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사업 이야기

동북아평화연대 주요사업

지난사업 이야기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초기 연해주 한인이주사와 독립운동 2


비밀문서 No.1428-32cc - 근대 한인 이주사 최대의 비극
- 김승력(동북아평화연대 연해주사무국장)



1. 지붕 위의 바이올린
  
 
왠지 근사하게 느껴지는 제목 때문에 찾아보았다가 그만 넋을 빼앗겨 버렸던 뮤지컬 영화 ‘지붕 위의 바이올린’. 하늘을 향해 손을 번쩍 들고 ‘전통’이란 단어를 외쳐대던 주인공 테비에의 영화 속 음률이 오랫동안 귓전에 맴돌았었다,
  운명의 순간 마다 나타나 유태민족의 뒤를 따라다니는 영화 속 바이올리니스트는 무엇을 의미할까?  인간의 신성한 자유를 제한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일부 권력, 관습, 전통 따위들에 대한 조소일까? 이방인으로 쫓겨 다니며 살아야 했던 슬픈 역사에 대한 애도일까? 아니면 비참한 역사에 대한 순응일까? 수수께끼를 풀듯 영화에 몰입해가다 진흙탕 길, 유태인들이 수레를 끌고 밀며 정든 고향을 떠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느새 감정이입 돼 눈물을 질금거리기도 했다. 혁명의 혼란기 강제이주로 수난을 당해야 했던 러시아 유태인에 대한 궁금증과 연민의 감정도 마음 한구석에 피어올랐었다.
  마침내 러시아에 도착해 얼마 안 되었을 때는 이발 기술을 배우던 유태인 친구를 처음 사귀고 ‘러시아에서 유태인 친구에게 머리를 깎았노라’ 이국 생활의 허영에 찬 편지를 여기저기 쓰기도 했었다. 젊은 시절 우연히 본 ‘지붕위에 바이올린’이란 한 편의 영화는 그렇게 생활 속에 이런 저런 작은 영향들을 끼치며 기억의 창고에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었다.   
  
  그러다 영화 속 유태인들의 강제이주 보다 더 비참했던 강제이주가 우리민족 근대사에 있었음을 알고는 얼마나 분노했는지... 나는 지금 영화가 아닌 실체로서 1937년 끔찍했던 강제이주와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미국에서의 재회를 약속하며 러시아 유태인 마을을 떠나던 테비에 가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이 불안 속에 추방당하고 철저히 사전에 도륙되었던 우리 할어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
 사람들은 대부분 유태인이 당했던 홀로코스트와 슬픈 역사는 기억하며 잘 알고 있으면서 정작 우리의 이야기는 모르거나 기억하지 않는다. 내가 그랬듯이...



2. 60여 년간 극비에 부쳐졌던 비밀문서
 


  러시아에서 스탈린에 대한 평가와 향수는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박대통령을 이해하려는 방식과 비슷하다. 비록 강압적인 독재는 하였으나 어려운 시기 러시아를 승전국으로 이끌고 경제발전을 이룩한 철권통치가... 요즘도 간간히 스탈린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뉴스와 나란히 그가 자행한 끔찍한 악행의 비밀들이 해금되어 다큐멘터리로 방송되곤 한다. 그와 함께 혁명의 시절을 이끌었던 쌍두마차 몰로토프는 혁명의 선배로 쏘연방 인민의회를 대표하며 세계 최초 신생 사회주의 공화국을 이끌었던 세계적 지도자이다.  
 
  세계사에서 이 두 명의 지도자를 어떻게 평가하든 한민족 근대 이주사 있어서 내게 분명한 것은, 이 둘은 악마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이다. ‘극동 국경지역으로부터의 한인 이주에 대해’라고 시작하는 문서 No.1428-32cc에 서명하고 실행을 명령한 자들. 1937년 8월 21일, 순박한 한인 농부들의 평화로운 연해주 들판을 한 순간에 통한과 절망의 바다로 뒤엎어 놓은 악귀일 뿐이다.
  1937년 본격적인 강제이주를 명령하기 전 이들은 먼저 일단의 한인들을 시험 삼아 중앙아시아로 유형 보내며 악령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1935년에 기식은 얼마 없으나 당원이었고 로동돌격대원이었고 어물가공 트레스트의 작업반장이었던 우리 아버지는 체포당하였다. 어머니는 집에 있거나 아버지를 따라 류형지로 가야 하였다. 어머니는 류형지로 같이 가는 길을 택하였다.…류형가는 사람은 아주 많았다. 그들을 가족들과 함께 모두 태우자면 차량이 근 쉰 개나 필요하였다. 남자들은 호위병들이 지키는 칸들을 탔고 식구들은 다른 칸들을 탔다.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는데 삼림들이 끝나고 조선 사람들이 난생 처음 보는 까자흐스딴의 반사막이 시작되었다. 낯선 토피로 쌓은 묘들이 눈을 끌었다. 녀자들은 더 참기 못하고 눈물을 자꾸 훔치더니 나중에는 통곡하기 시작하였다. 녀자들을 따라 우리 아이들도 울음을 터뜨렸다. '

                                            -'쏘련사람의 참회', <쏘련여성>, 1990 중에서 김 스테판

 
 그래도 김 스테판의 이야기는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이다. 강제이주는 한인 지식인의 사전처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예조프쉬나’로 불리며 악명 높았던 스탈린 대숙청 바람에 휩쓸려 1936년부터 2500여명의 한인 인텔리들은 이유도 모른 채 체포되어 강제 이주 전 정지작업으로 비밀 감옥에 갇혀있다 처참히 살해당했다. 낙동강으로 유명한 작가인 조명희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의 간첩이란 통한의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처형당하는 것도 이 무렵이다.  

 강제이주 결정이 이루어진 뒤에도 한인 지도자들의 처형은 계속 되었다. 명령 4일 만에 강제이주 집행책임자인 예조프는 -대숙청을 뜻하는 ‘예조프쉬나’라는 명칭도 스탈린의 살인기계였던 예조프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하바로프스크 내무인민위원국 책임자인 리슈코프에게 한인 반혁명 분자 체포 각서를 발송하였고, 이에 따라 소리 소문 없이 끌려간 수천 명에 달하는 한인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이렇게 한 사회를 중세 마녀 사냥하듯 공포의 분위기로 몰아넣은 다음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완전히 무장 해제시킨 후 공포가 정점에 달했을 때 한인 강제이주는 이루어졌다. 20만이나 되는 사회를 조직적으로  말살시키기 위해 그들은 악마가 돼야했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두려움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주를 품에 안은 채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녹슨 화물차에 초식동물처럼 실려 낯선 대륙을 횡단하며 죽어가야 했다. 



