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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마케팅타임즈에서 제공하였습니다.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 이해와 전략’ 시민토론회 개최

- 해양 네트워크 시대, 남북통일을 위한 새로운 통일 전략 -



◇ 참석자: 이창주, 임진권, 이대수, 노귀남, 곽승지, 김종헌, 신경희, 정익현, 임세희, 최현광, 조세주, 김궁언, 김희선, 김동진, 김미숙, 홍선희, 신대식 외 5명  
 
이 기사는 마케팅타임즈에서 작성, 제공하였습니다.

시민문화공동체 네트워크 ‘행복더하기’와 동북아평화연대가 주최한 이번 시민 토론회에서는 상하이 푸단대 박사과정의 이창주님을 모시고 남북통일을 위한 새로운 통일 전략을 제시하고 그 자리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은 학술적‧이념적‧정치적 관념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함께 소통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서울에 위치한 동북아평화연대 사무실에서 20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반 가량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통일신문, 연합신문의 언론인과 교수, 동북아시아 평화 또는 통일에 관심이 있는 많은 시민단체대표 및 일반시민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의 주요 쟁점은 과거 중국이 진행했던 해양 정책을 토대로 한반도 새로운 통일 전략에 대해서 소개하고 주요 지역이 아닌 변방이 중심이 되는 균형적․평화적 통일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박사 과정에 있는 이창주님은 시작하기에 앞서 불특정 다수에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강연과 토론이라는 말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할지 약간 난감했었다는 말과 함께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의사를 표했다. 이어 토론 제목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는데, 주요 도시인 서울과 평양만을 이어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한반도의 귀퉁이들 즉, 타국과 접경한 지역들이 새로운 중심지가 된 통일의 그림을 그릴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중국이 어떻게 주변 국가에서 인프라라는 전략도구로 자원을 흡착해 가는지. 중국이 하나의 큰 네트워크의 점으로 큰 힘을 발산하고 있는데 중국 내에서도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해 자기만의 국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주변국과 연결이 되느냐. 예를 들면 중국 내에서 쿤밍(곤명)을 개발하고 투자해서 붙어있는 미얀마 및 타국과 연결을 해서 힘을 투사한다. 주변지역에 힘을 투사하기 위해서 쿠얼러 지역을 격상시켜서 실크로드인 카자하스탄과 연결한다.
중국의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 개발을 하는 이유는 중국은 해안이 갇혀있기 때문이다. 이런 지리적 장애를 뚫고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이다.
북한-러시아에 막혀 있어 중국이 동해로 진출 못하고 있다. 또 두만강 수심을 깊게 유지해서 이용하면 되지 않냐는 의견도 있으나 두만강 퇴적물이 많아 수심을 깊게 유지해 선박을 출항할 수가 없다. 중국은 러시아나 북한의 항구를 빌려 선박을 운영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왜 중국이 해양에 목숨을 걸고 있느냐. 도련선이란 섬을 이은 선을 말한다. 일본부터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까지 이어지는 제 1도련선 때문에 중국은 태평양으로 나갈 수 없는 구조이다. 이웃국가의 항구를 원조 및 개발을 통해 활용하려는 이유는 차항출해다. 이를 미국 교수는 ‘역 만리장성’이라고 부른다. 물론 상선은 왔다 갔다 할 수 있지만 그만큼 해양 문제와 분쟁이 많다.
중국은 이런 문제 개선을 꾀하면서도 인도양과 태평양으로의 진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내놓은 전략이 바로 ‘차항출해’이다. 차항출해란 항구를 빌려 바다로 나간다는 뜻으로 다른 나라의 항구를 빌려 항해로 나가려는 전략이다. 중국 학자가 ‘우리는 바다는 있어도 항해는 없다’라는 표현을 썼을 정도다. 차항출해에 대한 결과물로 진주목걸이 전략이 있다. 중국이 타국의 지역을 원조해주고 자원을 얻고 있는 데 이 각 지역들이 진주알이되고 연결하면 진주목걸이가 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인도와 아세안을 포위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장악력을 나타낸다.
중국의 경제성장의 결과로 중국이 미국에 영향력을 끼치며 중미관계가 변했다. 네트워크형 외교에 경제라는 동력으로 네트워크 확장에 힘을 실었다. 이런 배경에 발생문제가 생겼다. ‘자원을 어떻게 얻어 올 것이냐?‘ 해양 전략 모두 자원에 관련된 것이다. 자원의 움직임에 비용 최소화 문제가 더해지면서 영향력이 필요해지고 따라서 점차 군사력이 증가되는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나온 전략이 바로 ’차항출해‘다. 안정된 무역로 확보를 위해 국내 지역 개발 및 타국 원조를 실행한다. 국가가 윈난성을 지원해 미얀마와 협력한다. 미얀마 항구를 빌려 사용하면서 인도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를 통해 비대칭적 상호의존관계가 형성된다. 즉,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것이다. 다른 국가들은 이에 의존하게 되고 여기에는 북한도 해당된다.
여기까지는 배경에 대한 설명이었다.
중국은 이미 하나의 국가가 아니다. 절강성과 한국사이의 무역량이 중국을 뺀 브릭스 국가와 한국 간의 무역량을 뛰어 넘는다. 중국의 각 지역 하나하나가 이런 파워를 가지고 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환황해경제권과 대륙경제권, 환동해경제권이 있다. 환황해경제권과 환동해경제권에 대해서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대륙경제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왜냐하면, 1950년 한국전쟁 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소련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굉장히 높았었다. 소련과 붙어있던 동북3성은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1960년대 소련과 중국의 관계 악화로 중국은 동북3성의 경제발전을 멈추고 군사전초기지로 활용한다. 소련의 무력침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북쪽으로 북한이 있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쓴다.
현재 동북3성은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다. 우리는 이 지역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바로 변방을 통해서이다.

동북3성 지역에 관해 설명하자면, 2009년 2차 북핵실험 이후 중국은 지방급의 경제개발프로젝트를 국가급 프로젝트로 격상시키고 북한과 압록강 지역개발과 두만강 지역개발에 대한 협상을 체결했다. 이 개발에는 중국이 원조하겠다고 했다.

길림성 지역에는 항구가 없어서 일본으로 수출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압록강 지역으로 나가야 한다. 중국에서 가장 필요한 건 바로 항구이다.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꺼려해 세관을 강화하고 있다. 만만한 게 북한이다. 중국은 북한의 나진-선봉 지역을 개발해주겠다고 협상을 체결한다. 바로 차항출해전략이다. 이를 통해 중국의 동해 진출이 가능해졌다. 상하이는 산업 전기 수요량도 많을 뿐만 아니라 겨울에 중앙난방이 안 되어 가계 전기 수요량도 많아 전반적인 전기 소모가 심하다. 그래서 화력발전을 주로 하는데 석탄이 필요하다. 주로 석탄을 육로를 통해 이동했는데 이는 비용도 크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래서 나진-선봉지역에서 상하이로 해로를 통해 석탄을 이동했다. 2011년 3월 중국은 이 무역을 국내무역으로 인정했다.



