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사업 이야기

동북아평화연대 주요사업

지난사업 이야기

조회 수 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북아평화연대와 사색의 향기과 자매결연을 맺고 사색의 향기 "향기칼럼"에 실린 글입니다. 앞으로 연해주고려인이야기를 통해 120만명 사색의 향기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동북아칼럼_타이틀이미지 copy.jpg

초기 연해주 한인이주사와 독립운동 I 

- 김승력(동북아평화연대 연해주사무국장)


1. 연해주와의 인연

10대 내 세상의 전부는 첫사랑이었다. 아파도 오직 그것 때문에 울었고, 행복해도 오직 그것 때문에 웃었다. 20대에 들어서서는 부조리하다고 느낀 세상과의 싸움이 전부였다. 아스팔트에서 밤을 새고, 어둡고 허름한 술집에서 옳다고 믿는 것들을 향해 건배를 하며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돌멩이를 들었다. 그렇게 서른이 되던 해 나는 망해버렸다는 사회주의 종주국 소련을 눈으로 한 번 확인하지 않으면 30대란 삶의 무게를 버티지 못 할 것 같았다. 남대문 시장에서 무작정 배낭하나 사서는 덜렁 메고 그렇게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났다. 그리고 어느 사이 12년의 세월이 훌쩍 흘러버렸다.
 
 30대를 고스란히 러시아 연해주 땅에 묻게 되리라는 상상은 한 번도 한 적 없었다. 어느날 문득 돌아보니 내 서른의 추억들이 연해주 벌판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나타샤, 안드레이, 니꼴라이, 아나스타샤 낮선 이국의 이름들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되어 있었고 나도 그들 삶의 한 부분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내 마음을 10년 이상이나 묶어 놓고 있었던 것이 그 낮설던 이국의 이름들은 아니었다. 그들 속에서 만난 러시아의 김, 강, 최, 리, 나와 비슷한 성을 쓰고 있는 고려인이라 불리는 동포들, 우리와 너무 닮아 있으면서도 또 그렇게 너무나 다른 사람들...
 어떻게 이렇게 몰랐을까? 이 무지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호기심에 들춰 보기 시작한 고려인 동포사회는 다시 삼십대의 전부가 되었고 그렇게 10여년을 묻고 답하며 정신없이 살다 돌아보니 홀연 마흔의 강가에 한 발을 들여놓고 있었다. 
 30대를 버티어 왔던 연해주에서의 화두들 속에서 알게 된 사실들 중에 오늘은 강제이주 전까지 초기 연해주 한인 사회 형성과정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2. 바람이 키운 고려인 동포사회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이라든가 바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는 
외할아버지의 숱 많은 머리털과 그 커다란 눈이 나를 닮았다 한다.

                                            - 서정주의 자화상 중에서

 삶의 팔할이 바람이라던 서정주의 자화상이란 시는 고려인 동포사회를 닮았다. ‘바다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 는 구절에서 ‘바다’란 단어를 ‘벌판’으로만 바꾸면 영락없이 고려인 동포사회 초기 역사 속 한 구석을 들여다보는 착각에 빠져버린다.
 
 한반도에 갑오년 농민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기 한 두 세대 전, 숨을 다해 가는 폭정의 조선에서도 버림받고 차별받던 함경도의 농민들에게 대기근이 찾아든다. 계봉우의 「아령실기」에는 기사흉년(1869년) 함경도 일대에서 한 줌의 벼도 찾아 볼 수 없는 참혹한 기근이 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바로 두만강 너머 보이는 인적 없는 허허 벌판 연해주를 곁에 두고도 함경도 농민들은 땅이 없어 종이 되어야 했고 기근에 굶어 죽어가야 했다. 두만강 넘어 최가네가 산다더라, 거긴 땅이 있다더라, 아라사 군인들이 비적들을 지켜준다더라 소문들만 무성한 바람처럼 떠돌았다.


s-국경을 넘는 한민족.jpg
                                                         국경을 넘는 한민족
 
 역사 속에 기록된 기사흉년(1896년)은 음력 7월 강풍을 동반한 폭우 때문이었으며, 특히 함경도 지방의 피해가 컸다고 한다. 이때 미국 상선 하나가 웅기만에 표류해 오자 주민들은 주린 배를 참다못해 침몰한 배에 있던 물건들을 마음대로 나누어 가졌다. 소식을 듣고 관에서 이를 조사하러 내려온다는 소문이 돌았다.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함경도 경흥 읍민 96가구는 그대로 있다간 어차피 관원의 곤장에 맞아 죽든 굶어 죽는다며 죽음을 각오한 탈출을 결행, 음력 11월 두만강을 건너 이미 형성되어 있던 연해주 한인촌 지신허로 몰려들었다.
 
지신허.jpg

                                            지신허

 연해주가 러시아 땅이 되기 전 청나라에 속해 있을 때부터 기아에 허덕이던 농민들은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몰래 건너가 농사를 짓다 돌아오곤 했지만 청나라의 엄한 봉금령(황제가 발원한 신성한 지역으로 사람의 출입을 금하는 령) 때문에 정착할 수는 없었다. 
 1860년 북경조약으로 러시아 땅이 되면서 연해주에 본격적인 한인 마을이 생겨났다. 러시아는 광활한 연해주 땅을 개척해 군대에 식량을 공급할 농민들이 필요했고 기근에 허덕이던 조선의 농민들은 땅이 필요했다. 연해주 한인 첫 마을 지신허는 그렇게 탄생했던 것이다.