3. 시베리아 횡단열차
 


  ‘오늘날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승객들에게 철로를 따라 펼쳐진 일찍 잠든 이름 없는 수많은 이들의 묘는 보이자 않는다...규모나 정도 면에서 끔찍한 대학살은 중세시대 종교재판과도 비길 바가 못된다...감옥과 수용소에서 억울하게 총살당한 한인 일 세대들의 영정에, 1937년 강제이주 기간 동안 이름 없이 생을 마감한 모든 이들의 거룩한 영전에 이 책을 바친다’ 

                 - 문서로 본 반세기 후의 진실, 러시아 한인 강제이주사 저자 김 블라지미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시골마을에서 김 블라지미르를 만난 건 2007년 5월이었다. 내가 일하는 단체에서 진행하는 고려인 농업정착사업의 일환으로 그곳에 갔을 때였다. 연해주로 다시 돌아오길 원하는 고려인 가정을 도와 강제이주 당했던 그 길을 거슬러 올라 역이주 시키는 ‘귀향’이라는 프로그램의 사전 답사 차였다
 잘 가꾸어놓은 늙은 살구나무 아래 평상에 앉아 저 혼자 떨어지는 살구들을 주워 먹으며 우리는 마치 여러 번 만난 사람인양 정겹게 오래 얘기를 나누었다. 이미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익숙한 덕분이었다.
 고아로 태어나 강제이주 속에서도 용케 살아남아 대학자로 입신하기까지 그의 인생역정은 짐작만으로도 한 편의 대하소설이었다. 나는 그가 겪었을 삶의 고난을 오랜 시간이 지나 시민단체 일이란 것을 하며 몇 권 안되는 책과 증언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한인들의 강제이주는 스탈린 시대의 대표적인 테러기관이었던 내무인민위원회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이주는 사실상 강제수용의 형태로 의도되었다. 이주 자체가 강제였을 뿐만 아니라 이주 후에도 정착 구역 밖으로 벗어날 수가 없는 일종의 수용소 개념으로 추진되었다.
 
 각서 No.28519호에는 한인이주를 철저하게 이행하기 위한 조치가 열거되어 있다. 그 각서는 특정지역에 한인 거류를 금지하자는 것, 극동군에 배속되어 있는 한인들을 강제 전역시키자는 것, 그리고 한인들이 자유로이 여행을 할 수 없도록 한인들의 거주제한을 하자는 등의 자세한 지침이 적혀있다. 이러한 거주지 제한은 1953년 스탈린의 사망 이후에야 사라졌다. 수송열차의 승선 시에는 신분증을 압수하고 도주를 못하도록 감시자를 붙이도록 했다. 이 정도면 죄수를 수송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한인들이 수송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화물칸을 3층으로 나누어 가족 단위로 한 량에 100여 명이 들어갔으며, 이런 차량을 20여칸에서 100칸까지 연결한 기차가 한인들을 수송하였다. 식량 배급은 없었으며, 화장실도 없었다. 기관차에 급수하기 위해 기차가 머물면 사람들은 물과 먹을거리를 구하느라 아수라장이 되었다. 3층으로 된 기차에서는 허리를 마음대로 펼 수도 없었고 의료진도 없어서 아이와 노인들 상당수가 길에서 객사당해야 했다. 다음은 고려인들의 증언이다. 
   

 ‘수일 내에 짐을 싸라는 명령으로 우리는 정착지도 모르고 화물을 싣는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수송열차 행렬은 다시 옮겨져 가족들은 흩어지고 이주도중 수백 명이 체포 또는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 거대한 비극의 수송열차는 아시아대륙의 한쪽 끝으로부터 다른 끝까지 한 달여를 갔습니다. 행선지도 없고 탑승원도 누구인지 모르고 수송열차의 번호도 없는 유령 열차와 같았지요.
 열차가 석탄을 싣기 위해 멈추어 있는 동안 사람들은 물을 끓여 밥을 해먹었거나 볼일을 보고, 갑작스럽게 기차가 떠나는 바람에 또 몇몇 사람들은 기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수송도중 번진 홍역은 60%가 넘는 어린 아이들이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1938년 봄까지 중앙아시아로 옮겨진 한인 중 60%는 다시 재이주 당했습니다. 작게는 도보로 20km 길게는 철도로 4,000km 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영구 정착지로 이동한 것이지요.
 식량은 떨어지고 겨울의 거센 바람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을 끝없이 땅을 갈고 해가 뜨면 벌판으로 나와 일을 했습니다. 하룻밤을 자고 나면 식구들이 한사람씩 죽어나갔습니다. 온 동네가 사람들의 통곡으로 가득했지만 한인들은 일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고려인사 중에서

 
그뿐입니까?! 의료방조가 전혀 없다보니 갑자기 바뀌운 기후와 풍토, 물로 하여 로인들과 어린애들이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였고 마침내는 하루밤 사이에 한 부락에서 6-7명이 사망하였읍니다. 그 때에 한 3년이 지나니 마을에 어린애들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답니다. 저도 그 때 아이를 잃었습니다. l934년부터 1937년 이주 말까지 재쏘 조선인 인구의 절반이 줄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한다 하는 지식인들이나 조선에서 넘어온 망명객들, 일깨나 한다 하는 사람이면 다 잡아다 즉결재판에 의하여 일본놈의 간첩이라는 루명을 씌워 없애치운 것은 지금와서 비밀이 아닙니다. 거기에다 이주 당시와 이주 후에 죽은 사람들의 머리수를 합하면 절반이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이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 아니면 요행수로 살아남은 사람들이였읍니다.

                                                                                - <레닌기치신문>, 1990.6.13



4. 해는 지고 다시 해는 떠오르고
 

 고향땅에서 6,000km를 떠밀려와 황량한 늪지에 버려진 한인들이 스산한 늦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고 처음 한 소리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이제 살았다’ 였다고 한다.
 갈밭 아래로 고인 물이 반짝였기 때문이란다. 갈밭을 베고 물길을 내자. 벼를 심을 수 있으니 이 겨울만 버티면 그래도 살 수 있겠다는 참으로 질긴 농부의 숨으로 뱉은 중앙아시아에서의 일성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기적처럼 살아난다. 땅굴을 파고 토굴 속에서 겨울을 버티며 매일 아침 머리위로 거적을 들어 올리며 누가 죽었는지 확인하는 게 안부를 묻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에는 가산을 다 버리면서도 생명처럼 품고 온 씨앗으로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3년이 지나니 마을에 어린아이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땅에서 고려인들은 불과 몇 년 만에 집을 짓고 뿌릴 내리며 농업의 기적을 일구어 낸다. 소련 뿐 만 아니라 당시 세계적으로도 가장 뛰어난 집단농장들을 만들어 수많은 노동 영웅들을 배출한다. 그들은 소련 농업사의 전설이 되어갔고 러시아 사람들은 그런 그들에게 바위 위에 앉아도 풀이 돋게 하는 사람들이란 별명을 부쳐주었다.

 지붕위에 바이올린에서 주인공 테비에는 영화 속에서 또 이렇게 외쳤다. ‘해는지고, 또 다시 해는 떠오르고’ 어쩌면 많이 닮았을 유태인과 고려인의 강제이주 역사지만 유태인은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세우고 모두를 품에 안았다. 

 소련 와해 후 다시 연해주와 시베리아 대륙 곳곳으로 이주하며 지금도 바람처럼 떠도는 고려인 동포들의 해는 언제쯤 중천에 솟아오르게 될까?...누가 그들을 품에 안아야 할까?...