동북지역의 3종 5횡

중국은 국가급 프로젝트 인프라를 형성 중이다. 각 나라 및 개발 지역이 노드가 되고 인프라로 링크가 되어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 하얼빈에서 대련까지 까오티에(기차)를 연결하고, 선양지역에는 잠실의 3배 크기인 롯데월드가 건설 중이고, 면세점, 호텔, 롯데마트가 들어선다. 대련 지역에는 SK가 아파트 단지를 건설 중이고, 훈춘 지역에는 포스코 물류창고가 들어오는 등 대기업들의 동북 지역 진출이 활발하다.

중국의 개발을 통일 방안에 활용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통일을 서울과 평양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부산-대련-신의주 또는 부산-장지투-나진선봉-블라디보스토크. 이런 통일 모델을 추진해야 한다. 이 모델을 추진하면 불균형된 지방정책 재정비가 가능하고 통일 이후의 지역갈등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북한은 ‘북한’이라고 생각한다. 네트워크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다. 부산-대련-나진선봉 지역을 삼각축으로 해서 우리의 자본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와 중국이 합작한다면 우리 자본이 들어가기 더 쉬울 것이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수익을 내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를 주장한다. 이 축을 통해서 서울-평양 간의 거래가 아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축을 만들자.


왜 하필 이 지역인가?

훈춘-나선-포시에트 소삼각지역이 개발에 실패했다. 그 후 옌지-청진-블라디보스토크 대삼각지역 개발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러시아에서 제 3의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발전속도가 상전벽해인 장지투지역의 옌지가 움직이고 있다. 훈춘과 나선사이에 석탄이 움직이고 있다. 훈춘의 개발 속도는 엄청나다. 원래 훈춘에서 나선까지 가는데 9시간 정도가 걸렸는데 새로운 도로가 만들어지면서 3시간이면 갈 수 있다. 이 모든 게 다 중국 자본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나진항은 소초도와 대초도라는 자연방파제가 있고 수심이 깊어 선박의 출항이 자유로우며 부동항이어서 핫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삼각축의 왼쪽날개에 해당하는 요동성개발프로젝트. 두개의 엔진이라고 불리는 선양과 대련. 선양은 모든 육로의 중심이다. 선양을 통해 베이징, 러시아, 길림성, 북한 등으로 이어진다. 해로의 중심지는 대련이다. 북한으로 가는 선박은 반드시 대련을 지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는 이 지역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느냐가 문제이다.

여기에 하나의 엔진을 추가하면 단동이다. 단동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일 수밖에 없다. 중국의 투자가 많을 뿐 아니라 황금평과 위화도 두개의 섬을 잇는 일교양도와 신압록강대교를 개발중이다. 역시 중국이 원조하고 있으며 홍콩기업이 참여하고 SK가 아파트 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단동공항은 국제공항으로 공사중이고 신압록강대교가 여기까지 이어진다. 둥강시와 단동시 중간지역에는 일본과 대만의 공단이 들어서고 있다.


앞으로 해양 네트워크는 어떻게 될까?

기존에는 나진-선봉지역이 개발이 안 되서 대련을 통해서 나갔다. 일본 수출도 한반도를 돌아가야  해서 비용 발생이 컸다. 앞으로는 나진-선봉과 대련 모두 가능해진다. 그럼 일본으로 나가는 길목에 부산이 있게 된다. 따라서 부산의 지리적 요건이 중요해진다. 뿐만 아니라 부산은 일본이나 상하이 모두로 진출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나진-선봉지역을 개발하면 대련에서 자기 밥그릇이 뺏기니까 반발이 심했는데 이제는 중국경제발전으로 대련쪽이 포화가 되자 대련에 있는 기업 마저도 나진-선봉지역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과 상하이 동해 이 라인이 중요해지고 있다. 해양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통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일제시대의 물류 현황을 보면, 화동지역 물류가 선양과 대련을 거쳐 부산으로 왔다. 시베리아 물류는 장춘과 블라디보스톡 또는 나진을 거쳐 부산으로 왔다. 부산에서 쌓인 물류는 큰 선박으로 옮겨 일본으로 이동됐다. 통일이 된다면 이 라인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이 라인에 단동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더 추가될 수 있다. 통일시대에 신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고민하는 게 큰 숙제다.


해양이 왜 중요하냐?

북한의 인프라 상황은 좋지 않다. 도로와 기차 등 인프라의 부족으로 평양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북한의 인프라를 중국이 깔아주고 있다. 중국의 영향력이 북한 내륙까지 미치는 것이다. 북한의 인프라가 열악한데 이걸 굳이 깔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바로 해양 경로이다. 항구만 지어주면 된다. 그럼 균형발전이 가능해지고 남한의 항구도 활성화될 것이다. 북한도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양 끝 항구는 서로 연결이 안 된다. 인프라도 열악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하고 우리나라 기업과 자본이 들어가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중국, 러시아, 일본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그래야 미국도 움직일 것이다.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 아시아평화네트워크 이대수님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가 가능해져야 할 것”
 이 대표는 제시한 통일 전략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했는데, 동아시아의 전체의 평화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 접근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을 요구했다. 이제는 아시아가 USA와 US를 넘어 새로운 평화 질서를 만드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견에 이창주님은 통일의 목적이 조국만의 영광인 독립적인 단계가 아니라 한반도의 지리적 장점을 이용한 동북아 전체가 이웃이 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구성체가 되어야 한다고 동감을 표했다.