 이주 초기 몇십 호 안 되는 지신허 마을 한겨울에 뜻하지 않게 들이닥친 본국 100여 호의 유민들은 마을을 일시에 혼란에 빠뜨렸다. 러시아 당국도 물밀듯 몰려드는 이주민들의 예기치 못한 대이주에 당황하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러시아 측 자료에 따르면 1869년 11월과 12월 사이에 4500명이 국경을 넘어왔다고 한다. 처음엔 이들을 돌려보내려고 설득했지만 유민들은 쇄국의 법이 엄한 조선에 돌아가면 죽게 될 거라며 차라리 여기서 죽겠다며 송환을 거부했다. 러시아도 새롭게 얻은 빈 땅을 일굴 노동력이 필요해 결국 이들을 수용하기로 결정하고, 고려인 정착지를 확대시켜 유민들을 연해주 곳곳으로 이주시키게 된다.
201001082134245570.jpg

                        초기정착사진

 그리고 같은 해 지신허를 개척했던 최운보라는 사람이 빈민 35가구를 이끌고 추풍(수이푼)지역으로 이동한 것이 근대 연해주 내륙 고려인 마을의 연원이 된다. 다음해에도 70가구 이상이 러시아 관리의 지도 하에 추풍(연해주 내륙지방)으로 옮겨졌다.
                    
 이렇게 해서 생겨진 추풍지역의 뿌칠로브까, 시넬리꼬보, 지신허 삼대 조선인 대촌을 ‘추풍삼사’라고 하며 근대 한인 대륙 이민사의 첫 장을 장식한다.


3. 망국과 독립운동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로 조선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자 2차 대규모 한인 이주가 시작된다. 이번에는 함경도 일대뿐만이 아니라 조선 각지에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연해주로 독립 운동가들이 몰려든다. 이상설, 안중근, 신채호, 홍범도 등 독립운동사의 내노라하는 거목들은 거의 모두 연해주 신한촌에 와 국권회복을 위한 필사의 결의를 다진다. 
 한줌의 친일세력이 찬동한 경술국치를 조선의 인민과 지성인들은 인정할 수 없다며 성명회를 조직하고 세계에 일제 침략의 부당함을 알린다. 이어 수많은 의병과 대한광복군, 독립군을 두만강 넘어 조선으로 보내고 상해 임시정부보다 앞서는 최초의 임시정부 국민의회를 결성하기도 한다. 조선과 연해주에 맞닿은 두만강 일대를 독립전쟁의 가장 치열한 전선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또한 해조신문, 대동공보, 대동신보, 대양보, 권업신문 등 한글신문의 발간, 계동학교, 대한학교, 한민족학교 등 한인학교의 설립, 거류민회, 한민회 등 자치기관의 조직, 공립협회, 국민회, 권업회 등 민족운동단체의 조직을 통하여 한인사회의 민족의식화를 촉진함으로써 연해주 지역을 명실상부한 대륙 한인사의 중심지,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만든다.

헤이그밀사.jpg
                     
                       헤이그 밀사

 아직도 연해주에는 곳곳에 독립운동 유적지들이 산재해 있다. 내가 사는 우수리스크 인근 솔빈강 가에는 이상설 선생의 비석이 발해산성을 마주보며 외롭게 서있다. ‘나는 나라를 빼앗긴 죄인이다, 죽으면 무덤도 쓰지 말고 제사도 지내지 말아라. 남아 있는 동지들은 조국의 광복을 꼭 이루라.’는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후대가 러시아 정부의 허가를 얻어 세워 놓은 유허비이다. 
 최초의 임시정부였던 국민회의 회의실도 세월의 때가 앉은 그대로이고, 안중근 의사의 배후이자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이 1920년 4월 참변 때 일제에 의해 처형될 때까지 살았던 집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 상해 통합임시정부의 교통총장에 임명되었던 문창범 선생 집도 바로 곁에 있다.

