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린이독서캠프에서 만들었던 동요를 정식 앨범으로 만들기위해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노래하는 꿈틀이들 정식으로 팀명도 만들어졌네요. 아이들이 귀엽습니다. 박우진 작곡가님과 지인분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