 이 대표가 구체적으로 시민이 행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창주님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시민들의 시야를 넓히고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 연합뉴스 곽승지님 “전략에만 머물러 있는 네트워크 환경, 활용 방안 검토해야”
 먼저 곽승지님은 변방이라는 단어는 과거 단절된 시대의 표현이지 않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현대는 변방의 개념이 어울리지 않으며 변방을 중심축으로 삼은 것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다. 또한 통일 환경과 관련해서 주변 네트워크가 구축에 대한 전략에만 머물러 있다며 그 전략을 어떻게 기능하고 활용하여 통일을 이룰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물었다. 이어 기존에 있는 이론인 그물망 네트워크 이론을 토대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이 이야기가 중국 중심의 경제 네트워크가 아닌 다른 네트워크 방안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창주님은 첫 번째 의문 제시에 대하여 “‘변방’이라는 뜻은 인식의 차이이다. 개인에 따라 뉴욕을 중심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변방’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뜻에서 저는 평양 외의 지역을 재해석하여 변방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라고 답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 전략은 통일 과정의 기본이 되는 것이며 그 안에는 수많은 네트워크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방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복합적․다국적 경제체제 구상을 중심으로 다같이 고민해봐야 할 과제라고 답했다. 인천, 칭다오, 블라디보스토그 부근을 연결하며 생산기지, 시장 진출 등 쌍방향으로 자유 경제 지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연결되는 양 지역의 정부, 지자체간의 투자와 협력을 통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세 번째 질문에는 실제 물건의 이동인 물류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인 구조 네트워크 성립이 통일 방안의 하나라고 답했다. 구조 네트워크란 눈에 보이는 물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없는 국가, 중앙정부, 기업, 정당, 국가기관, 시민단체, 지자체 사이의 관계의 연결을 말한다. 네트워크 세계 정치 이론의 네이밍의 단어를 따온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복지행정연구소 신경희님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통일 교육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교육을 청소년 수련원이나 각종 기관에서 진행해야 하며, 그 주제가 ‘통일’이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구체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이질감을 느낄 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때부터 통일 교육을 통한 동질감 회복, 조선족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질이 높았던 토론에 참여함으로써 가슴 뛰는 경험을 한 것 같다. 통일의 방법을 기존에 제시하지 못한 독특하고 창의적인 전략에 통일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었고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동북아평화연대 김종헌님 “시민 네트워크와 더불어 환경 문제 고민해야”
 구체적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네트워크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환경적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평화적 통일을 구상하며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동북아에 대한 배타적 인식에 대해 지적하며 지도와 각종 이미지를 통한 설명이 인식을 변화시키고 생각을 확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덧붙여 오늘 이창주님의 설명을 토대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해 제안했다.

◆ 통일농사 정익현님 “통일 농사의 실현 가능성 존재하는가”
 현재 통일 농사를 짓고 있는 정 대표는 그것이 동북아 전체에도 실현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창주님은 한․중FTA를 언급하며 그 조약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을 표했고, 농산품에 대해서 특화를 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대추를 수입해서 김치를 담근 것과 한국 배추 종자를 가져와 중국에서 키운 배추의 맛과 질감이 다른 것을 예로 들며, 환경과 기후가 다른 이유 때문에 채소․과일 등에 대한 교류가 활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시민논객 조세주님 “국경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점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현재 국경과 국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시점에서, 해양 네트워크 외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다른 부분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 질문에 대해 이창주님은 앞으로는 경제에 있어서만큼 더욱 국경선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자세한 것은 한국․중국 간에 진입하고 있는 프로그램 망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앞으로는 다양한 네트워크가 생길 것이고 한반도를 감싸는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가 존재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답했다.

◆ 한국외대 최현광님 “중국을 통한 북한과의 연결, 다른 국가 배제할 수 없어”
 과거 수많은 사건을 미루어보아 러시아, 미국은 대제국이기 때문에 충돌은 불가피하다고 입장했다. 러시아의 군사력이 급증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의 보이지 않는 손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한국의 연결을 통한 통일을 이루어내는데 다른 국가들을 이용한다고 했는데, 중국이 미국을 어떻게 견제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교류를 해서 평화적 통일을 이룰 것인가를 물었다.

 이에 이창주님은 지금은 미사일을 포함한 무자비한 공격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에서 이념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닌 지리적․경제적인 네트워크의 형성과 그것을 통한 활용을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 동북아미시사회연구소 노귀남님 “통일 문제에 있어 시민들이 어떻게 주체가 될 것인가”
 단동에서 위쪽 지역으로 올라가는 결정지가 돈하(중국 길림성 돈하시)라고 말했다. 노귀남님은 변경문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문화와 문화가 어떻게 만나 담론을 하고 경제 돌진을 어떻게 조정하고 막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확고한 문화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는 민족에 대한 정의를 재정리해야 한다고 말하며, 다문화 가정, 중화 민족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할 시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공부하기를 원하는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노귀남님은 조선족이 우리나라 사람에 대해 배타적인 생각을 가지는 이유로 한국 정책의 오류와 와해를 부르는 시스템 등을 설명하며, 가족들이 와해되지 않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 문제에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시민들이 어떻게 주체가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주장과 해양 전략만 가지고서는 이미 존재하는 육로의 수많은 중국 투자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주님은 삼각축 해양 네트워크 전략을 내세우지만 그것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삼각축 네트워크 내에도 미시적 네트워크(도시-도시)와 거시적 네트워크(국가-국가, 경제구간-경제구간)의 구체적 실현 방안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만약 그 지역에 대기업이 들어가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가장 최상의 방법일 것이라고 발변했다. 이러한 거대 움직임은 정부에서 참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와 정부 간의 연결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육로의 중요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삼각축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이 문화 간의 이동,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서양과의 연결, 나아가 탈북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형성하고 싶다고 전했다.

◆ 시민논객 김궁언님 “대기업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된 나눔의 문화 정착돼야”
 김궁언님은 경제 민주화의 큰 혼란 이후, 통일 방법의 기본적인 체계로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기업의 진출을 넘은 간섭의 단계에 이르렀다며 대기업이 아닌 사람을 먼저 알고 문화를 나누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민사회와 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과제이며 군사력이나 경제력 또는 인구력으로 1등할 수 없는 우리나라의 여건을 고려하여 나눔의 문화를 자리 잡아 문화 선진국 1등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개인적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 주장에 이창주님은 대기업이 움직여야 하는 부분은 따로 있으며, 중앙정부간의 직접적인 연결만이 네트워크 실행의 기초라고 말했다. 누가 투자를 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네트워크의 이해를 통한 대기업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점 인식하는 것 자체가 일차적 성공이라고 말했다. 삼각축 네트워크 인프라 자체가 일방적으로 강대국이 약대국을 구속하고 제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 간의 교류의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참석자 후기]


