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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연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사회적 기업인 BEAM에서 우리 동평의 회원들에게 '언버벌 뮤지컬'인

'리턴 투 스트릿'을 무료로 초대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회원분들께서는 동북아평화연대로 문의하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로드웨이 초청 한국 리메이크 작품
세계 최고의 비보이 팀 <고릴라 크루>의
가슴을 울리는 리얼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2011년 새 봄! <리턴>시리즈의 귀환 - <리턴 투 스트릿>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어우러 질 수 있는 리얼 스트릿 댄스 뮤지컬-
가족간의 사랑과 젊은이들의 꿈을 만들 수 있는 뜨거운 공연!

고릴라크루는 세계 최초 비보이 뮤지컬 <프리즈>를 시작으로,
스트리트 댄스와 발레를 결합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오리지널 팀으로 최초 출연, <비보이&발레리나> 출연,
한국 비보이 공연 최초 브로드웨이 라마마 극단 초청 로
브로드웨이 진출하며 국내에 비보이 붐을 주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 힙합의 무대 예술화 선봉에 서는 크루입니다.

글로벌 브랜드로서 브로드웨이 크리에이티브 팀과의 작업을 통해
세계 수준의 공연으로 발돋움 하여, 길거리의 댄스를 하나의
정식 공연 문화로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 이들!.

이제 고릴라 크루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실력과 월드 투어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리턴 투 스트릿>으로 한국 관객을 찾아갑니다!

줄거리

낮에는 그냥 회사원으로 일하지만 민찬이 정말하고 싶은건

그저 마음껏 춤을 추는 것이 소원이다.
전문 댄서가 되면 더 좋겠지만 현실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다.
가장 친한 친구 현철인 그냥 거리의 비보이다.

민찬은 그저 마음껏 꿈에 몰입하는 현철이가 부럽다.

고릴라크루는 이런 친구들이 모여있지만 더 좋은 댄스팀으로 이탈하기도 하고

생계유지를 위해 아예 꿈을 접고 취업을 하게 된 멤버도 생긴다.

민찬은 이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한다.
이런 민찬이를 안타까워하는 현철.
과연 이들은 현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문의 및 초대권 신청: 1688-7050

 
   

[이 게시물은 동북아평화연대님에 의해 2011-10-27 11:38:31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동북아평화연대님에 의해 2011-10-27 12:07:24 이벤트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동북아평화연대님에 의해 2011-10-27 12:07:56 캠페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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