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도서관에 오손도손 모여 각 팀별 동포사회에 어떤 활동이 필요할지 고민하고 기획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강의를 들을 때는 정말 쉬울 것 같았는데 직접 기획안 만들어보려니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진지한 표정 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