<김궁언> 알아야 실천하고 행동한다. 이런 모임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넓은 방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신경희> 짧은 시간이지만 강사님이나 토론하신 모든 분들의 토론의 질이 높았다. 동력을 얻을 수 있어 좋고 이런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김종헌> 기회가 되면 러시아쪽 이야기 까지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아 아쉽다. 영토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마음의 영토’. 관심을 뜻한다. ‘호애의 영토’
<이대수> 아시아인으로써 마음이 넓어져야 수용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노귀남> 중국의 인식과 행동이 어떤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에 다녀오면서 우리가 얼마나 한반도에 갇혀 사는 가를 느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발표가 많이 의미 있었다.
<곽승지> 동북지역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커져야 되고 그 전에 통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 통일전략에서 시작했지만 이를 넘어서는 큰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최현광> 정치외교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중국에 가서 어떻게 더 공부할 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시민사회론이란 수업을 듣고, 시민들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다루는 걸 듣고 나니 대한민국 국민, 시민으로써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지침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임세희> 인턴으로 이 자리에서 좋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거에 의의를 둔다.
<정익현> 지도를 보니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다가왔다. 통일 농사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김동진> 좋은 주제를 같이 배우고 토론하게 되어 감사하다.
<김미숙> 지금까지 생각하고 공부해온 것과 다른 것을 접해서 놀라웠다. 공부하던 것과 접점을 찾아 세상이 다 연결되고 통한다는 생각을 했다. 저는 저와 다른 분야의 얘기를 접해 어려웠지만 강의를 들으며 제가 전공하고 있는 설화의 세계와 맞닿는 점을 발견하고 모든 학문이 소통된다는 것을 느꼈다.
<홍선희> 이탈주민, 조선족, 재일동포 등을 대할 때 감정만 가지고 접근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전략을 가지고 액션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힘이 되었다.
<신대식> 미시적으로 통일문제를 바라봤는데 큰 그림을 보게 되어 신선했다.
<조세주> 큰 주제와 큰 생각을 가지신 분들과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김희선> 남과 북이 통일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같은 민족이어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창주박사님 강연소개와 리플렛에 민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지 않아 그 이유가 궁금하였다. 오늘 강연을 듣고 그 이유를 알게 되어 책이 나오면 꼭 사서 보아야겠고 현재 나의 일상과는 먼 주제지만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라는 키워드를 두고 생각 한다면 여기에 있는 우리 모두가 다 각자의 위치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들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동북아들 둘러싸고 있는 이해관계부터 접근하여 처음엔 강연이 어려운 듯 하였지만 사진과 자료를 같이 보며 큰 흐름을 이해 있어 좋았다. 더 나아가 학력을 넘어서 다양한 단체들과 연대하는 공동체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창주> 큰 키대는 안하고 왔었다. 늘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채찍질이라고 생각하겠다. 저의 전략과 그림을 보여드렸을 뿐이고, 여러분의 의견도 다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들을 다 협력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의 의견과 오늘 나온 고민들을 가지고 중국에 가서 더 연구하겠다. 참고로 오늘 강연한 내용은 부산 '산지니' 출판사에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시민 토론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이런 모임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넓은 방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강사님이나 토론하신 모든 분들의 토론의 질이 높았다.”, “동북지역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커져야 되고 그 전에 통일이 우선 되어야 한다. 통일전략에서 시작했지만 이를 넘어서는 큰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통일과 민족이 먼 주제였지만 정리해서 듣다 보니까 더 많이 연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각 영역에서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학력을 넘어서 연대하는 공동체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라는 등의 열정적인 토론회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들로 가득했다.