연해주 한인들의 해는 아직 떠오르는 중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개편 안내 관리자 2020.12.30 180
538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170
537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217
536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94
535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86
534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5
533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3
532 기억 속에서 찾는 미래, 평화를 향하다 관리자 2017.04.27 192
531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인재로 키울 게요" 관리자 2017.04.07 186
530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82
529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95
528 골목을 누비며 평화를 찾는 사람들 관리자 2016.04.16 183
527 동포들, “동주”를 만나다 관리자 2016.03.22 190
526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68
525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85
524 동평 정기총회가 바람이 되길.... 관리자 2016.03.09 171
523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동화콘서트 “우리꿈” 무대 엿보기 관리자 2015.12.30 189
522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5
521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7
520 동평 ‘후원의 밤’ 성황리에 마무리! 관리자 2015.11.27 182
519 군함도, ‘세계유산 마케팅?’ 홍보 아래 숨겨진 얼굴 관리자 2015.11.11 171
518 제2회 회원만남기획 談“和” 이부영 명예이사장에게 “일본-평화의 길을 묻다” 관리자 2015.11.04 188
517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8
516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5
515 미디어 모니터링이 종강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5.07.23 193
514 군함도 다녀오다 관리자 2015.07.15 184
513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73
512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86
511 Токто — остров мира 평화의 섬 - 독도 관리자 2015.06.26 186
510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98
509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88
508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79
507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84
506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76
505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83
504 독도 평화의 섬 선포식 관리자 2015.05.22 185
503 광복 70년-평화의 섬 독도에서 전세계에 평화를 말하라 !!! 관리자 2015.05.21 181
502 최재형 선생 부부 위패 국립서울현충원 봉안식 관리자 2015.05.14 184
501 최재형장학회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5.04.30 181
500 돌아보는 70년, 동북아평화의 길을 찾다. 관리자 2015.03.05 191
499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을 마치며 관리자 2015.02.25 173
498 ‘고려인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관리자 2015.02.14 189
497 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관리자 2015.02.11 173
496 경계에서 꿈 찾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관리자 2015.02.11 184
495 괴물들이 사는 나라 관리자 2015.01.27 177
494 2015년 중국동포사회를 기대합니다. 관리자 2015.01.21 183
493 함께 걸어온 동평의 14년, 함께 걸어갈 동평의 미래 관리자 2015.01.21 178
492 1월 월례회의 관리자 2015.01.14 169
491 동평 사무국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 관리자 2014.12.29 177
490 2014년 제6차 정기이사회 관리자 2014.12.24 167
489 동포 아이들, 꿈을 배우다 관리자 2014.12.17 166
488 동북아평화연대의 12월 관리자 2014.12.10 169
487 어울림 주말학교,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가? 관리자 2014.12.03 177
486 역사를 기록하는 이재갑 사진작가 관리자 2014.11.24 194
485 사진으로 보는 ‘경계에서 꿈을 찾다’ 아이들의 토크콘서트 관리자 2014.11.24 176
484 고려인 150년 수난사 담은 사진전 국회서 개막 관리자 2014.11.24 178
483 중국동포 활동가들, 다시 만나다 관리자 2014.11.19 182
482 발전하는 중국동포사회를 꿈꾸는 사람들 관리자 2014.11.12 176
481 ‘경계에서 꿈을 찾다’ 아이들, “저희 잘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4.11.12 178
480 고려인 동포 언론사들, 내년부터 '정례 간담회' 연다 관리자 2014.11.12 178
479 중국동포들은 어떤 고민을 할까? 관리자 2014.11.05 180
478 2014년 동북아평화연대 5차 정기이사회 관리자 2014.11.05 167
477 경계에서 꿈을 찾다 관리자 2014.10.28 168
476 고려인 150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 -고려인과 함께 가는 유라시아 평화의 길- 관리자 2014.10.28 195
475 한-러시아 우호 축제 조수미 갈라 콘서트 관리자 2014.10.28 174
474 ‘경계에서 꿈을 찾다’청소년 교육교류 오리엔테이션 후기 관리자 2014.10.21 174
473 사진으로 보는 안산 고려인 축제 “We are the one in Ansan" 관리자 2014.10.21 180
472 바람에 눕다 경계에 서다 고려인 관리자 2014.10.21 184
471 기억해야할 우리민족 까레이스끼 관리자 2014.10.15 172
470 사진으로 보는 고려인 이주150주년 연해주방문단 2 관리자 2014.10.07 176
469 조선족마을 탐방기 관리자 2014.09.29 175
468 사진으로 보는 고려인 이주150주년 연해주방문단 관리자 2014.09.29 158
467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 -고려인과 함께하는 유라시아 평화의 길- 관리자 2014.09.22 181
466 고려인과 함께 가는 150년 역사기행 참가기 관리자 2014.09.22 186
465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 관리자 2014.09.22 189
464 <유라시아 자동차 대장정> 소감문 관리자 2014.09.22 168
463 유라시아 오토랠리 자원봉사 소감문 - 최다빈 관리자 2014.09.16 183
462 유라시아 오토랠리 자원봉사 소감문 - 최인희 관리자 2014.09.16 180
461 러시아 한인이주 150주년 특별기획전 관리자 2014.09.16 188
460 기고문 - 민족화해 관리자 2014.09.02 176
459 모스크바서 부산까지···유일한 장벽은 남북이었다. 관리자 2014.09.02 192
458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9.02 186
457 감사편지 관리자 2014.09.02 186
456 고려인에게 들어 본 남과 북 관리자 2014.08.26 169
455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8.26 170
454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 기념 "랠리팀 한국 도착 관리자 2014.08.20 168
453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8.20 181
452 고려인 가슴에 한줌의 흙과 콩을 교황에게 전달합니다. 관리자 2014.08.13 175
451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4.08.13 174
450 고려인이주 150주년 사업에 관심주신 모든분들께 관리자 2014.08.13 184
449 재한동포교사와 재중조선어교사들 간담회 관리자 2014.08.06 181
448 한반도 통일 안보경제 워크샵 관리자 2014.08.06 178
447 고려인 랠리 - 유라시아평화의 길, 무엇이 기획되고 있나? 관리자 2014.07.28 180
446 그들이 온다! 유라시아 번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랠리 국민참여 모집 안내 관리자 2014.07.28 169
445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추진위원님들께 드리는 글 관리자 2014.07.28 178
444 그들이 온다! 유라시아 번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랠리 국민기자단 모집안내 관리자 2014.07.28 178
443 고려인이주150주년 기념 연해주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7.22 187
442 중국동포단체 자원봉사, 잘하는 방법은? 관리자 2014.07.22 167
441 최재형장학회 창립3주년 기념식 관리자 2014.07.14 165