 연해주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은 이렇게 냉전시기 교육을 받고 자란 무지에서 비롯된 부채감이 더해가는 과정이었다. 이후 1937년 근대 한인사의 가장 참혹했던 비극 한인강제이주와 소련 와해 후 재이주하는 바람 같은 동포사회의 어려움과 대면하는 순간순간 나는 연해주에 점점 깊이 빠져들어 갔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개편 안내 관리자 2020.12.30 180
538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170
537 동평 '100인 평화의 북' 단원 모집 관리자 2020.07.15 217
536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94
535 동평 '100인 평화의 북' 예비모임 (7월 7일) 관리자 2020.07.15 186
534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5
533 2018 어울림주말학교 입학식 관리자 2018.03.19 183
532 기억 속에서 찾는 미래, 평화를 향하다 관리자 2017.04.27 192
531 "한국과 중국을 넘나드는 인재로 키울 게요" 관리자 2017.04.07 186
530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82
529 동평 새둥지 프로젝트 관리자 2016.05.12 195
528 골목을 누비며 평화를 찾는 사람들 관리자 2016.04.16 183
527 동포들, “동주”를 만나다 관리자 2016.03.22 190
526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68
525 동평소식 5호 관리자 2016.03.14 185
524 동평 정기총회가 바람이 되길.... 관리자 2016.03.09 171
523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동화콘서트 “우리꿈” 무대 엿보기 관리자 2015.12.30 189
522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5
521 세상을 바꿀 ‘동포모니터링단’ 관리자 2015.12.24 187
520 동평 ‘후원의 밤’ 성황리에 마무리! 관리자 2015.11.27 182
519 군함도, ‘세계유산 마케팅?’ 홍보 아래 숨겨진 얼굴 관리자 2015.11.11 171
518 제2회 회원만남기획 談“和” 이부영 명예이사장에게 “일본-평화의 길을 묻다” 관리자 2015.11.04 188
517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8
516 광복 70년, 부끄럽지 않은 세월이었나 관리자 2015.08.06 185
515 미디어 모니터링이 종강을 했습니다. 관리자 2015.07.23 196
514 군함도 다녀오다 관리자 2015.07.15 184
513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73
512 동평소식을 발간합니다. 관리자 2015.07.09 186
511 Токто — остров мира 평화의 섬 - 독도 관리자 2015.06.26 186
510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98
509 중국동포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후기 관리자 2015.06.10 188
508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79
507 “동포들, 한국의 시민운동을 만난다” 관리자 2015.06.03 184
506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76
505 동북아평화연대, 중국동포에 대한 미디어 모니터링 사업단 모집 관리자 2015.05.28 183
504 독도 평화의 섬 선포식 관리자 2015.05.22 185
503 광복 70년-평화의 섬 독도에서 전세계에 평화를 말하라 !!! 관리자 2015.05.21 181
502 최재형 선생 부부 위패 국립서울현충원 봉안식 관리자 2015.05.14 184
501 최재형장학회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5.04.30 181
500 돌아보는 70년, 동북아평화의 길을 찾다. 관리자 2015.03.05 191
499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을 마치며 관리자 2015.02.25 173
498 ‘고려인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관리자 2015.02.14 189
497 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관리자 2015.02.11 173
496 경계에서 꿈 찾기는 멈추지 않습니다. 관리자 2015.02.11 184
495 괴물들이 사는 나라 관리자 2015.01.27 177
494 2015년 중국동포사회를 기대합니다. 관리자 2015.01.21 183
493 함께 걸어온 동평의 14년, 함께 걸어갈 동평의 미래 관리자 2015.01.21 178
492 1월 월례회의 관리자 2015.01.14 169
491 동평 사무국이 새해 인사 올립니다. 관리자 2014.12.29 177
490 2014년 제6차 정기이사회 관리자 2014.12.24 167
489 동포 아이들, 꿈을 배우다 관리자 2014.12.17 166
488 동북아평화연대의 12월 관리자 2014.12.10 169
487 어울림 주말학교,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가? 관리자 2014.12.03 177
486 역사를 기록하는 이재갑 사진작가 관리자 2014.11.24 194
485 사진으로 보는 ‘경계에서 꿈을 찾다’ 아이들의 토크콘서트 관리자 2014.11.24 176
484 고려인 150년 수난사 담은 사진전 국회서 개막 관리자 2014.11.24 178
483 중국동포 활동가들, 다시 만나다 관리자 2014.11.19 182
482 발전하는 중국동포사회를 꿈꾸는 사람들 관리자 2014.11.12 176
481 ‘경계에서 꿈을 찾다’ 아이들, “저희 잘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4.11.12 178
480 고려인 동포 언론사들, 내년부터 '정례 간담회' 연다 관리자 2014.11.12 178
479 중국동포들은 어떤 고민을 할까? 관리자 2014.11.05 180
478 2014년 동북아평화연대 5차 정기이사회 관리자 2014.11.05 167
477 경계에서 꿈을 찾다 관리자 2014.10.28 168
476 고려인 150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 -고려인과 함께 가는 유라시아 평화의 길- 관리자 2014.10.28 195
475 한-러시아 우호 축제 조수미 갈라 콘서트 관리자 2014.10.28 174
474 ‘경계에서 꿈을 찾다’청소년 교육교류 오리엔테이션 후기 관리자 2014.10.21 174
473 사진으로 보는 안산 고려인 축제 “We are the one in Ansan" 관리자 2014.10.21 180
472 바람에 눕다 경계에 서다 고려인 관리자 2014.10.21 184
471 기억해야할 우리민족 까레이스끼 관리자 2014.10.15 172
470 사진으로 보는 고려인 이주150주년 연해주방문단 2 관리자 2014.10.07 176
469 조선족마을 탐방기 관리자 2014.09.29 175
468 사진으로 보는 고려인 이주150주년 연해주방문단 관리자 2014.09.29 158
467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 -고려인과 함께하는 유라시아 평화의 길- 관리자 2014.09.22 181
466 고려인과 함께 가는 150년 역사기행 참가기 관리자 2014.09.22 186
465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 관리자 2014.09.22 189
464 <유라시아 자동차 대장정> 소감문 관리자 2014.09.22 168
463 유라시아 오토랠리 자원봉사 소감문 - 최다빈 관리자 2014.09.16 183
462 유라시아 오토랠리 자원봉사 소감문 - 최인희 관리자 2014.09.16 180
