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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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꾸렸다 싶어서 잠을 잤는데, 그래도 빠트린 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일어나게 짐을 한번씩 더 보았다. 그리고 러시아로 출발하기위해 먼저 학교로 갔더니 내가 제일 먼저 도착하였다.
  그 틈새에 선생님께서 나의 짐을 확인해 주었다. 짐을 검사하다가 못가지고 가는 것은 큰 가방에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날 라면을 깜빡해서 소영이 누나에게 부탁하였는데 집에 있는 라면을 주어서 고마웠다. 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발하기 전에 교감선생님의 말을 듣고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다시 서울에 있는 인천공항으로 향하였다.
 





인천공항에서는 쉬는 시간을 주었는데 형들과 태헌이와 함께 화장실을 갔다가 오면서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모이자 한 곳에 모였는데 소영이 누나가 5,000원씩 모은 돈으로 기념품을 사러 갔다가 우리나라의 체조선수 손연재를 보았다고 하였는데 나는 못보아서 아쉬웠다.

  한참을 기다려 짐을 붙이고 나서 출국심사를 하였는데 나는 혹시나 뭐 잘못된 게 있어서 걸리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하였다. 다행히 아무것도 걸리는 것이 없이 통과하였다. 출국장에서 영우 형이 사준 스무디를 마시며 기다리다보니 비행기 탑승을 시작하였다.
북을 짐칸에 두고 자리에 앉았는데. 창문에 날개가 보였다. 나는 그 날개를 보았는데. 날개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왠지 모르게 멋 있엇다.(비행기 날개 소감)


비행기 안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기내식이 햄버거였다. 재료에 비하면 맛은 좋았다. 나는 커피를 받았는데 커피가 써서 커피를 제조하였다. 이것저것 넣으니 맛이 좀 괜찮아 졌다. 그래서 다 마시고 옆에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도착하여서 내렸다. 내려서 입국심사를 하고 러시아에 들어섰다.







  러시아에 한국인 가이드가 있었는데 자신이 러시아 사람이라고 하였을 땐 정말 믿었다. 거짓말이라고 하기 전까지는 가이드의 이름은 김현하이고 부산에 살다가 러시아에 유학을 갔다고 한다. 첫날은 도착했을 때 어두워서 바로 숙소로 갔다. 근데 처음 간 숙소는 숙소와 얘기가 잘못돼 있어서 다른 숙소로 이동하였다.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냈다.(하룻밤 소감) 그리고 아침밥을 먹으려고 식당으로 갔는데. 뷔페였다. 그곳에서 밥을 퍼서 먹었는데. 밥맛이 아주 환상적으로 맛있었다. 밥이 간이 아주 짭짤하게 잘 돼 있었기 때문이다.
  밥을 먹고 일정을 시작 하였다. 처음으로 간곳은 레닌동상이 있는 광장이었다. 레닌이라는 사람은 러시아에 혁명을 가져다준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동상을 만들었나 보다.(느낌) 그리고 동상의 머리를 봤는데 새똥이 많아서 보기가 좀 흉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블라디보스토크의 역이었다. 이 역은 바로 옆에 항만이 있다 그래서 나는 매우 신기했다.

 그리고8.15 광복절을 맞아서 총영사관으로 향했다. 매년 한국에서 맞이하던 8.15광복절을 러시아에서 맞다니 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는 것 같다.(경험의 느낌 표현)
그 뒤에 독수리 전망대에서 기념품을 몇 개 사고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금강산>이라는 북한 식당으로 갔다. 맛있게 먹고 북한 여자들이 노래를 해주었는데. 북한도 빨리 통일이 되길 원하는 것 같은 가사가 있어서 빨리 통일이 되길 기원하였다.
  점심을 먹고 우수리스크로 이동하였다. 가는 길이 멀어서 잠을 잤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오래자지는 못했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고 호텔에 갔다. 그곳에서 한밤을 자고 다음날 고려인문화센터로 이동하여서 활동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고려인들과 인사하고 고려인동포들이 이곳으로 이주해왔던 과정을 기록한 이주역사관을 둘러보고 문화교류를 하였는데. 고려인문화센터 아리랑예술단에서 2가지를 먼저 보여주었다. 첫 번째는 모둠북. 두 번째는 춤이었다. 나는 처음으로 하루에 2번을 뛰었다. 처음에는 고등학생이랑 함께 치고 두 번째는 중학생이랑 같이 연주하였는데 힘들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조금 가지다가 피자로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그리고 한국말을 잘하는 고려인이랑 가장 먼저 친해지고 제일 친했다. 고려인 친구들과 문화센터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 어색함을 없애고 물 놀이장으로 갔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갔는데 막상 물에 들어갈려니 물이 무서워 졌다. 그래서 안 들어가고 있다가 마지막 쯤에 들어갔다.