440 발로PAC <안산 다문화마을, 그리고 궁평항 탄도호수 마을골목답사> 관리자 2014.07.09 185
439 ‘동포정책과 다문화정책에 대한 이해’ 관리자 2014.07.09 177
438 한국시민단체와의 소통의 장 열기 관리자 2014.07.02 171
437 기증식 관리자 2014.07.02 165
436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7.02 163
435 러시아 청소년 교류 만찬 관리자 2014.06.23 176
434 고려인이주 150주년을 맞아 남북을 건너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6.23 180
433 연해주 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6.23 171
432 “동포단체 활동가에게 필요한건 독수리의 눈, 오리의 눈, 벌레의 눈” 관리자 2014.06.17 180
431 안산사람들의 연극과 함께하는 고려인들의 마을 골목답사, 서해안 낙조 관리자 2014.06.17 182
430 만남의 자리 관리자 2014.06.10 176
429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6.10 176
428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관리자 2014.06.10 174
427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14.06.10 176
426 동포단체 활동가들, "꾸겨진 우리 꿈, 다시 펴서 나눠요" 관리자 2014.06.05 183
425 “구로도서관-동북아평화연대 업무협약 체결식” 관리자 2014.05.28 167
424 중국동포 자녀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요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5.21 178
423 22차 피스아시아 열린포럼 관리자 2014.05.14 174
422 동포학교 첫 발 관리자 2014.05.01 171
421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임시총회 보고 관리자 2014.05.01 186
420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2차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4.05.01 171
419 동고동락 관리자 2014.04.23 177
418 최재형 선생님이 남기신 과제 관리자 2014.04.17 179
417 최재형선생 순국94주기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4.04.17 183
416 2014 <동북아평화연대와 함께하는 발로가는 PAC> 관리자 2014.04.09 166
415 이 시대의 진정한 대안은 ‘평화’ 관리자 2014.04.02 187
414 고려인이주15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제1차 사업보고회를 열어 관리자 2014.03.19 174
413 국회 동포문제 토론회에 다녀와서 관리자 2014.03.11 171
412 <안산에서 고려인과 함께하는 3.1만세 기념식 열리다.> 관리자 2014.03.04 179
411 <제 14차 동평 정기총회 스케치> 관리자 2014.03.04 170
410 잇다가족 수료식 관리자 2014.02.26 179
409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중간보고 관리자 2014.02.26 166
408 최재형장학생 졸업을 시키며.. 관리자 2014.02.11 185
407 ‘잇다’캠프를 통해 ‘잇다’패밀리가 되다. 관리자 2014.02.11 164
406 꿈을 향한 우리들의 발걸음 관리자 2014.01.30 177
405 고려인을 위해 국회가 나선다. 관리자 2014.01.27 168
404 드디어 배를 띄우다 관리자 2014.01.27 180
403 제 20차 PEACE ASIA 정책포럼 관리자 2013.11.19 176
402 2013년 3차 정기 이사회 의사록 관리자 2013.11.11 175
401 후쿠오카 무궁화당에서 강제징용 조선인 묘제를 올리다 관리자 2013.10.14 216
400 멜론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의 음반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79
399 Daum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을 검색하시면 음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69
398 ‘중국동포 아이들 한글도서 지원’ 해피빈 모금 완료 관리자 2013.09.30 168
397 후쿠시마 원전 제조사 소송단 발대식 관리자 2013.09.24 180
396 독서문화캠프 결과자료집 관리자 2013.09.24 184
395 문영숙 작가와 함께한 시민토론 후기 관리자 2013.09.14 187
394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 이해와 전략’ 시민토론회 개최 관리자 2013.09.04 177
393 기억해야할 150년 - 고려인이주 기념사업 시동을 걸다- 관리자 2013.09.04 173
392 러시아 연해주지역 및 바이칼호 탐방단 모집 관리자 2013.08.27 176
391 무지개책장 가두 캠페인 후기 관리자 2013.08.27 176
390 탈핵아시아 정책 포럼 후기 관리자 2013.08.21 176
389 제 21회 얼렁뚱땅 PAC <시민문화공동체네트워크> 관리자 2013.08.21 221
388 ‘무지개 책장’ 홍보 가두 캠페인 소감문 관리자 2013.08.13 184
387 Peace Aisa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름 체험활동 관리자 2013.08.06 170
386 제 5회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8.06 178
385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7.30 171
384 김봉준작가와 함께하는 살림평화놀이전 관리자 2013.07.24 172
383 리발레리아를 기억하세요? 관리자 2013.07.16 165
382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관리자 2013.07.16 185
381 핵으로부터 안전하고 싶다 (성명) 관리자 2013.07.10 196
380 2013, 동북아평화연대, 평화탐방의 길 <일본편> 관리자 2013.06.19 173
379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3부-마지막 관리자 2013.06.19 179
378 동북아평화연대(Peace Asia) 창립 12주년 후원의 밤 기념환영사 관리자 2013.06.19 162
377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 2부> 관리자 2013.06.10 175
376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6.10 180
375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관리자 2013.06.05 168
374 미래를 여는 책-함께 만드는 무지개책장 관리자 2013.05.28 173
373 러시아문화센터 탐방기 관리자 2013.05.22 181
372 <동평인이 봐야 할 100선 만들기 프로젝트> 관리자 2013.05.20 171
371 2013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Peace Asia 12주년 후원의 밤 관리자 2013.05.15 167
370 동평,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MOU체결 관리자 2013.04.30 166
369 순국 93주기 기념세미나를 마치고 관리자 2013.04.15 167
368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관리자 2013.03.27 184
367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교육, 그 후 관리자 2013.03.19 163
366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3.03.12 170
365 리츠메이칸 방문 관리자 2013.03.12 189
364 동북아의 고리고리 [connection] 펼치는 예술교육 관리자 2013.03.07 189
363 2013 동북아평화연대 정기총회 관리자 2013.03.07 168
362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에필로그 관리자 2013.02.27 164
361 동북아의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 지원사업 관리자 2013.02.27 181
360 "바이칼 가는 길"을 낸 두 회원 관리자 2013.02.23 176
359 <2013 피스아시아 ... 관리자 2013.02.20 179
358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후기② 관리자 2013.02.20 166
357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 활동 관리자 2013.02.13 171
356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환영식 관리자 2013.02.06 169
355 PAC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관리자 2013.01.30 164
354 2013 함께 하는 동평만들기 워크샵 관리자 2013.01.30 176
353 홍선희 이사님(동평 교... 관리자 2013.01.23 182
352 <2013 Peace Asia 러시아 청소년교류활동> 2차 기금모금 관리자 2013.01.22 179
351 KOIMA 월례강좌를 다녀와서 관리자 2013.01.22 178
350 창작집단 36.5와 동북아평화연대의 인연 관리자 2013.01.22 184
349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활동 관리자 2013.01.16 170
348 2013년 신년 하례회 관리자 2013.01.16 178
347 동평 시무식, 계사년 동평의 모습을 그리며 관리자 2013.01.08 179
346 최재형장학회 소개 및 참여 제안서 관리자 2013.01.04 188
345 2012년 씨끌벅적 송년의 밤 관리자 2013.01.02 183
344 최재형장학회와 동북아평화연대 협약서 체결하다 관리자 2012.12.12 174
343 <미래를여는책-함께만드는무지개책장> 제 1호점 오픈기념파티 관리자 2012.12.05 166
