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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9일 우정마을 그루터기에서 한국어 교육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워크샵에는 블라디보스톡 교육원장, 김승력국장님, 엘레나 하리또노브나, 우스리스크문화센터 한국어 선생님

, 각 마을의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평록오빠, 정우오빠, 은영간사님, 효상오빠 와 나타샤 그리고 제가 참가했습니다. 각 센터의 상황을 보고하고 교수 방법들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다들 열악한 환경과 전문성의 부족으로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선생님들의 불타는 열정으로 한국어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원장님께서 그동안 부족해서 고생했던 한국어 교재를 선물해 주셔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 글쓴이 : 김윤진 (연해주 사무국 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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