마을분들의 궁금증도 풀어주시고, 쑥쑥 자라고 있는 모종들 상태도 보고 가셨어요.
 

 

 

 

 

 

 

 

 

 
애지 중지 키우고 계시는 모종들.
 
올 한해 농사도 풍성하고 알차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노브루사노프카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글쓴이 : 하루(노브루사노프카 센터 지킴이, 연해주 1년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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