342 행복한 이사회 관리자 2012.12.05 165
341 NPO 역량강화를 위한 민간협력 컨퍼런스 관리자 2012.11.29 175
340 아름다운가게 중국동포아이들에게 도서보내기 모금마련 바자회 관리자 2012.10.17 180
339 중국 동포 어린이에게 책보내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면서.... 관리자 2012.10.10 182
338 중국동포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가게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모금을 위한 바자회 관리자 2012.10.10 181
337 경계를 넘어, 민족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동북아시아 관리자 2012.09.26 184
336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바람개비 관리자 2012.09.19 185
335 <2012 청소년 러시아 교류활동> 소감문 관리자 2012.09.12 199
334 조선족학교 도서보내기 캠페인 발족식 관리자 2012.09.05 188
333 고려인 아기를 통해 숨어있는 천사들을 만나다. 관리자 2012.08.29 195
332 알라딘과 함께하는 중국 동북3성 조선족 학교에 한국어 도서 보내기 캠페인이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2.08.29 171
331 임지현 교수와 함께하는 제18차 동북아평화연대 정책포럼 TRANSNATIONAL, 동아시아 관리자 2012.08.22 166
330 꿈을 나누며 맺은 소중한 인연 관리자 2012.08.15 201
329 워크숍 및 이사회 후기 관리자 2012.08.08 189
328 “대륙의 꿈” - 2012 시베리아 횡단열차대장정 관리자 2012.08.01 207
327 “책속에서 꿈을 읽다” 참가 소감문 관리자 2012.08.01 190
326 휴전협정 59주년을 맞이하여 관리자 2012.08.01 193
325 2012 중국 동북3성 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후기 관리자 2012.08.01 194
324 준비 완료!! 이제는 실행. 관리자 2012.07.25 176
323 현장르포! 독서캠프 관리자 2012.07.25 181
322 중국동포학교에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회의 참여 후. 관리자 2012.07.18 174
321 “책속에서 꿈을 읽다” 관리자 2012.07.18 173
320 2012 조선족의 이주와 콘텐츠 국제학술회의 관리자 2012.07.18 190
319 한국과 러시아의 조화로운 선율의감동을 느끼며 관리자 2012.07.11 193
318 동평이 만난 회원 - 중국동포 한마음협회 회장 이림빈 관리자 2012.07.11 187
317 동평 6월 동정 관리자 2012.07.06 168
316 최재형장학회 회장 김창송 ‘창립1주년 친선음악회’ 감사편지 관리자 2012.07.06 179
315 2012 중국동북3성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2.07.06 180
314 재외동포법 전면시행을 촉구 관리자 2012.06.23 176
313 중국동포 도서지원사업 관계자회의 관리자 2012.06.23 193
312 음악,춤,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전시회-시베리안랩소디 관리자 2012.06.15 178
311 몽한적인 밤의 블루스카이 관리자 2012.06.15 189
310 다시 시작하는 정책포럼-동북아의 평화운동 방향 모색 관리자 2012.06.15 172
309 다문화 도서구입 기금마련을 위한 “한 낮의 비어파티” 관리자 2012.06.09 191
308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전에 임의진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관리자 2012.06.09 184
307 그림전 '시베리안 랩소디' SBS 컬처클럽에서 소개 관리자 2012.06.09 181
306 책이 주는 보석들 관리자 2012.06.08 174
305 미래를 여는 책 관리자 2012.06.01 170
304 조선족학교에 기부금 마련을 위한 ‘우정 카페’를 마치고 관리자 2012.06.01 184
303 경기도교육청, 흑룡강성, 길림성 교육학원 교육교류 협약 관리자 2012.06.01 184
302 [미래를 여는 책] 무지개 책장을 채우기 위하여 발로 뛰는 TFT 관리자 2012.05.17 173
301 5월 & 6월 동평의 주요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5.17 172
300 5월28일 우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카페’ 관리자 2012.05.16 203
299 고려인 한글야학 ‘너머’ 개원식 관리자 2012.05.16 176
298 고려인 아기 ‘리 발레리아’의 항암치료를 도와주세요 관리자 2012.05.16 186
297 아름다운 동행할렵니다... 관리자 2012.05.11 174
296 시베리아 횡단철도 대장정 안내 관리자 2012.05.10 178
295 '너머' 개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10 175
294 '시베리아 랩소디' 그림전시회에 가면 어떤 즐거움이? 관리자 2012.05.10 172
293 [New Prpject] 미래를 여는 책 -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2.05.10 173
292 동북아평화연대에서는 ... 관리자 2012.05.03 176
291 김지연작가 의 중국조선민족학교 - 우리이야기 관리자 2012.05.02 191
290 따스한 봄날,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 나들이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02 190
289 4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4.26 176
288 추운 겨울을 녹였던 28명 조선족 교사 연수 후기 관리자 2012.04.17 177
287 대륙의 영혼 최재형 장학회 관리자 2012.03.28 173
286 3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3.28 166
285 모두도서관 탐방기사 관리자 2012.03.20 172
284 <2012.2.28> 2012년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2012.03.01 168
283 유치원이 살아야 학교가 살지요 관리자 2012.02.21 175
282 2012년 새로운 동평의 출발을 위하여 관리자 2012.02.03 173
281 2011 동평주요뉴스 관리자 2012.01.26 167
280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2- 강의소감문 관리자 2012.01.19 191
279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1 관리자 2012.01.11 166
278 <2011.8.6> 중국 어린이 독서문화 캠프 관리자 2011.11.10 165
277 <2011.10.26> 동평 '전망과 혁신' 이사간담회 관리자 2011.11.04 175
276 <2011.9.23>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 후원의 밤에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75 <2011.9.20> 2011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국제평화연수 - 대륙의 꿈을 가슴에 안고~ 관리자 2011.11.04 166
274 <2011.9.8> 학부모에게서 받은 즐거운 선물~^^ 관리자 2011.11.04 175
273 <2011.7.1> 최재형장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1.11.04 180
272 <2011.6.29> (2011 한국NPO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5
271 <2011.6.24> 연변 울릉도 정옥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동행-1 관리자 2011.11.04 194
270 <2011.6.21> 동북아평화연대 창립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7
269 <2011.5.18> 동평10주년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6
268 <2011.4.27> 3nd 인턴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68
267 <2011.4.25> 2011년 4월 22일 네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9
266 <2011.4.25> 2011년 4월 18일 세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7
265 <2011.4.25> 2011년 4월 11일 두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80
264 <2011.4.25> 2011년 4월 8일 첫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9
263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잘마쳤습니다^^(2) 관리자 2011.11.04 166
262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 잘 마쳤습니다^^(1) 관리자 2011.11.04 167
261 <2011.4.13> 3월 후원 내역 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21
260 <2011.4.27> 1st 인턴 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76
259 <2011.4.7>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4월참변 추모제 관리자 2011.11.04 163
258 <2011.4.6>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연해주의 선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2
257 <2011.3.18> 최재형 장학회 발기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0