461 러시아 한인이주 150주년 특별기획전 관리자 2014.09.16 188
460 기고문 - 민족화해 관리자 2014.09.02 176
459 모스크바서 부산까지···유일한 장벽은 남북이었다. 관리자 2014.09.02 192
458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9.02 186
457 감사편지 관리자 2014.09.02 186
456 고려인에게 들어 본 남과 북 관리자 2014.08.26 169
455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8.26 170
454 고려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 기념 "랠리팀 한국 도착 관리자 2014.08.20 168
453 사진으로 보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8.20 181
452 고려인 가슴에 한줌의 흙과 콩을 교황에게 전달합니다. 관리자 2014.08.13 175
451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 블로그를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4.08.13 174
450 고려인이주 150주년 사업에 관심주신 모든분들께 관리자 2014.08.13 184
449 재한동포교사와 재중조선어교사들 간담회 관리자 2014.08.06 181
448 한반도 통일 안보경제 워크샵 관리자 2014.08.06 178
447 고려인 랠리 - 유라시아평화의 길, 무엇이 기획되고 있나? 관리자 2014.07.28 180
446 그들이 온다! 유라시아 번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랠리 국민참여 모집 안내 관리자 2014.07.28 169
445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추진위원님들께 드리는 글 관리자 2014.07.28 178
444 그들이 온다! 유라시아 번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랠리 국민기자단 모집안내 관리자 2014.07.28 178
443 고려인이주150주년 기념 연해주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7.22 187
442 중국동포단체 자원봉사, 잘하는 방법은? 관리자 2014.07.22 167
441 최재형장학회 창립3주년 기념식 관리자 2014.07.14 165
440 발로PAC <안산 다문화마을, 그리고 궁평항 탄도호수 마을골목답사> 관리자 2014.07.09 185
439 ‘동포정책과 다문화정책에 대한 이해’ 관리자 2014.07.09 177
438 한국시민단체와의 소통의 장 열기 관리자 2014.07.02 171
437 기증식 관리자 2014.07.02 165
436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7.02 163
435 러시아 청소년 교류 만찬 관리자 2014.06.23 176
434 고려인이주 150주년을 맞아 남북을 건너는 오토랠리 관리자 2014.06.23 180
433 연해주 방문단 모집 관리자 2014.06.23 171
432 “동포단체 활동가에게 필요한건 독수리의 눈, 오리의 눈, 벌레의 눈” 관리자 2014.06.17 180
431 안산사람들의 연극과 함께하는 고려인들의 마을 골목답사, 서해안 낙조 관리자 2014.06.17 182
430 만남의 자리 관리자 2014.06.10 176
429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6.10 176
428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 관리자 2014.06.10 174
427 <고려인 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촉구 결의안> 국회 통과!! 관리자 2014.06.10 176
426 동포단체 활동가들, "꾸겨진 우리 꿈, 다시 펴서 나눠요" 관리자 2014.06.05 183
425 “구로도서관-동북아평화연대 업무협약 체결식” 관리자 2014.05.28 167
424 중국동포 자녀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요 <어울림 주말학교> 관리자 2014.05.21 178
423 22차 피스아시아 열린포럼 관리자 2014.05.14 174
422 동포학교 첫 발 관리자 2014.05.01 171
421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임시총회 보고 관리자 2014.05.01 186
420 2014년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2차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4.05.01 171
419 동고동락 관리자 2014.04.23 177
418 최재형 선생님이 남기신 과제 관리자 2014.04.17 179
417 최재형선생 순국94주기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4.04.17 183
416 2014 <동북아평화연대와 함께하는 발로가는 PAC> 관리자 2014.04.09 166
415 이 시대의 진정한 대안은 ‘평화’ 관리자 2014.04.02 187
414 고려인이주15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제1차 사업보고회를 열어 관리자 2014.03.19 174
413 국회 동포문제 토론회에 다녀와서 관리자 2014.03.11 171
412 <안산에서 고려인과 함께하는 3.1만세 기념식 열리다.> 관리자 2014.03.04 179
411 <제 14차 동평 정기총회 스케치> 관리자 2014.03.04 170
410 잇다가족 수료식 관리자 2014.02.26 179
409 고려인이주 150주년 기념사업 중간보고 관리자 2014.02.26 166
408 최재형장학생 졸업을 시키며.. 관리자 2014.02.11 185
407 ‘잇다’캠프를 통해 ‘잇다’패밀리가 되다. 관리자 2014.02.11 164
406 꿈을 향한 우리들의 발걸음 관리자 2014.01.30 177
405 고려인을 위해 국회가 나선다. 관리자 2014.01.27 168
404 드디어 배를 띄우다 관리자 2014.01.27 180
403 제 20차 PEACE ASIA 정책포럼 관리자 2013.11.19 176
402 2013년 3차 정기 이사회 의사록 관리자 2013.11.11 175
401 후쿠오카 무궁화당에서 강제징용 조선인 묘제를 올리다 관리자 2013.10.14 216
400 멜론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의 음반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79
399 Daum에서 노래하는 꿈틀이들을 검색하시면 음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3.10.01 169
398 ‘중국동포 아이들 한글도서 지원’ 해피빈 모금 완료 관리자 2013.09.30 168
397 후쿠시마 원전 제조사 소송단 발대식 관리자 2013.09.24 180
396 독서문화캠프 결과자료집 관리자 2013.09.24 184
395 문영숙 작가와 함께한 시민토론 후기 관리자 2013.09.14 187
394 ‘동북아 신 경제 네트워크 이해와 전략’ 시민토론회 개최 관리자 2013.09.04 177
393 기억해야할 150년 - 고려인이주 기념사업 시동을 걸다- 관리자 2013.09.04 173
392 러시아 연해주지역 및 바이칼호 탐방단 모집 관리자 2013.08.27 176
391 무지개책장 가두 캠페인 후기 관리자 2013.08.27 176
390 탈핵아시아 정책 포럼 후기 관리자 2013.08.21 176
389 제 21회 얼렁뚱땅 PAC <시민문화공동체네트워크> 관리자 2013.08.21 221
388 ‘무지개 책장’ 홍보 가두 캠페인 소감문 관리자 2013.08.13 184
387 Peace Aisa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름 체험활동 관리자 2013.08.06 170
386 제 5회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8.06 178