[토론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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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타임즈 장한지 객원기자 hanji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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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전략연구소 김민아 객원연구원 minah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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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2007.11.14> 김규회 운영이사님 효그린요양병원 개원 소식 관리자 2011.11.03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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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2007.12.13> 동평 회원 HOPE DAY!!! 관리자 2011.11.03 183
390 <2008.1.2> 새해인사 - 순야센 고려인 고향마을 송년회 관리자 2011.11.03 193
389 <2008.1.2> 강남구청, 동북아평화연대와 연해주 고려인 돕기 관리자 2011.11.03 173
388 <2008.3.25> 동북아평화연대 3월 산행을 다녀와서.. 관리자 2011.11.03 181
387 <2008.4.1> 김창곤 대표님(전 KBS PD) 사할린 영주귀국동포위한 위문공연 기획 관리자 2011.11.03 177
386 <2008.4.1> 이광규 전 이사장님 관리자 2011.11.03 168
385 <2008.4.25> 08' 1/4분기 운영이사회 열림 관리자 2011.11.03 179
384 <2008.4.25> 김창곤 대표님과 백두기획 임재호 대표의 홍보대사단 구축을 위한 만남 가짐 관리자 2011.11.03 183
383 <2008.7.16> 개구리알팀, 김창곤 대표님과 인터뷰 가짐 관리자 2011.11.03 182
382 <2008.4.25> 정태익 (전주러시아대사) 신임 공동대표 인사말 관리자 2011.11.03 183
381 <2008.6.5> 동북아의 꿈을 후원해 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5
380 <2008.7.16> [한국재경신문]진미령, 동북아 홍보대사 위촉 관리자 2011.11.03 175
379 <2008.7.8> [한겨레신문] 연해주 학교 40년 한글수업 활기 관리자 2011.11.03 188
378 <2008.7.16> "시민단체도 기업처럼 컨설팅" 관리자 2011.11.03 174
377 <2008.7.15> 최초로 시도되는 북시사회* 모래시계를 뒤집으면 세상이 바뀐다. 관리자 2011.11.03 181
376 <2008.7.16> [문화일보]“경계의 벽 허물고 공동체 이루자” 한·중·일·러 대학생들 ‘동북아 역사체험 캠프 관리자 2011.11.03 197
375 <2008.7.24> 전교조- 시민단체들 “영어수업확대 중단” 촉구 관리자 2011.11.03 172
374 <2008.7.25> 교육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 서울시 연계로 국제교류 추진 관리자 2011.11.03 174
373 <2008.7.29> 러시아 연해주 해외봉사단 - 고려인과 함께 17박18일” 관리자 2011.11.03 186
372 <2008.8.5> “아고라에 선 리더십” 출간 인세 기부약정 관리자 2011.11.03 182
371 <2008.8.5> <파이낸셜뉴스>"2008 동북아시아 평화희망학교, 독서문화캠프 무료개최" 관리자 2011.11.03 172
370 <2008.8.5> [고향마을(가칭)조성] 후원 속에 만들어지는 고향마을 관리자 2011.11.03 176
369 <2008.9.18> 회원 릴레이 인터뷰 관리자 2011.11.03 173
368 <2008.9.17> 재외동포열전 1 관리자 2011.11.03 167
367 <2008.9.22> 발해 콩 거두러 연해주 가자!! 관리자 2011.11.03 184
366 <2008.9.20> 'UN 세계평화의 날- (사)동북아평화연대가 함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365 <2008.9.2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저자 출판기념식 관리자 2011.11.03 169
364 <2008.10.8> 여신신화축전 2008 관리자 2011.11.03 175
363 <2008.10.20> 재외동포열전 2 관리자 2011.11.03 164
362 <2008.10.20>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주말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3
361 <2008.10.22>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 관리자 2011.11.03 172
360 <2008.11.4> 동평 이사 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0
359 <2008.11.3> [머니위크]나눔은 더 큰 것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관리자 2011.11.03 183
358 <2008.11.7>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 관리자 2011.11.03 187
357 <2008.11.7> 편지 한장 관리자 2011.11.03 173
356 <2008.11.7> 재외동포열전 3 관리자 2011.11.03 171
355 <2008.12.9> 재외동포열전 4 관리자 2011.11.03 184
354 <2008.12.9> 편지한장_4 관리자 2011.11.03 173
353 <2008.12.9>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I 관리자 2011.11.03 173
352 <2009.1.13> '연해주 경남농장' 개척 내년초 본격화 관리자 2011.11.03 183
351 <2009.1.13> 동평홍보대사 화려한 프로필의 국악엘리트 이정표, 크로스오버 가수로 정식 도전장! 관리자 2011.11.03 178
350 <2009.1.1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 출간 관리자 2011.11.03 178
349 <2009.1.16> 2009년 1월 15일 동평 신년하례회 관리자 2011.11.03 175
348 <2009.2.9> webzin 05_동북백서-1 시인윤동주 생가 관리자 2011.11.03 174
347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1(동북아소식) 관리자 2011.11.03 174
346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2(해외소식) 관리자 2011.11.03 180
345 <2009.3.17> 연해주 고려인 고향마을 만들기 1년 관리자 2011.11.03 185
344 <2009.3.17> 2009년 소의 해, 고향마을 젖소들이 새해인사.. 관리자 2011.11.03 181
343 <2009.3.27> [연해주 동물농장] 고향마을에 새생명이 관리자 2011.11.03 172
342 <2009.4.10> 동북아청소년 청소년기자학교(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3 167
341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74
340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66
339 <2009.4.16> 즐거움 가득했던 웃음 세미나 관리자 2011.11.03 163
338 <2009.4.23> [PRESSian_권은정의 'Social Job'] '바리의 꿈' 황광석 대표 관리자 2011.11.03 206
337 <2009.4.27> 중국에서 온편지... 관리자 2011.11.03 164
336 <2009.4.29> 자원봉사! 희망 에너지 관리자 2011.11.03 174
335 <2009.5.1> <보도자료> 청국장마마들의 유쾌한 고국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1
334 <2009.5.14> 강제이주 아픔을 없애는 사회적 청국장(머니투데이) 관리자 2011.11.03 176
333 <2009.6.18> '09 후원의 밤 동북아3인3색 콘서트 출연진 프로필 관리자 2011.11.03 186
332 <2009.6.26> 동북아평화연대 ucc 관리자 2011.11.03 176
331 <2009.8.26> 마음의 거리 600km - 8/22 다큐 3일 방영 (KBS1TV) 관리자 2011.11.03 191
330 <2009.9.2> MBC 표준FM 이외수의 언중유쾌 - 동북아평화연대 이야기 소개 관리자 2011.11.03 177
329 <2009.9.11> 다큐 3일 이후 - 서울 사무국의 가슴벅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73
328 <2009.10.11> Daum 아고라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9
327 <2009.11.16> 한인이주 140주년기념관(고려인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7
326 <2009.11.16> 모금심사진행 - Daum아고라 다섯가정 보금자리 마련 캠페인 관리자 2011.11.03 183
325 <2009.12.2> 다섯가정 보금자리 지원 모금 진행 - 다음 아고라 관리자 2011.11.03 161
324 <2009.12.8> 민들레 엑기스 EVENT!! 그리고 연해주 농업정착사업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72
323 <2010.1.6> <고향마을>이순생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82
322 <2010.1.8> 동평 -사색의 향기 자매결연 체결 관리자 2011.11.03 163
321 <2010.1.12> 신한카드노조 고려인돕기 나선다 관리자 2011.11.03 171
320 <2010.1.13>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고려인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87
319 <2010.1.27> 바리의꿈 청시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318 <2010.2.4> 1월 22일_ 한복 입은 유치부 아이들 관리자 2011.11.03 174
317 <2010.2.5> KBS 1라디오 집중인터뷰 - 고려인문화센터(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3 173
316 <2010.2.10> 연해주의 선물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315 <2010.2.11> 연해주의 선물을 신청하세요. 관리자 2011.11.03 178
314 <2010.2.17> 우리집 연해주 된장 항아리 갖기 안내 관리자 2011.11.03 175
313 <2010.2.17> 정월대보름 행사 세부프로그램 안내 관리자 2011.11.03 168
312 <2010.2.23> 행복한 체험 행사 관리자 2011.11.04 174
311 <2010.3.9> 2010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조찬강연 신청하세요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75