256 <2011.3.15> 연해주에서 발해를 꿈꾸며-조민행회원님 관리자 2011.11.04 190
255 <2011.3.14> 2월 후원내역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89
254 <2011.3.10> 김봉준 "님얼붓그림전 나의꿈 나의소망만들기"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9
253 <2011.3.8> 2011 총회소식 및 대구.경북지부개소식 관리자 2011.11.04 167
252 <2011.3.8> 동평 1년 사업 계획입니다. 관리자 2011.11.04 165
251 <2011.3.8> [단바망간]e지식채널 - 아버지의 무덤 관리자 2011.11.04 171
250 <2011.2.16> 10주년 총회 함께키워요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3
249 <2011.3.8> 뿌리를 찾아서 - 이인제 의원의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1.11.04 175
248 <2011.2.9> 조남철공동대표, "2010년 올해의 인물" 수상 관리자 2011.11.04 190
247 <2010.12.28> 동북아평화연대 대구 경북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4 181
246 <2010.12.13> 단바망간재기념관건 추진위원회 발족 소식 관리자 2011.11.04 216
245 <2010.12.8> 윤도현밴드와 단바망간기념관 <한겨레 왜냐면> 관리자 2011.11.04 172
244 <2010.9.10> 아프리카티비와 함께 희망업고 달리기 관리자 2011.11.04 165
243 <2010.6.8> 코러스 음악회 포스터 관리자 2011.11.04 170
242 <2010.6.4> 마라톤 참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관리자 2011.11.04 181
241 <2010.5.28> 사색의 향기 문화칼럼 베토벤바이러스, 행복바이러스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4
240 <2010.5.25> 코러스에 초대합니다 - 이사장 강영석 관리자 2011.11.04 176
239 <2010.5.18> 권정욱 회원님이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5
238 <2010.5.14> 동북아생협 생산자 고국방문 관리자 2011.11.04 175
237 <2010.5.14> 동북아생협 고국 방문 답사 현장 관리자 2011.11.04 184
236 <2010.5.11> ‘공정무역’, 온 몸으로 배워보기 - 공정무역의 날 행사 후기 관리자 2011.11.04 178
» <2010.3.22>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 고려인 이야기 2" 관리자 2011.11.04 183
234 <2010.3.17> 연해주가 갖는 정치,경제,역사적 의미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90
233 <2010.3.15> "고려인문화센터" 생협매장에서 김치담기 관리자 2011.11.04 175
232 <2010.3.15> 전남광주지역 회원미팅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9
231 <2010.3.9> 전남광주지역모임이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8
230 <2010.3.9> 2010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조찬강연 신청하세요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75
229 <2010.2.23> 행복한 체험 행사 관리자 2011.11.04 174
228 <2010.2.17> 정월대보름 행사 세부프로그램 안내 관리자 2011.11.03 168
227 <2010.2.17> 우리집 연해주 된장 항아리 갖기 안내 관리자 2011.11.03 175
226 <2010.2.11> 연해주의 선물을 신청하세요. 관리자 2011.11.03 178
225 <2010.2.10> 연해주의 선물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224 <2010.2.5> KBS 1라디오 집중인터뷰 - 고려인문화센터(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3 173
223 <2010.2.4> 1월 22일_ 한복 입은 유치부 아이들 관리자 2011.11.03 174
222 <2010.1.27> 바리의꿈 청시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221 <2010.1.13>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고려인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87
220 <2010.1.12> 신한카드노조 고려인돕기 나선다 관리자 2011.11.03 171
219 <2010.1.8> 동평 -사색의 향기 자매결연 체결 관리자 2011.11.03 163
218 <2010.1.6> <고향마을>이순생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82
217 <2009.12.8> 민들레 엑기스 EVENT!! 그리고 연해주 농업정착사업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72
216 <2009.12.2> 다섯가정 보금자리 지원 모금 진행 - 다음 아고라 관리자 2011.11.03 161
215 <2009.11.16> 모금심사진행 - Daum아고라 다섯가정 보금자리 마련 캠페인 관리자 2011.11.03 183
214 <2009.11.16> 한인이주 140주년기념관(고려인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7
213 <2009.10.11> Daum 아고라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9
212 <2009.9.11> 다큐 3일 이후 - 서울 사무국의 가슴벅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73
211 <2009.9.2> MBC 표준FM 이외수의 언중유쾌 - 동북아평화연대 이야기 소개 관리자 2011.11.03 177
210 <2009.8.26> 마음의 거리 600km - 8/22 다큐 3일 방영 (KBS1TV) 관리자 2011.11.03 191
209 <2009.6.26> 동북아평화연대 ucc 관리자 2011.11.03 176
208 <2009.6.18> '09 후원의 밤 동북아3인3색 콘서트 출연진 프로필 관리자 2011.11.03 186
207 <2009.5.14> 강제이주 아픔을 없애는 사회적 청국장(머니투데이) 관리자 2011.11.03 176
206 <2009.5.1> <보도자료> 청국장마마들의 유쾌한 고국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1
205 <2009.4.29> 자원봉사! 희망 에너지 관리자 2011.11.03 174
204 <2009.4.27> 중국에서 온편지... 관리자 2011.11.03 164
203 <2009.4.23> [PRESSian_권은정의 'Social Job'] '바리의 꿈' 황광석 대표 관리자 2011.11.03 206
202 <2009.4.16> 즐거움 가득했던 웃음 세미나 관리자 2011.11.03 163
201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66
200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74
199 <2009.4.10> 동북아청소년 청소년기자학교(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3 167
198 <2009.3.27> [연해주 동물농장] 고향마을에 새생명이 관리자 2011.11.03 172
197 <2009.3.17> 2009년 소의 해, 고향마을 젖소들이 새해인사.. 관리자 2011.11.03 181
196 <2009.3.17> 연해주 고려인 고향마을 만들기 1년 관리자 2011.11.03 185
195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2(해외소식) 관리자 2011.11.03 180
194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1(동북아소식) 관리자 2011.11.03 174
193 <2009.2.9> webzin 05_동북백서-1 시인윤동주 생가 관리자 2011.11.03 174
192 <2009.1.16> 2009년 1월 15일 동평 신년하례회 관리자 2011.11.03 175
191 <2009.1.1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 출간 관리자 2011.11.03 178
190 <2009.1.13> 동평홍보대사 화려한 프로필의 국악엘리트 이정표, 크로스오버 가수로 정식 도전장! 관리자 2011.11.03 178
189 <2009.1.13> '연해주 경남농장' 개척 내년초 본격화 관리자 2011.11.03 183
188 <2008.12.9>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I 관리자 2011.11.03 173
187 <2008.12.9> 편지한장_4 관리자 2011.11.03 173
186 <2008.12.9> 재외동포열전 4 관리자 2011.11.03 184
185 <2008.11.7> 재외동포열전 3 관리자 2011.11.03 171
184 <2008.11.7> 편지 한장 관리자 2011.11.03 173
183 <2008.11.7>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 관리자 2011.11.03 187
182 <2008.11.3> [머니위크]나눔은 더 큰 것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관리자 2011.11.03 183
181 <2008.11.4> 동평 이사 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0
180 <2008.10.22>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 관리자 2011.11.03 172
179 <2008.10.20>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주말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3
178 <2008.10.20> 재외동포열전 2 관리자 2011.11.03 164
177 <2008.10.8> 여신신화축전 2008 관리자 2011.11.03 175