385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7.30 171
384 김봉준작가와 함께하는 살림평화놀이전 관리자 2013.07.24 172
383 리발레리아를 기억하세요? 관리자 2013.07.16 165
382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관리자 2013.07.16 185
381 핵으로부터 안전하고 싶다 (성명) 관리자 2013.07.10 196
380 2013, 동북아평화연대, 평화탐방의 길 <일본편> 관리자 2013.06.19 173
379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3부-마지막 관리자 2013.06.19 179
378 동북아평화연대(Peace Asia) 창립 12주년 후원의 밤 기념환영사 관리자 2013.06.19 162
377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제 2부> 관리자 2013.06.10 175
376 <2013 동북3성 조선족학교 꿈을 키우는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3.06.10 180
375 시민의 눈으로 다시 동북아를 상상하라 관리자 2013.06.05 168
374 미래를 여는 책-함께 만드는 무지개책장 관리자 2013.05.28 173
373 러시아문화센터 탐방기 관리자 2013.05.22 181
372 <동평인이 봐야 할 100선 만들기 프로젝트> 관리자 2013.05.20 171
371 2013 함께하는 동평만들기 Peace Asia 12주년 후원의 밤 관리자 2013.05.15 167
370 동평,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MOU체결 관리자 2013.04.30 166
369 순국 93주기 기념세미나를 마치고 관리자 2013.04.15 167
368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관리자 2013.03.27 184
367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교육, 그 후 관리자 2013.03.19 163
366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3.03.12 170
365 리츠메이칸 방문 관리자 2013.03.12 189
364 동북아의 고리고리 [connection] 펼치는 예술교육 관리자 2013.03.07 189
363 2013 동북아평화연대 정기총회 관리자 2013.03.07 168
362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에필로그 관리자 2013.02.27 164
361 동북아의 고리고리 펼치는 예술 지원사업 관리자 2013.02.27 181
360 "바이칼 가는 길"을 낸 두 회원 관리자 2013.02.23 176
359 <2013 피스아시아 ... 관리자 2013.02.20 179
358 2013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후기② 관리자 2013.02.20 166
357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 활동 관리자 2013.02.13 171
356 PEACE ASIA 청소년교류활동 환영식 관리자 2013.02.06 169
355 PAC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 관리자 2013.01.30 164
354 2013 함께 하는 동평만들기 워크샵 관리자 2013.01.30 176
353 홍선희 이사님(동평 교... 관리자 2013.01.23 182
352 <2013 Peace Asia 러시아 청소년교류활동> 2차 기금모금 관리자 2013.01.22 179
351 KOIMA 월례강좌를 다녀와서 관리자 2013.01.22 178
350 창작집단 36.5와 동북아평화연대의 인연 관리자 2013.01.22 184
349 2013 PEACE ASIA 청소년 교류활동 관리자 2013.01.16 170
348 2013년 신년 하례회 관리자 2013.01.16 178
347 동평 시무식, 계사년 동평의 모습을 그리며 관리자 2013.01.08 179
346 최재형장학회 소개 및 참여 제안서 관리자 2013.01.04 188
345 2012년 씨끌벅적 송년의 밤 관리자 2013.01.02 183
344 최재형장학회와 동북아평화연대 협약서 체결하다 관리자 2012.12.12 174
343 <미래를여는책-함께만드는무지개책장> 제 1호점 오픈기념파티 관리자 2012.12.05 166
342 행복한 이사회 관리자 2012.12.05 165
341 NPO 역량강화를 위한 민간협력 컨퍼런스 관리자 2012.11.29 175
340 아름다운가게 중국동포아이들에게 도서보내기 모금마련 바자회 관리자 2012.10.17 180
339 중국 동포 어린이에게 책보내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면서.... 관리자 2012.10.10 182
338 중국동포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가게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모금을 위한 바자회 관리자 2012.10.10 181
337 경계를 넘어, 민족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동북아시아 관리자 2012.09.26 184
336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바람개비 관리자 2012.09.19 185
335 <2012 청소년 러시아 교류활동> 소감문 관리자 2012.09.12 199
334 조선족학교 도서보내기 캠페인 발족식 관리자 2012.09.05 188
333 고려인 아기를 통해 숨어있는 천사들을 만나다. 관리자 2012.08.29 195
332 알라딘과 함께하는 중국 동북3성 조선족 학교에 한국어 도서 보내기 캠페인이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2.08.29 171
331 임지현 교수와 함께하는 제18차 동북아평화연대 정책포럼 TRANSNATIONAL, 동아시아 관리자 2012.08.22 166
330 꿈을 나누며 맺은 소중한 인연 관리자 2012.08.15 201
329 워크숍 및 이사회 후기 관리자 2012.08.08 189
328 “대륙의 꿈” - 2012 시베리아 횡단열차대장정 관리자 2012.08.01 207
327 “책속에서 꿈을 읽다” 참가 소감문 관리자 2012.08.01 190
326 휴전협정 59주년을 맞이하여 관리자 2012.08.01 193
325 2012 중국 동북3성 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후기 관리자 2012.08.01 194
324 준비 완료!! 이제는 실행. 관리자 2012.07.25 176
323 현장르포! 독서캠프 관리자 2012.07.25 181
322 중국동포학교에 “꿈을 키우는 도서보내기” 회의 참여 후. 관리자 2012.07.18 174
321 “책속에서 꿈을 읽다” 관리자 2012.07.18 173
320 2012 조선족의 이주와 콘텐츠 국제학술회의 관리자 2012.07.18 190
319 한국과 러시아의 조화로운 선율의감동을 느끼며 관리자 2012.07.11 193
318 동평이 만난 회원 - 중국동포 한마음협회 회장 이림빈 관리자 2012.07.11 187
317 동평 6월 동정 관리자 2012.07.06 168
316 최재형장학회 회장 김창송 ‘창립1주년 친선음악회’ 감사편지 관리자 2012.07.06 179
315 2012 중국동북3성중소학교 독서문화캠프 관리자 2012.07.06 180
314 재외동포법 전면시행을 촉구 관리자 2012.06.23 176
313 중국동포 도서지원사업 관계자회의 관리자 2012.06.23 193
312 음악,춤,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전시회-시베리안랩소디 관리자 2012.06.15 178
311 몽한적인 밤의 블루스카이 관리자 2012.06.15 189
310 다시 시작하는 정책포럼-동북아의 평화운동 방향 모색 관리자 2012.06.15 172
309 다문화 도서구입 기금마련을 위한 “한 낮의 비어파티” 관리자 2012.06.09 191