310 <2010.3.9> 전남광주지역모임이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8
309 <2010.3.15> 전남광주지역 회원미팅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9
308 <2010.3.15> "고려인문화센터" 생협매장에서 김치담기 관리자 2011.11.04 175
307 <2010.3.17> 연해주가 갖는 정치,경제,역사적 의미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90
306 <2010.3.22>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 고려인 이야기 2" 관리자 2011.11.04 183
305 <2010.5.11> ‘공정무역’, 온 몸으로 배워보기 - 공정무역의 날 행사 후기 관리자 2011.11.04 178
304 <2010.5.14> 동북아생협 고국 방문 답사 현장 관리자 2011.11.04 184
303 <2010.5.14> 동북아생협 생산자 고국방문 관리자 2011.11.04 175
302 <2010.5.18> 권정욱 회원님이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5
301 <2010.5.25> 코러스에 초대합니다 - 이사장 강영석 관리자 2011.11.04 176
300 <2010.5.28> 사색의 향기 문화칼럼 베토벤바이러스, 행복바이러스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4
299 <2010.6.4> 마라톤 참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관리자 2011.11.04 181
298 <2010.6.8> 코러스 음악회 포스터 관리자 2011.11.04 170
297 <2010.9.10> 아프리카티비와 함께 희망업고 달리기 관리자 2011.11.04 165
296 <2010.12.8> 윤도현밴드와 단바망간기념관 <한겨레 왜냐면> 관리자 2011.11.04 172
295 <2010.12.13> 단바망간재기념관건 추진위원회 발족 소식 관리자 2011.11.04 216
294 <2010.12.28> 동북아평화연대 대구 경북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4 181
293 <2011.2.9> 조남철공동대표, "2010년 올해의 인물" 수상 관리자 2011.11.04 190
292 <2011.3.8> 뿌리를 찾아서 - 이인제 의원의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1.11.04 175
291 <2011.2.16> 10주년 총회 함께키워요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3
290 <2011.3.8> [단바망간]e지식채널 - 아버지의 무덤 관리자 2011.11.04 171
289 <2011.3.8> 동평 1년 사업 계획입니다. 관리자 2011.11.04 165
288 <2011.3.8> 2011 총회소식 및 대구.경북지부개소식 관리자 2011.11.04 167
287 <2011.3.10> 김봉준 "님얼붓그림전 나의꿈 나의소망만들기"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9
286 <2011.3.14> 2월 후원내역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89
285 <2011.3.15> 연해주에서 발해를 꿈꾸며-조민행회원님 관리자 2011.11.04 190
284 <2011.3.18> 최재형 장학회 발기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0
283 <2011.4.6>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연해주의 선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2
282 <2011.4.7>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4월참변 추모제 관리자 2011.11.04 163
281 <2011.4.27> 1st 인턴 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76
280 <2011.4.13> 3월 후원 내역 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21
279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 잘 마쳤습니다^^(1) 관리자 2011.11.04 167
278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잘마쳤습니다^^(2) 관리자 2011.11.04 166
277 <2011.4.25> 2011년 4월 8일 첫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9
276 <2011.4.25> 2011년 4월 11일 두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80
275 <2011.4.25> 2011년 4월 18일 세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7
274 <2011.4.25> 2011년 4월 22일 네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9
273 <2011.4.27> 3nd 인턴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68
272 <2011.5.18> 동평10주년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6
271 <2011.6.21> 동북아평화연대 창립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7
270 <2011.6.24> 연변 울릉도 정옥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동행-1 관리자 2011.11.04 194
269 <2011.6.29> (2011 한국NPO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5
268 <2011.7.1> 최재형장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1.11.04 180
267 <2011.9.8> 학부모에게서 받은 즐거운 선물~^^ 관리자 2011.11.04 175
266 <2011.9.20> 2011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국제평화연수 - 대륙의 꿈을 가슴에 안고~ 관리자 2011.11.04 166
265 <2011.9.23>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 후원의 밤에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64 <2011.10.26> 동평 '전망과 혁신' 이사간담회 관리자 2011.11.04 175
263 <2011.8.6> 중국 어린이 독서문화 캠프 관리자 2011.11.10 165
262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1 관리자 2012.01.11 166
261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2- 강의소감문 관리자 2012.01.19 191
260 2011 동평주요뉴스 관리자 2012.01.26 167
259 유치원이 살아야 학교가 살지요 관리자 2012.02.21 175
258 3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3.28 166
257 추운 겨울을 녹였던 28명 조선족 교사 연수 후기 관리자 2012.04.17 177
256 4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4.26 176
255 5월 & 6월 동평의 주요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5.17 172
254 조선족학교에 기부금 마련을 위한 ‘우정 카페’를 마치고 관리자 2012.06.01 183
253 다문화 도서구입 기금마련을 위한 “한 낮의 비어파티” 관리자 2012.06.09 191
252 몽한적인 밤의 블루스카이 관리자 2012.06.15 189
251 음악,춤,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전시회-시베리안랩소디 관리자 2012.06.15 178
250 한국과 러시아의 조화로운 선율의감동을 느끼며 관리자 2012.07.11 193
249 2012 조선족의 이주와 콘텐츠 국제학술회의 관리자 2012.07.18 190
248 휴전협정 59주년을 맞이하여 관리자 2012.08.01 193
247 “책속에서 꿈을 읽다” 참가 소감문 관리자 2012.08.01 190
246 “대륙의 꿈” - 2012 시베리아 횡단열차대장정 관리자 2012.08.01 207
245 워크숍 및 이사회 후기 관리자 2012.08.08 189
244 꿈을 나누며 맺은 소중한 인연 관리자 2012.08.15 201
243 고려인 아기를 통해 숨어있는 천사들을 만나다. 관리자 2012.08.29 195
242 <2012 청소년 러시아 교류활동> 소감문 관리자 2012.09.12 199
241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바람개비 관리자 2012.09.19 185
240 경계를 넘어, 민족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동북아시아 관리자 2012.09.26 184
239 2012년 씨끌벅적 송년의 밤 관리자 2013.01.02 183
238 동평 시무식, 계사년 동평의 모습을 그리며 관리자 2013.01.08 179
237 2013년 신년 하례회 관리자 2013.01.16 178
236 KOIMA 월례강좌를 다녀와서 관리자 2013.01.22 178
235 2013 함께 하는 동평만들기 워크샵 관리자 2013.01.30 176
234 PAC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관리자 2013.01.30 164
233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 활동 관리자 2013.02.13 171
232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후기② 관리자 2013.02.20 166
231 <2013 피스아시아 ... 관리자 2013.02.20 179
230 "바이칼 가는 길"을 낸 두 회원 관리자 2013.02.23 176
229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에필로그 관리자 2013.02.27 164
228 동북아의 고리고리 [connection] 펼치는 예술교육 관리자 2013.03.07 189
227 리츠메이칸 방문 관리자 2013.03.12 189
226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교육, 그 후 관리자 2013.03.19 163
225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관리자 2013.03.27 184
224 순국 93주기 기념세미나를 마치고 관리자 2013.04.15 167
223 동북아평화연대(Peace Asia) 창립 12주년 후원의 밤 기념환영사 관리자 2013.06.19 162
222 핵으로부터 안전하고 싶다 (성명) 관리자 2013.07.10 196
221 리발레리아를 기억하세요? 관리자 2013.07.16 165
220 탈핵아시아 정책 포럼 후기 관리자 2013.08.21 176
»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 이해와 전략’ 시민토론회 개최 관리자 2013.09.04 177
218 문영숙 작가와 함께한 시민토론 후기 관리자 2013.09.14 186
217 독서문화캠프 결과자료집 관리자 2013.09.24 184
216 후쿠오카 무궁화당에서 강제징용 조선인 묘제를 올리다 관리자 2013.10.14 216