176 <2008.9.2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저자 출판기념식 관리자 2011.11.03 169
175 <2008.9.20> 'UN 세계평화의 날- (사)동북아평화연대가 함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174 <2008.9.22> 발해 콩 거두러 연해주 가자!! 관리자 2011.11.03 184
173 <2008.9.17> 재외동포열전 1 관리자 2011.11.03 167
172 <2008.9.18> 회원 릴레이 인터뷰 관리자 2011.11.03 173
171 <2008.8.5> [고향마을(가칭)조성] 후원 속에 만들어지는 고향마을 관리자 2011.11.03 176
170 <2008.8.5> <파이낸셜뉴스>"2008 동북아시아 평화희망학교, 독서문화캠프 무료개최" 관리자 2011.11.03 172
169 <2008.8.5> “아고라에 선 리더십” 출간 인세 기부약정 관리자 2011.11.03 182
168 <2008.7.29> 러시아 연해주 해외봉사단 - 고려인과 함께 17박18일” 관리자 2011.11.03 186
167 <2008.7.25> 교육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 서울시 연계로 국제교류 추진 관리자 2011.11.03 174
166 <2008.7.24> 전교조- 시민단체들 “영어수업확대 중단” 촉구 관리자 2011.11.03 172
165 <2008.7.16> [문화일보]“경계의 벽 허물고 공동체 이루자” 한·중·일·러 대학생들 ‘동북아 역사체험 캠프 관리자 2011.11.03 197
164 <2008.7.15> 최초로 시도되는 북시사회* 모래시계를 뒤집으면 세상이 바뀐다. 관리자 2011.11.03 181
163 <2008.7.16> "시민단체도 기업처럼 컨설팅" 관리자 2011.11.03 174
162 <2008.7.8> [한겨레신문] 연해주 학교 40년 한글수업 활기 관리자 2011.11.03 188
161 <2008.7.16> [한국재경신문]진미령, 동북아 홍보대사 위촉 관리자 2011.11.03 175
160 <2008.6.5> 동북아의 꿈을 후원해 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5
159 <2008.4.25> 정태익 (전주러시아대사) 신임 공동대표 인사말 관리자 2011.11.03 183
158 <2008.7.16> 개구리알팀, 김창곤 대표님과 인터뷰 가짐 관리자 2011.11.03 182
157 <2008.4.25> 김창곤 대표님과 백두기획 임재호 대표의 홍보대사단 구축을 위한 만남 가짐 관리자 2011.11.03 183
156 <2008.4.25> 08' 1/4분기 운영이사회 열림 관리자 2011.11.03 179
155 <2008.4.1> 이광규 전 이사장님 관리자 2011.11.03 168
154 <2008.4.1> 김창곤 대표님(전 KBS PD) 사할린 영주귀국동포위한 위문공연 기획 관리자 2011.11.03 177
153 <2008.3.25> 동북아평화연대 3월 산행을 다녀와서.. 관리자 2011.11.03 181
152 <2008.1.2> 강남구청, 동북아평화연대와 연해주 고려인 돕기 관리자 2011.11.03 173
151 <2008.1.2> 새해인사 - 순야센 고려인 고향마을 송년회 관리자 2011.11.03 193
150 <2007.12.13> 동평 회원 HOPE DAY!!! 관리자 2011.11.03 183
149 <2007.11.21> 러시아 연해주 보건의료 관계자 초청 관리자 2011.11.03 196
148 <2007.11.14> 김규회 운영이사님 효그린요양병원 개원 소식 관리자 2011.11.03 215
147 <2007.11.14> KTF 민족문화교실 4,5,6호 오픈 관리자 2011.11.03 177
146 <2007.11.15> 제6회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국제회의 관리자 2011.11.03 169
145 <2007.11.7> Peace Asia 2008 희망찾기 관리자 2011.11.03 173
144 <2007.10.26> 고려인 강제이주 70년 특별기획 관리자 2011.11.03 185
143 <2007.10.17> 2008년 연해주 파견 인턴 모집 관리자 2011.11.03 174
142 <2007.10.14> -를 만나다. 관리자 2011.11.03 174
141 <2007.8.13> 애들아~울어도 복이 달아나지 않아~ 관리자 2011.11.03 177
140 <2007.8.13> 마음 그릇에 담아진 소중한 만남 관리자 2011.11.03 187
139 <2007.7.26> 중국에서 "우리학교"글짓기대회, 독서캠프 개최 관리자 2011.11.03 174
138 <2007.7.24> 독립의 꽃 유관순 많이 보러 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73
137 <2007.7.3> '07중국의료투어 모집안내 관리자 2011.11.03 178
136 <2007.6.29> <부고> 동평 황광석 상임운영이사 부친상 관리자 2011.11.03 163
135 <2007.6.11> 6월 동북아 산악회 알림.. 관리자 2011.11.03 172
134 <2007.6.6> 최종 합격자 공지(동평청 시즌2) 관리자 2011.11.03 181
133 <2007.5.31> 장영일 서울대 치과병원장 상금 기탁 관리자 2011.11.03 185
132 <2007.5.31> 펠릭스 가족 이주 완료..축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1
131 <2007.5.31> 아시노프카 병아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2
130 <2007.5.31> 크레모바 동물농장.. 관리자 2011.11.03 174
129 <2007.5.30> 조선어문교수안 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5
128 <2007.5.29> 동평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86
127 <2007.5.26> 푸른꿈 학교가 방문하던날... 관리자 2011.11.03 171
126 <2007.5.25> 연해주 소리놀이터로 놀러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85
125 <2007.5.24> 연해주 편지 첫번째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6
124 <2007.5.21> 연변자활의 현장 토끼 사육장에서.. 관리자 2011.11.03 165
123 <2007.5.17> 우정마을 농산물 물류센터 및 시장 후보지 관리자 2011.11.03 171
122 <2007.5.17> 러시아 연해주 단기 스텝 및 축제 기획팀 모집 관리자 2011.11.03 179
121 <2007.5.15> 고 박길훈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120 <2007.5.15> 우수리스크 29학교 한국 문화의 날 소식 관리자 2011.11.03 188
119 <2007.5.7> 장선생님의 찌플리쨔 농업 교육 관리자 2011.11.03 180
118 <2007.5.7> 한복을 입은 어린이반.. 관리자 2011.11.03 176
117 <2007.5.4> 연변 도자기 학교에서 가스가마와 분쇄기 기증 받았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116 <2007.5.3>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관리자 2011.11.03 170
115 <2007.5.3> 에다가와 조선학교를 도웁시다. 관리자 2011.11.03 171
114 <2007.5.2> 우리학교 영화 OST 단체주문을 받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4
113 <2007.5.1> 우리학교에 어린이도서를 보냅니다. 관리자 2011.11.03 185
112 <2007.5.1>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66
111 <2007.4.26> 끄레모바의 첫 출산 ? 새끼 돼지 8마리 관리자 2011.11.03 182
110 <2007.4.26> 70-70..옹기 종기 모여서.. 관리자 2011.11.03 170
109 <2007.4.26> 70-70 프로젝트에 동참합시다.. 관리자 2011.11.03 174
108 <2007.4.26> 우정마을 메밀 배게 관리자 2011.11.03 184
107 <2007.4.26> 앞으로 시장에 나갈 우리 농장 콩으로 만든 자연 콩나물 관리자 2011.11.03 172
106 <2007.4.26> 마을시장 스케치.. 관리자 2011.11.03 173
105 <2007.4.26> 우정마을앞에 시험용 농산물 매장 개장.. 관리자 2011.11.03 178
104 <2007.4.23> 모처럼 화창한 일요일 관리자 2011.11.03 172
103 <2007.4.23> 새로운 먹거리들이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7
102 <2007.4.19>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3
101 <2007.4.19> 순얏센 센터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관리자 2011.11.03 182
100 <2007.4.17> 한국에서 가져오시오.. 관리자 2011.11.03 169
99 <2007.4.17> 농업센터의 분주한 모습들.. 관리자 2011.11.03 166
98 <2007.4.17> 우정마을 모종들 한번 보실래요? 관리자 2011.11.03 171
97 <2007.4.17> 끄레모바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5
96 <2007.4.17> 끄레모바에도 봄이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5
95 <2007.4.17> 소박한 첫해 농사 준비.. 관리자 2011.11.03 176
94 <2007.4.17> 치깔로프카의 4월 관리자 2011.11.03 181
93 <2007.4.17> 가장 북쪽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0
92 <2007.4.15> 강남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3 171
91 <2007.4.15>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2
90 <2007.4.13> 동평 '우리학교' 영화 공동체 상영안내 관리자 2011.11.03 168
89 <2007.4.13> 새로운 동북아평화연대의 영문이름이 태어납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88 <2007.4.13> 다큐 '우리학교'를 아십니까? 관리자 2011.11.03 173