  그리고 저녁은 샤슬릭이라는 양고기 구이인데 고려인들이 맛있게 잘 구워 주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 그리고 한참을 놀다가 고려인들을 문화센터에 내려주고 작별인사를 하는데 왠지 기분이 우울해졌다. 겨우 하루 동안 사귀었는데 벌써 정이 들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을 내려주고 호텔로 돌아가서 즐겁게 놀다가 잠에 들었다. 






4일차 벌써 4일째다. 정말 즐거웠는지 시간이 빨리 가는 기분이다. 정말 오전에 이곳저곳 많이 돌아 다닌 것 같다. 나는 밥먹을 시간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점심시간 점심은 고려인문화센터에서 먹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어제 만났던 몇몇 친구들과 놀다가 같이 다니기로 했다. 같이 다니다가 다시 문화센터에 내려주고 우리는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에 마트에 들려 장을 보고 시베리아횡단철도에 탑승하였다. 저녁은 기차 안에서 자는 것도 새로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기차 안에서 아침을 먹고 내려서 새로운 가이드를 만나고 버스에 탔는데 처음 타보는 버스여서 신기했다. 그 버스를 타게 된 이유는 원래 약속했던 버스가 약속을 깼기 때문에 긴급하게 구한 거라고 한다. 아무튼 호텔로 가서 씻고 휴식을 취한 뒤 일정을 하기위해 다시 내려왔다.

  하바롭스크에서의 첫 일정이었다. 우수리스크와는 조금 달라보였다. 우리는 오전일정을 하고 점심을 먹고 또 오후 일정을 시작했다. 이곳저곳 돌아 다녔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천국의 계단>이다. 천국의 계단은 보이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그곳에서 이일저일 하다 조끼리 발표하는 것이 있었는데 시간이 나서 그것을 할 수 있도록 모여서 아이디어를 냈다..모두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다들 단결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유람선을 탔는데 그곳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하여야했다. 그래서 긴장되어 별로 놀지도 못했다. 그래도 강색깔이 흙색이어서 가이드 한데 물었는데. 중국에서 폐수가 많이 나와서 그렇다고 들었다. 하지만 러시아도 폐수를 흘려보내기 때문에 중국에게 항의하지 못한다고 한다. 공연할 시간이 되자 긴장이 되서 심장이 빨리 뛰었다. 그리고 이번에 한 공연은 많이 틀렸다. 레이저 때문에 다른 사람 치는 것을 못 보기 때문에 맞는지도 모르고 쳤다. 그 이유도 있지만 내가 실력이 안 되는 이유가 더 크다. 도착하고 호텔로 가서 휴식을 취하였다.






6일차 러시아에서 일정이 있는 마지막 날이다. 아침을 먹고 나나이족마을로 이동했다. 나나이족마을에서 고등학생과의 마지막 공연이 될듯하다. 그래서 조금 아쉽다. 하지만 망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했더니 한번 틀린 것을 빼면 ㅤㄱㅙㄶ찬은 공연이었다. 그리고 나나이족 사람 중에 한 분이 우리를 바다근처의 돌에 새겨진 암각화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근데 그 설명은 ‘모기님’들 덕분에 잘 듣지 못하였다. 우리 모두는 팔다리 심지어 머리에도 러시아 모기들에게 ‘헌혈’을 해야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뒤 조끼리 발표하는 시간이 왔는데 그때서야 결정하고 곰 세마리를 개사하고 자신의 소감을 정리하였다. 첫번째 팀은 비둘기특공대였는데 코믹쪽으로 갔다. 우리조는 조 이름이 ‘하바스타일’이다 우리는 감동(?)쪽으로 했다. 마지막 개사로 반전을 하였다.

“여러 친구들이 한 나라에 있어
러시아인 고려인 나나이족~
러시아인 특유냄새
고려인은 우리 민족
나~나이족 아주 신비해
쁘리비엣 빠가 스파씨~바“

  마지막 조는 조 이름을 못 정했다. 코믹?같은 것을 하였지만 마지막에 독립군가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모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인기상을 받았는데 내가 어떻게 받았는지는 몰라도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내 친구(남자)는 러시아에서 발표를 하며 첫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호텔로 돌아가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에는 정말 위험했다. 나는 2시간 빠른 우리나라시간을 보고 더 자두 된다 생각했는데 그때 나갔어야했다. 급히 짐을 싸고 밖으로 나갔다. 다행히 비행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귀국하였다. 와서 오는 동안 그동안에 있었던 일 이야기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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