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의 후원으로 2001년여름 연변지역으로 인터넷봉사를 떠낫습니다. 봉사단의 이름은 <연변사랑>입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김판준부장,박하원간사,김혜영간사가 참가하여 연변도서관과 손잡고 연변지역 청년과 한국초청 사기피해자가족의 인터넷교육을 20여일동안 진행하였습니다. 그때에 찍었던 사진 중 일부입니다.
연변도서관의 신동호관장과 동평의 김판준 부장, 강의중인 김판준 부장, 강의, 연변지역교육팀의 김문씨 마지막으로 컴퓨터 실습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