87 <2007.4.10> 일본에 의한 4월 참변 희생자 한.러 합동추모제.. 관리자 2011.11.03 174
86 <2007.4.10> 수벽치기 워크샵 관리자 2011.11.03 195
85 <2007.4.8> 보바의 에버랜드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5
84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김 아나똘리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84
83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강 드라핌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74
82 <2007.4.7> 2007 봄 회원맞이 : 개성 평화통일의 숲 가꾸기 관리자 2011.11.03 174
81 <2007.4.7> 2007 동북아산악회 시산제 관리자 2011.11.03 182
80 <2007.3.28> 아마가사끼 히가시 조선초급학교 졸업식.. 관리자 2011.11.03 186
79 <2007.3.28> 아이들에게 책을 보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9
78 <2007.3.28> 연해주에서 공부하기.. 관리자 2011.11.03 164
77 <2007.3.27> 부고 관리자 2011.11.03 163
76 <2007.3.17> 끄레모바 돼지가 새끼를 ... 관리자 2011.11.03 174
75 <2010.01.22>고려인 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95
74 <2007.3.9> 아마가사끼 히가시 초급학교에서 온 편지.. 관리자 2011.11.02 171
73 <2007.2.22> 동평, 중국조선족학교 6곳에 열람실 개선 사업 관리자 2011.11.02 165
72 <2007.2.20> 2007년 첫번째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1.11.02 193
71 <2007.2.20> 2007년도 “고려인 농업이주 정착지원 사업“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관리자 2011.11.02 189
70 <2007.2.15> 방문취업제 시행 관련 민간 합동 정부제언문 관리자 2011.11.02 175
69 <2007.2.8> 방문취업제 어떻게 시행되나-세미나소식 관리자 2011.11.02 167
68 <2007.2.8> 순얏센에 손님이 왔어요. 관리자 2011.11.02 178
67 <2007.2.3> 이제야 겨울 답네요... 관리자 2011.11.02 171
66 <2007.2.3> 노브로사노브까 자원봉사자 파견 소식 관리자 2011.11.02 177
65 <2007.1.31> 예가이 라리사 아줌마의 수술 경과 관리자 2011.11.02 189
64 <2007.1.31> 연해주의 김슬라바 아저씨 잘 지내고 계십니다. 관리자 2011.11.02 177
63 <2007.1.30> 순얏센 생신잔치날에.... 관리자 2011.11.02 169
62 <2007.1.30> 순얏센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90
61 <2007.1.30> 눈이와요!!! 관리자 2011.11.02 179
60 <2007.1.30> 한국어 교육 워크샵 관리자 2011.11.02 182
59 <2007.1.29> 연해주 지도와 활동하는 사람들 관리자 2011.11.02 180
58 <2006.12.7>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 국제회의 소식 관리자 2011.11.02 182
57 <2006.12.6> 동북아의 평화가 우리들의 행복" 관리자 2011.11.02 188
56 <2006.11.29> 연길시 연북소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92
55 <2006.11. 29> 해림시 조선족 중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90
54 <2006.10.10> 자원봉사자 워크샾- 더불어 살림 관리자 2011.11.02 185
53 <2006.9.22> 우수리스크 문화센터 풍물팀 아이들의 생애 첫 공연기 관리자 2011.11.02 166
52 <2006.9.4> 연해주 우정마을 7,8월 못다한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79
51 <2006.9.4> 즐겁고 유쾌한 러시아 학교 입학식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88
50 <2006.8.28>슬라바가 잘살던 우즈베키스탄에서 동쪽으로 온 사연 관리자 2011.11.02 180
49 <2006.8.25> 필릭스 아저씨, 연해주 집값 상승의 관문을 뚫고 조용히 입주하다. 관리자 2011.11.02 182
48 <2006.8.25> 짧은 소식 - 우정마을 그루터기에서 닭 키우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77
47 <2006.8.21>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관리자 2011.11.02 184
46 <2006.8.21> 8.15특집방송-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내용보기 관리자 2011.11.02 174
45 <2006.8.7>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 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2 160
44 <2006.7.26> 끄레모바 소식 2006년 7월 26일 관리자 2011.11.02 169
43 <2006.7.18> "빈민으로 떠도는 고려인 도와주세요"-중앙일보 관리자 2011.11.02 176
42 <2006.7.18> 연해주 현장에서 관리자 2011.11.02 174
41 <2006.7.11> 푸틴, 외국거주동포의 러시아 이주 지원 추진 관리자 2011.11.02 177
40 <2006.7.11> 재외이주동포의 연해주 유치 및 정착 프로그램 관리자 2011.11.02 204
39 <2006.7.11> 연해주 노동위원회 공문 (번역) 관리자 2011.11.02 172
38 <2006.7.11> 연해주 농업위원회 공문 관리자 2011.11.02 172
37 <2006.7.11> 06년 6월 22 일 : 푸친 대통령 령 관리자 2011.11.02 177
36 <2006.7.11> 고려인 농업정착사업 관련 러시아, 연해주 정부 동향 관리자 2011.11.02 171
35 <2006.7.5> 코피온 자봉, 이효상의 월례보고서 관리자 2011.11.02 183
34 <2006.6.30> 끄레모바&우정마을 한글, 풍물, 공예수업 시작 관리자 2011.11.02 184
33 <2006.7.4> 시민사회단체, 연해주고려인 농업정착지원에 나선다. 관리자 2011.11.02 186
32 <2006.6.28> 끄레모바 현황 2006-06-26 관리자 2011.11.02 168
31 <2006.6.28> 마리학교 - 우정마을 방문 관리자 2011.11.02 169
30 <2006.6.28> 우정마을&끄레모바 태권도 수업 개시!!! 관리자 2011.11.02 165
29 <2006.6.26> 문광부 후원으로 연해주 고려인 순례 겨레문화 강습 한마당 연다. 관리자 2011.11.02 175
28 <2006.6.26> 연해주 고려인 정착농업의 보금자리 생긴다 관리자 2011.11.02 169
27 <2006.6.19> 6월 7일~10일 여름캠프 관리자 2011.11.02 173
26 <2006.6.19> 끄레모바 회의 6월 16일 (금) 관리자 2011.11.02 165
25 <2006.618> 고려인 의사단 끄레모바 진료 관리자 2011.11.02 173
24 <2006.5.30> 끄레모바 숙박 가정 방문 - 1. 심 발로자 (3호집) 관리자 2011.11.02 185
23 <2006.5.24> 2. 끄레모바 가정 순회 방문 (2006년 5월 23일) 관리자 2011.11.02 170
22 <2006.5.24> KTF의 ‘씽크 코리아’ 프로그램..<한국일보> 관리자 2011.11.01 170
21 <2006.5.24>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6일) 관리자 2011.10.31 181
20 <2006.5.11>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0일) 관리자 2011.10.31 183
19 <2006.5.8> 끄레모바 방문 (고합 농장 시찰 및 아이들 옷 배급) 관리자 2011.10.31 187
18 <2006.5.5> 우정마을 솔빈 계사, 비닐하우스, 육묘장 현황 - 2006년 5월 5일 관리자 2011.10.31 189
17 <2006.5.4> 나인마케팅에서 후원해 주신 운동복 입니다.^^ 관리자 2011.10.31 174
16 <2006.5.3> 4월 29일~30일 연해주 소수민족 탐방 관리자 2011.10.31 170
15 <2006.5.11> 5월 2일 끄레모바 주택지원 방문 관리자 2011.10.31 175
14 <2006.4.30> 청년자원봉사단 소식 관리자 2011.10.28 171
13 <2006.4.28> 차 스타니슬라브씨 농업정착지원 상담 관리자 2011.10.28 183
12 <2006.4.26> 4월 25일 아시노프카 주택,마을조사 & 끄레모바 정기방문 관리자 2011.10.28 186
11 <2006.4.20> 4월 18일 끄레모바를 방문 했습니다. 관리자 2011.10.28 183
10 <2006.4.17> [아름다운 가게] 연해주 끄레모바 '희망농장 만들기 사업' 뉴스레터 소개 관리자 2011.10.28 171
9 <2006.4.12> 청년자원봉사단 클럽 개설 관리자 2011.10.28 188
8 <2006.4.12> 4월 11일 끄레모바 정기 회의 소식 관리자 2011.10.28 162
7 <2006.4.11> 4월 8일 자연농법 교육 사진들^^ 관리자 2011.10.28 161
6 <2006.4.11> 우정마을은 지금 자연농법 교육 중^^ 관리자 2011.10.28 184
5 <2006.4.11> 우정마을에 저온 저장고가 들어왔어요^^ 관리자 2011.10.28 174
4 <2011.09.02> 왕인박사 행사(이쿠노축제)/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81
3 <2011.09.02> 단바망간기념관 탐방기/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88
2 <2011.06.24> Return To Street (리턴 투 스트릿)/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4
1 <2011.05.12> 후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7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