308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전에 임의진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관리자 2012.06.09 184
307 그림전 '시베리안 랩소디' SBS 컬처클럽에서 소개 관리자 2012.06.09 181
306 책이 주는 보석들 관리자 2012.06.08 174
305 미래를 여는 책 관리자 2012.06.01 170
304 조선족학교에 기부금 마련을 위한 ‘우정 카페’를 마치고 관리자 2012.06.01 184
303 경기도교육청, 흑룡강성, 길림성 교육학원 교육교류 협약 관리자 2012.06.01 184
302 [미래를 여는 책] 무지개 책장을 채우기 위하여 발로 뛰는 TFT 관리자 2012.05.17 173
301 5월 & 6월 동평의 주요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5.17 172
300 5월28일 우정을 나누기 위한 ‘일일카페’ 관리자 2012.05.16 203
299 고려인 한글야학 ‘너머’ 개원식 관리자 2012.05.16 176
298 고려인 아기 ‘리 발레리아’의 항암치료를 도와주세요 관리자 2012.05.16 186
297 아름다운 동행할렵니다... 관리자 2012.05.11 174
296 시베리아 횡단철도 대장정 안내 관리자 2012.05.10 178
295 '너머' 개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10 175
294 '시베리아 랩소디' 그림전시회에 가면 어떤 즐거움이? 관리자 2012.05.10 172
293 [New Prpject] 미래를 여는 책 - 함께 만드는 무지개 책장 관리자 2012.05.10 173
292 동북아평화연대에서는 ... 관리자 2012.05.03 176
291 김지연작가 의 중국조선민족학교 - 우리이야기 관리자 2012.05.02 191
290 따스한 봄날, “시베리안 랩소디” 그림 나들이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2.05.02 190
289 4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4.26 176
288 추운 겨울을 녹였던 28명 조선족 교사 연수 후기 관리자 2012.04.17 177
287 대륙의 영혼 최재형 장학회 관리자 2012.03.28 173
286 3월 한달간 동평 동정입니다. 관리자 2012.03.28 166
285 모두도서관 탐방기사 관리자 2012.03.20 172
284 <2012.2.28> 2012년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2012.03.01 168
283 유치원이 살아야 학교가 살지요 관리자 2012.02.21 175
282 2012년 새로운 동평의 출발을 위하여 관리자 2012.02.03 173
281 2011 동평주요뉴스 관리자 2012.01.26 167
280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2- 강의소감문 관리자 2012.01.19 191
279 중국 동북3성 조선족학교 교사초청 문화예술교육연수 1 관리자 2012.01.11 166
278 <2011.8.6> 중국 어린이 독서문화 캠프 관리자 2011.11.10 165
277 <2011.10.26> 동평 '전망과 혁신' 이사간담회 관리자 2011.11.04 175
276 <2011.9.23>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 후원의 밤에 정을 나누고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1
275 <2011.9.20> 2011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국제평화연수 - 대륙의 꿈을 가슴에 안고~ 관리자 2011.11.04 166
274 <2011.9.8> 학부모에게서 받은 즐거운 선물~^^ 관리자 2011.11.04 175
273 <2011.7.1> 최재형장학회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 관리자 2011.11.04 180
272 <2011.6.29> (2011 한국NPO 소통과 나눔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65
271 <2011.6.24> 연변 울릉도 정옥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동행-1 관리자 2011.11.04 194
270 <2011.6.21> 동북아평화연대 창립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7
269 <2011.5.18> 동평10주년 후원의 밤 "나무에서 숲으로"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6
268 <2011.4.27> 3nd 인턴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68
267 <2011.4.25> 2011년 4월 22일 네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9
266 <2011.4.25> 2011년 4월 18일 세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7
265 <2011.4.25> 2011년 4월 11일 두번째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80
264 <2011.4.25> 2011년 4월 8일 첫 인턴교육- 한자원 관리자 2011.11.04 179
263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잘마쳤습니다^^(2) 관리자 2011.11.04 166
262 <2011.4.20> 이지상과 안치환이 함께하는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 잘 마쳤습니다^^(1) 관리자 2011.11.04 167
261 <2011.4.13> 3월 후원 내역 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21
260 <2011.4.27> 1st 인턴 일기 - 김소희 관리자 2011.11.04 176
259 <2011.4.7> 러시아 우스리스크에서 4월참변 추모제 관리자 2011.11.04 163
258 <2011.4.6> 고려인희망된장콘서트 연해주의 선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2
257 <2011.3.18> 최재형 장학회 발기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0
256 <2011.3.15> 연해주에서 발해를 꿈꾸며-조민행회원님 관리자 2011.11.04 190
255 <2011.3.14> 2월 후원내역입니다. 관리자 2011.11.04 289
254 <2011.3.10> 김봉준 "님얼붓그림전 나의꿈 나의소망만들기"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79
253 <2011.3.8> 2011 총회소식 및 대구.경북지부개소식 관리자 2011.11.04 167
252 <2011.3.8> 동평 1년 사업 계획입니다. 관리자 2011.11.04 165
251 <2011.3.8> [단바망간]e지식채널 - 아버지의 무덤 관리자 2011.11.04 171
250 <2011.2.16> 10주년 총회 함께키워요 "나무에서 숲으로" 관리자 2011.11.04 163
249 <2011.3.8> 뿌리를 찾아서 - 이인제 의원의 연해주 탐방기 관리자 2011.11.04 175
248 <2011.2.9> 조남철공동대표, "2010년 올해의 인물" 수상 관리자 2011.11.04 190
247 <2010.12.28> 동북아평화연대 대구 경북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4 181
246 <2010.12.13> 단바망간재기념관건 추진위원회 발족 소식 관리자 2011.11.04 216
245 <2010.12.8> 윤도현밴드와 단바망간기념관 <한겨레 왜냐면> 관리자 2011.11.04 172
244 <2010.9.10> 아프리카티비와 함께 희망업고 달리기 관리자 2011.11.04 165
243 <2010.6.8> 코러스 음악회 포스터 관리자 2011.11.04 170
242 <2010.6.4> 마라톤 참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 관리자 2011.11.04 181
