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고려 신문 기자인 레나의 기사에 나갈 아이들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고른 예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안타깝게도 남자 아이들의 경우 맞는 한복이 없어서 저렇게 큰 어른 한복을 입었네요.
또, 이 날은 레나가 친구를 초대해서 페이스 페인팅도 했답니다.
짖궂지만 너무 귀여운 아이들, 사진 정말 예쁘죠??ㅎㅎ
현재 월, 수, 금 진행되는 한국어 유치부반은 보통 대, 여섯명정도 모이구요.
이 날은 레나 수업을 받는 아이들도 와서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발행호에서는 이 아이들의 예쁜 미소도 함께 볼 수 있겠죠?!!
출처 : http://cafe.daum.net/wekoreanwoo 기념관(문화센터,역사박물관, 전통체험, 국적상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