215 최재형장학생 졸업을 시키며.. 관리자 2014.02.11 185
214 잇다가족 수료식 관리자 2014.02.26 179
213 <제 14차 동평 정기총회 스케치> 관리자 2014.03.04 170
212 최재형선생 순국94주기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4.04.17 183
211 22차 피스아시아 열린포럼 관리자 2014.05.14 174
210 한반도 통일 안보경제 워크샵 관리자 2014.08.06 178
209 재한동포교사와 재중조선어교사들 간담회 관리자 2014.08.06 181
208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을 마치며 관리자 2015.02.25 173
207 최재형장학회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5.04.30 181
206 최재형 선생 부부 위패 국립서울현충원 봉안식 관리자 2015.05.14 184
205 광복 70년-평화의 섬 독도에서 전세계에 평화를 말하라 !!! 관리자 2015.05.21 181
204 독도 평화의 섬 선포식 관리자 2015.05.22 185
203 Токто — остров мира 평화의 섬 - 독도 관리자 2015.06.26 186
202 군함도 다녀오다 관리자 2015.07.15 184
201 미디어 모니터링이 종강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5.07.23 193
200 제2회 회원만남기획 談“和” 이부영 명예이사장에게 “일본-평화의 길을 묻다” 관리자 2015.11.04 188
199 군함도, ‘세계유산 마케팅?’ 홍보 아래 숨겨진 얼굴 관리자 2015.11.11 171
198 동평 ‘후원의 밤’ 성황리에 마무리! 관리자 2015.11.27 182
197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동화콘서트 “우리꿈” 무대 엿보기 관리자 2015.12.30 189
196 동평 정기총회가 바람이 되길.... 관리자 2016.03.09 171
195 동포들, “동주”를 만나다 관리자 2016.03.22 190
194 골목을 누비며 평화를 찾는 사람들 관리자 2016.04.16 183
193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인재로 키울 게요" 관리자 2017.04.07 186
192 기억 속에서 찾는 미래, 평화를 향하다 관리자 2017.04.27 192
191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76
190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79
189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98
188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73
187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8
186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5
185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68
184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82
183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5
182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94
181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170
180 <2011.05.12> 후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7
179 <2011.06.24> Return To Street (리턴 투 스트릿)/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4
178 2012년 새로운 동평의 출발을 위하여 관리자 2012.02.03 173
177 <2012.2.28> 2012년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2012.03.01 168
176 모두도서관 탐방기사 관리자 2012.03.20 172
175 대륙의 영혼 최재형 장학회 관리자 2012.03.28 173
174 따스한 봄날,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 나들이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02 190
173 김지연작가 의 중국조선민족학교 - 우리이야기 관리자 2012.05.02 191
172 동북아평화연대에서는 ... 관리자 2012.05.03 176
171 [New Prpject] 미래를 여는 책 -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2.05.10 173
170 '시베리아 랩소디' 그림전시회에 가면 어떤 즐거움이? 관리자 2012.05.10 172
169 '너머' 개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10 175
168 시베리아 횡단철도 대장정 안내 관리자 2012.05.10 178
167 아름다운 동행할렵니다... 관리자 2012.05.11 174
166 고려인 아기 ‘리 발레리아’의 항암치료를 도와주세요 관리자 2012.05.16 186
165 고려인 한글야학 ‘너머’ 개원식 관리자 2012.05.16 176
164 5월28일 우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카페’ 관리자 2012.05.16 203
163 [미래를 여는 책] 무지개 책장을 채우기 위하여 발로 뛰는 TFT 관리자 2012.05.17 173
162 경기도교육청, 흑룡강성, 길림성 교육학원 교육교류 협약 관리자 2012.06.01 184
161 미래를 여는 책 관리자 2012.06.01 170
160 책이 주는 보석들 관리자 2012.06.08 174
159 그림전 '시베리안 랩소디' SBS 컬처클럽에서 소개 관리자 2012.06.09 181
158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전에 임의진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관리자 2012.06.09 184
157 다시 시작하는 정책포럼-동북아의 평화운동 방향 모색 관리자 2012.06.15 172
156 중국동포 도서지원사업 관계자회의 관리자 2012.06.23 193
155 재외동포법 전면시행을 촉구 관리자 2012.06.23 176
154 2012 중국동북3성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2.07.06 180
153 최재형장학회 회장 김창송 ‘창립1주년 친선음악회’ 감사편지 관리자 2012.07.06 179
152 동평 6월 동정 관리자 2012.07.06 168
151 동평이 만난 회원 - 중국동포 한마음협회 회장 이림빈 관리자 2012.07.11 187
150 “책속에서 꿈을 읽다” 관리자 2012.07.18 173
149 중국동포학교에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회의 참여 후. 관리자 2012.07.18 174
148 현장르포! 독서캠프 관리자 2012.07.25 181
147 준비 완료!! 이제는 실행. 관리자 2012.07.25 176
146 2012 중국 동북3성 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후기 관리자 2012.08.01 194
145 임지현 교수와 함께하는 제18차 동북아평화연대 정책포럼 TRANSNATIONAL, 동아시아 관리자 2012.08.22 166
144 알라딘과 함께하는 중국 동북3성 조선족 학교에 한국어 도서 보내기 캠페인이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2.08.29 171
143 조선족학교 도서보내기 캠페인 발족식 관리자 2012.09.05 188
142 중국동포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가게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모금을 위한 바자회 관리자 2012.10.10 181
141 중국 동포 어린이에게 책보내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면서.... 관리자 2012.10.10 182
140 아름다운가게 중국동포아이들에게 도서보내기 모금마련 바자회 관리자 2012.10.17 180
139 NPO 역량강화를 위한 민간협력 컨퍼런스 관리자 2012.11.29 175
138 행복한 이사회 관리자 2012.12.05 165
137 <미래를여는책-함께만드는무지개책장> 제 1호점 오픈기념파티 관리자 2012.12.05 166
136 최재형장학회와 동북아평화연대 협약서 체결하다 관리자 2012.12.12 174
135 최재형장학회 소개 및 참여 제안서 관리자 2013.01.04 188
134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활동 관리자 2013.01.16 170
133 창작집단 36.5와 동북아평화연대의 인연 관리자 2013.01.22 184
132 <2013 Peace Asia 러시아 청소년교류활동> 2차 기금모금 관리자 2013.01.22 179
131 홍선희 이사님(동평 교... 관리자 2013.01.23 182
130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환영식 관리자 2013.02.06 169
129 동북아의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 지원사업 관리자 2013.02.27 181
128 2013 동북아평화연대 정기총회 관리자 2013.03.07 168
127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3.03.12 170
126 동평,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MOU체결 관리자 2013.04.30 166
125 2013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Peace Asia 12주년 후원의 밤 관리자 2013.05.15 167
124 <동평인이 봐야 할 100선 만들기 프로젝트> 관리자 2013.05.20 171
123 러시아문화센터 탐방기 관리자 2013.05.22 181
122 미래를 여는 책-함께 만드는 무지개책장 관리자 2013.05.28 173
121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관리자 2013.06.05 168
120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6.10 180
119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 2부> 관리자 2013.06.10 175
118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3부-마지막 관리자 2013.06.19 179
117 2013, 동북아평화연대, 평화탐방의 길 <일본편> 관리자 2013.06.19 173
116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관리자 2013.07.16 185
115 김봉준작가와 함께하는 살림평화놀이전 관리자 2013.07.24 172
114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7.30 171
113 제 5회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8.06 178
112 Peace Aisa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름 체험활동 관리자 2013.08.06 170
111 ‘무지개 책장’ 홍보 가두 캠페인 소감문 관리자 2013.08.13 184