241 <2010.5.28> 사색의 향기 문화칼럼 베토벤바이러스, 행복바이러스에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4 184
240 <2010.5.25> 코러스에 초대합니다 - 이사장 강영석 관리자 2011.11.04 176
239 <2010.5.18> 권정욱 회원님이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5
238 <2010.5.14> 동북아생협 생산자 고국방문 관리자 2011.11.04 175
237 <2010.5.14> 동북아생협 고국 방문 답사 현장 관리자 2011.11.04 184
236 <2010.5.11> ‘공정무역’, 온 몸으로 배워보기 - 공정무역의 날 행사 후기 관리자 2011.11.04 178
235 <2010.3.22>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 고려인 이야기 2" 관리자 2011.11.04 183
234 <2010.3.17> 연해주가 갖는 정치,경제,역사적 의미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90
233 <2010.3.15> "고려인문화센터" 생협매장에서 김치담기 관리자 2011.11.04 175
232 <2010.3.15> 전남광주지역 회원미팅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79
231 <2010.3.9> 전남광주지역모임이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4 188
230 <2010.3.9> 2010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 조찬강연 신청하세요 - 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4 175
229 <2010.2.23> 행복한 체험 행사 관리자 2011.11.04 174
228 <2010.2.17> 정월대보름 행사 세부프로그램 안내 관리자 2011.11.03 168
227 <2010.2.17> 우리집 연해주 된장 항아리 갖기 안내 관리자 2011.11.03 175
226 <2010.2.11> 연해주의 선물을 신청하세요. 관리자 2011.11.03 178
225 <2010.2.10> 연해주의 선물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224 <2010.2.5> KBS 1라디오 집중인터뷰 - 고려인문화센터(이부영 공동대표) 관리자 2011.11.03 173
223 <2010.2.4> 1월 22일_ 한복 입은 유치부 아이들 관리자 2011.11.03 174
222 <2010.1.27> 바리의꿈 청시설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 <2010.1.13> 사색의 향기 칼럼 "연해주고려인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87
220 <2010.1.12> 신한카드노조 고려인돕기 나선다 관리자 2011.11.03 171
219 <2010.1.8> 동평 -사색의 향기 자매결연 체결 관리자 2011.11.03 163
218 <2010.1.6> <고향마을>이순생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82
217 <2009.12.8> 민들레 엑기스 EVENT!! 그리고 연해주 농업정착사업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72
216 <2009.12.2> 다섯가정 보금자리 지원 모금 진행 - 다음 아고라 관리자 2011.11.03 161
215 <2009.11.16> 모금심사진행 - Daum아고라 다섯가정 보금자리 마련 캠페인 관리자 2011.11.03 183
214 <2009.11.16> 한인이주 140주년기념관(고려인문화센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7
213 <2009.10.11> Daum 아고라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9
212 <2009.9.11> 다큐 3일 이후 - 서울 사무국의 가슴벅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73
211 <2009.9.2> MBC 표준FM 이외수의 언중유쾌 - 동북아평화연대 이야기 소개 관리자 2011.11.03 177
210 <2009.8.26> 마음의 거리 600km - 8/22 다큐 3일 방영 (KBS1TV) 관리자 2011.11.03 191
209 <2009.6.26> 동북아평화연대 ucc 관리자 2011.11.03 176
208 <2009.6.18> '09 후원의 밤 동북아3인3색 콘서트 출연진 프로필 관리자 2011.11.03 186
207 <2009.5.14> 강제이주 아픔을 없애는 사회적 청국장(머니투데이) 관리자 2011.11.03 176
206 <2009.5.1> <보도자료> 청국장마마들의 유쾌한 고국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1
205 <2009.4.29> 자원봉사! 희망 에너지 관리자 2011.11.03 174
204 <2009.4.27> 중국에서 온편지... 관리자 2011.11.03 164
203 <2009.4.23> [PRESSian_권은정의 'Social Job'] '바리의 꿈' 황광석 대표 관리자 2011.11.03 206
202 <2009.4.16> 즐거움 가득했던 웃음 세미나 관리자 2011.11.03 163
201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66
200 <2009.4.16> 4월14일 동평 야유회 관리자 2011.11.03 174
199 <2009.4.10> 동북아청소년 청소년기자학교(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3 167
198 <2009.3.27> [연해주 동물농장] 고향마을에 새생명이 관리자 2011.11.03 172
197 <2009.3.17> 2009년 소의 해, 고향마을 젖소들이 새해인사.. 관리자 2011.11.03 181
196 <2009.3.17> 연해주 고려인 고향마을 만들기 1년 관리자 2011.11.03 185
195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2(해외소식) 관리자 2011.11.03 180
194 <2009.2.9> webzin05_세상을 향한 발걸음 1(동북아소식) 관리자 2011.11.03 174
193 <2009.2.9> webzin 05_동북백서-1 시인윤동주 생가 관리자 2011.11.03 174
192 <2009.1.16> 2009년 1월 15일 동평 신년하례회 관리자 2011.11.03 175
191 <2009.1.1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 출간 관리자 2011.11.03 178
190 <2009.1.13> 동평홍보대사 화려한 프로필의 국악엘리트 이정표, 크로스오버 가수로 정식 도전장! 관리자 2011.11.03 178
189 <2009.1.13> '연해주 경남농장' 개척 내년초 본격화 관리자 2011.11.03 183
188 <2008.12.9>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I 관리자 2011.11.03 173
187 <2008.12.9> 편지한장_4 관리자 2011.11.03 173
186 <2008.12.9> 재외동포열전 4 관리자 2011.11.03 184
185 <2008.11.7> 재외동포열전 3 관리자 2011.11.03 171
184 <2008.11.7> 편지 한장 관리자 2011.11.03 173
183 <2008.11.7>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I 관리자 2011.11.03 187
182 <2008.11.3> [머니위크]나눔은 더 큰 것을 주는 행복 바이러스 관리자 2011.11.03 183
181 <2008.11.4> 동평 이사 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60
180 <2008.10.22> 회원 릴레이 인터뷰 II 관리자 2011.11.03 172
179 <2008.10.20> 가족과 함께 하는 가을 주말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3
