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날 동평, 바리의꿈, 메디피스 식구들이 모두 모여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에서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하루만이라도 일을 잊고 단합을 하는 의미에서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