110 제 21회 얼렁뚱땅 PAC <시민문화공동체네트워크> 관리자 2013.08.21 221
109 무지개책장 가두 캠페인 후기 관리자 2013.08.27 176
108 러시아 연해주지역 및 바이칼호 탐방단 모집 관리자 2013.08.27 176
107 기억해야할 150년 - 고려인이주 기념사업 시동을 걸다- 관리자 2013.09.04 173
106 후쿠시마 원전 제조사 소송단 발대식 관리자 2013.09.24 180
105 ‘중국동포 아이들 한글도서 지원’ 해피빈 모금 완료 관리자 2013.09.30 168
104 Daum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을 검색하시면 음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69
103 멜론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의 음반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79
102 2013년 3차 정기 이사회 의사록 관리자 2013.11.11 175
101 제 20차 PEACE ASIA 정책포럼 관리자 2013.11.19 176
100 드디어 배를 띄우다 관리자 2014.01.27 180
99 고려인을 위해 국회가 나선다. 관리자 2014.01.27 168
98 꿈을 향한 우리들의 발걸음 관리자 2014.01.30 177
97 ‘잇다’캠프를 통해 ‘잇다’패밀리가 되다. 관리자 2014.02.11 164
96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중간보고 관리자 2014.02.26 166
95 <안산에서 고려인과 함께하는 3.1만세 기념식 열리다.> 관리자 2014.03.04 179
94 국회 동포문제 토론회에 다녀와서 관리자 2014.03.11 171
93 고려인이주15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제1차 사업보고회를 열어 관리자 2014.03.19 174
92 이 시대의 진정한 대안은 ‘평화’ 관리자 2014.04.02 187
91 2014 <동북아평화연대와 함께하는 발로가는 PAC> 관리자 2014.04.09 166
90 최재형 선생님이 남기신 과제 관리자 2014.04.17 179
89 동고동락 관리자 2014.04.23 177
88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2차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4.05.01 171
87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임시총회 보고 관리자 2014.05.01 186
86 동포학교 첫 발 관리자 2014.05.01 171
85 중국동포 자녀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요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5.21 178
84 “구로도서관-동북아평화연대 업무협약 체결식” 관리자 2014.05.28 167
83 동포단체 활동가들, "꾸겨진 우리 꿈, 다시 펴서 나눠요" 관리자 2014.06.05 183
82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14.06.10 176
81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관리자 2014.06.10 174
80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6.10 176
79 만남의 자리 관리자 2014.06.10 176
78 안산사람들의 연극과 함께하는 고려인들의 마을 골목답사, 서해안 낙조 관리자 2014.06.17 182
77 “동포단체 활동가에게 필요한건 독수리의 눈, 오리의 눈, 벌레의 눈” 관리자 2014.06.17 180
76 연해주 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6.23 171
75 고려인이주 150주년을 맞아 남북을 건너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6.23 180
74 러시아 청소년 교류 만찬 관리자 2014.06.23 176
73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7.02 163
72 기증식 관리자 2014.07.02 165
71 한국시민단체와의 소통의 장 열기 관리자 2014.07.02 171
70 ‘동포정책과 다문화정책에 대한 이해’ 관리자 2014.07.09 177
69 발로PAC <안산 다문화마을, 그리고 궁평항 탄도호수 마을골목답사> 관리자 2014.07.09 185
68 최재형장학회 창립3주년 기념식 관리자 2014.07.14 165
67 중국동포단체 자원봉사, 잘하는 방법은? 관리자 2014.07.22 167
66 고려인이주150주년 기념 연해주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7.22 187
65 그들이 온다! 유라시아 번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랠리 국민기자단 모집안내 관리자 2014.07.28 178
64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추진위원님들께 드리는 글 관리자 2014.07.28 178
63 그들이 온다! 유라시아 번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랠리 국민참여 모집 안내 관리자 2014.07.28 169
62 고려인 랠리 - 유라시아평화의 길, 무엇이 기획되고 있나? 관리자 2014.07.28 180
61 고려인이주 150주년 사업에 관심주신 모든분들께 관리자 2014.08.13 184
60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4.08.13 174
59 고려인 가슴에 한줌의 흙과 콩을 교황에게 전달합니다. 관리자 2014.08.13 175
58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8.20 181
57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 기념 "랠리팀 한국 도착 관리자 2014.08.20 168
56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8.26 170
55 고려인에게 들어 본 남과 북 관리자 2014.08.26 169
54 감사편지 관리자 2014.09.02 186
53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9.02 186
52 모스크바서 부산까지···유일한 장벽은 남북이었다. 관리자 2014.09.02 192
51 기고문 - 민족화해 관리자 2014.09.02 176
50 러시아 한인이주 150주년 특별기획전 관리자 2014.09.16 188
49 유라시아 오토랠리 자원봉사 소감문 - 최인희 관리자 2014.09.16 180
48 유라시아 오토랠리 자원봉사 소감문 - 최다빈 관리자 2014.09.16 183
47 <유라시아 자동차 대장정> 소감문 관리자 2014.09.22 168
46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 관리자 2014.09.22 189
45 고려인과 함께 가는 150년 역사기행 참가기 관리자 2014.09.22 186
44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 -고려인과 함께하는 유라시아 평화의 길- 관리자 2014.09.22 181
43 사진으로 보는 고려인 이주150주년 연해주방문단 관리자 2014.09.29 158
42 조선족마을 탐방기 관리자 2014.09.29 175
41 사진으로 보는 고려인 이주150주년 연해주방문단 2 관리자 2014.10.07 176
40 기억해야할 우리민족 까레이스끼 관리자 2014.10.15 172
39 바람에 눕다 경계에 서다 고려인 관리자 2014.10.21 184
38 사진으로 보는 안산 고려인 축제 “We are the one in Ansan" 관리자 2014.10.21 180
37 ‘경계에서 꿈을 찾다’청소년 교육교류 오리엔테이션 후기 관리자 2014.10.21 174
36 한-러시아 우호 축제 조수미 갈라 콘서트 관리자 2014.10.28 174
35 고려인 150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 -고려인과 함께 가는 유라시아 평화의 길- 관리자 2014.10.28 195
34 경계에서 꿈을 찾다 관리자 2014.10.28 168
33 2014년 동북아평화연대 5차 정기이사회 관리자 2014.11.05 167
32 중국동포들은 어떤 고민을 할까? 관리자 2014.11.05 180
31 고려인 동포 언론사들, 내년부터 '정례 간담회' 연다 관리자 2014.11.12 178
30 ‘경계에서 꿈을 찾다’ 아이들, “저희 잘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4.11.12 178
29 발전하는 중국동포사회를 꿈꾸는 사람들 관리자 2014.11.12 176
28 중국동포 활동가들, 다시 만나다 관리자 2014.11.19 182
27 고려인 150년 수난사 담은 사진전 국회서 개막 관리자 2014.11.24 178
26 사진으로 보는 ‘경계에서 꿈을 찾다’ 아이들의 토크콘서트 관리자 2014.11.24 176
25 역사를 기록하는 이재갑 사진작가 관리자 2014.11.24 194
24 어울림 주말학교,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가? 관리자 2014.12.03 177
23 동북아평화연대의 12월 관리자 2014.12.10 169
22 동포 아이들, 꿈을 배우다 관리자 2014.12.17 166
21 2014년 제6차 정기이사회 관리자 2014.12.24 167
20 동평 사무국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 관리자 2014.12.29 177
19 1월 월례회의 관리자 2015.01.14 169
18 함께 걸어온 동평의 14년, 함께 걸어갈 동평의 미래 관리자 2015.01.21 178
17 2015년 중국동포사회를 기대합니다. 관리자 2015.01.21 183
16 괴물들이 사는 나라 관리자 2015.01.27 177
15 경계에서 꿈 찾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관리자 2015.02.11 184
14 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관리자 2015.02.11 173
13 ‘고려인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관리자 2015.02.14 189
12 돌아보는 70년, 동북아평화의 길을 찾다. 관리자 2015.03.05 191
11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83
10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84
9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88
8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86
7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5
6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7
5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85
4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95
3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3
2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85
1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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