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을 올렸지만 이미지를 보여드리지 못해 이번에는 이미지를 올려 드리죠 참 멋있습니다 초록색 울타리 니키타 아저씨 고생많으셨습니다 ...
우리 일하는 제냐 입니다 별명은 까불이 (맹구) 울타리를 세우고 페인트칠을 하고 있습니다 제냐 어린나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제냐의 엄마는 항시 제냐보고 집에 와서 공부하라고 하는데 제냐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다 합니다 ..ㅋㅋㅋ
제냐의 사촌형인 에직 별명은 (칠득이) ㅋㅋㅋ 재미삼아 붙여 보았습니다 항시 웃으며 에직을 처음 보았을시 눈 웃음을 너무 쳐서 이놈 돈 주앙 아니야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바람둥이라 안하고 돈주앙이라 표현 합니다 ....
보시죠 솔빈센터가 이쁘게 변했죠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하냐가 더 중요하다 봅니다 앞으로 이쁜솔빈센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