178 <2008.10.20> 재외동포열전 2 관리자 2011.11.03 164
177 <2008.10.8> 여신신화축전 2008 관리자 2011.11.03 175
176 <2008.9.25> "우리에게 연해주란 무엇인가"저자 출판기념식 관리자 2011.11.03 169
175 <2008.9.20> 'UN 세계평화의 날- (사)동북아평화연대가 함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3
174 <2008.9.22> 발해 콩 거두러 연해주 가자!! 관리자 2011.11.03 184
173 <2008.9.17> 재외동포열전 1 관리자 2011.11.03 167
172 <2008.9.18> 회원 릴레이 인터뷰 관리자 2011.11.03 173
171 <2008.8.5> [고향마을(가칭)조성] 후원 속에 만들어지는 고향마을 관리자 2011.11.03 176
170 <2008.8.5> <파이낸셜뉴스>"2008 동북아시아 평화희망학교, 독서문화캠프 무료개최" 관리자 2011.11.03 172
169 <2008.8.5> “아고라에 선 리더십” 출간 인세 기부약정 관리자 2011.11.03 182
168 <2008.7.29> 러시아 연해주 해외봉사단 - 고려인과 함께 17박18일” 관리자 2011.11.03 186
167 <2008.7.25> 교육투자우선지역지원사업 서울시 연계로 국제교류 추진 관리자 2011.11.03 174
166 <2008.7.24> 전교조- 시민단체들 “영어수업확대 중단” 촉구 관리자 2011.11.03 172
165 <2008.7.16> [문화일보]“경계의 벽 허물고 공동체 이루자” 한·중·일·러 대학생들 ‘동북아 역사체험 캠프 관리자 2011.11.03 197
164 <2008.7.15> 최초로 시도되는 북시사회* 모래시계를 뒤집으면 세상이 바뀐다. 관리자 2011.11.03 181
163 <2008.7.16> "시민단체도 기업처럼 컨설팅" 관리자 2011.11.03 174
162 <2008.7.8> [한겨레신문] 연해주 학교 40년 한글수업 활기 관리자 2011.11.03 188
161 <2008.7.16> [한국재경신문]진미령, 동북아 홍보대사 위촉 관리자 2011.11.03 175
160 <2008.6.5> 동북아의 꿈을 후원해 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5
159 <2008.4.25> 정태익 (전주러시아대사) 신임 공동대표 인사말 관리자 2011.11.03 183
158 <2008.7.16> 개구리알팀, 김창곤 대표님과 인터뷰 가짐 관리자 2011.11.03 182
157 <2008.4.25> 김창곤 대표님과 백두기획 임재호 대표의 홍보대사단 구축을 위한 만남 가짐 관리자 2011.11.03 183
156 <2008.4.25> 08' 1/4분기 운영이사회 열림 관리자 2011.11.03 179
155 <2008.4.1> 이광규 전 이사장님 관리자 2011.11.03 168
154 <2008.4.1> 김창곤 대표님(전 KBS PD) 사할린 영주귀국동포위한 위문공연 기획 관리자 2011.11.03 177
153 <2008.3.25> 동북아평화연대 3월 산행을 다녀와서.. 관리자 2011.11.03 181
152 <2008.1.2> 강남구청, 동북아평화연대와 연해주 고려인 돕기 관리자 2011.11.03 173
151 <2008.1.2> 새해인사 - 순야센 고려인 고향마을 송년회 관리자 2011.11.03 193
150 <2007.12.13> 동평 회원 HOPE DAY!!! 관리자 2011.11.03 183
149 <2007.11.21> 러시아 연해주 보건의료 관계자 초청 관리자 2011.11.03 196
148 <2007.11.14> 김규회 운영이사님 효그린요양병원 개원 소식 관리자 2011.11.03 215
147 <2007.11.14> KTF 민족문화교실 4,5,6호 오픈 관리자 2011.11.03 177
146 <2007.11.15> 제6회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국제회의 관리자 2011.11.03 169
145 <2007.11.7> Peace Asia 2008 희망찾기 관리자 2011.11.03 173
144 <2007.10.26> 고려인 강제이주 70년 특별기획 관리자 2011.11.03 185
143 <2007.10.17> 2008년 연해주 파견 인턴 모집 관리자 2011.11.03 174
142 <2007.10.14> -를 만나다. 관리자 2011.11.03 174
141 <2007.8.13> 애들아~울어도 복이 달아나지 않아~ 관리자 2011.11.03 177
140 <2007.8.13> 마음 그릇에 담아진 소중한 만남 관리자 2011.11.03 187
139 <2007.7.26> 중국에서 "우리학교"글짓기대회, 독서캠프 개최 관리자 2011.11.03 174
138 <2007.7.24> 독립의 꽃 유관순 많이 보러 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73
137 <2007.7.3> '07중국의료투어 모집안내 관리자 2011.11.03 178
136 <2007.6.29> <부고> 동평 황광석 상임운영이사 부친상 관리자 2011.11.03 163
135 <2007.6.11> 6월 동북아 산악회 알림.. 관리자 2011.11.03 172
134 <2007.6.6> 최종 합격자 공지(동평청 시즌2) 관리자 2011.11.03 181
133 <2007.5.31> 장영일 서울대 치과병원장 상금 기탁 관리자 2011.11.03 185
132 <2007.5.31> 펠릭스 가족 이주 완료..축하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71
131 <2007.5.31> 아시노프카 병아리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2
130 <2007.5.31> 크레모바 동물농장.. 관리자 2011.11.03 174
129 <2007.5.30> 조선어문교수안 경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5
128 <2007.5.29> 동평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관리자 2011.11.03 186
127 <2007.5.26> 푸른꿈 학교가 방문하던날... 관리자 2011.11.03 171
126 <2007.5.25> 연해주 소리놀이터로 놀러오세요.. 관리자 2011.11.03 185
125 <2007.5.24> 연해주 편지 첫번째 이야기.. 관리자 2011.11.03 166
124 <2007.5.21> 연변자활의 현장 토끼 사육장에서.. 관리자 2011.11.03 165
123 <2007.5.17> 우정마을 농산물 물류센터 및 시장 후보지 관리자 2011.11.03 171
122 <2007.5.17> 러시아 연해주 단기 스텝 및 축제 기획팀 모집 관리자 2011.11.03 179
121 <2007.5.15> 고 박길훈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120 <2007.5.15> 우수리스크 29학교 한국 문화의 날 소식 관리자 2011.11.03 188
119 <2007.5.7> 장선생님의 찌플리쨔 농업 교육 관리자 2011.11.03 180
118 <2007.5.7> 한복을 입은 어린이반.. 관리자 2011.11.03 176
117 <2007.5.4> 연변 도자기 학교에서 가스가마와 분쇄기 기증 받았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2
116 <2007.5.3>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관리자 2011.11.03 170
115 <2007.5.3> 에다가와 조선학교를 도웁시다. 관리자 2011.11.03 171
114 <2007.5.2> 우리학교 영화 OST 단체주문을 받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4
113 <2007.5.1> 우리학교에 어린이도서를 보냅니다. 관리자 2011.11.03 185
112 <2007.5.1>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66
111 <2007.4.26> 끄레모바의 첫 출산 ? 새끼 돼지 8마리 관리자 2011.11.03 182
110 <2007.4.26> 70-70..옹기 종기 모여서.. 관리자 2011.11.03 170
109 <2007.4.26> 70-70 프로젝트에 동참합시다.. 관리자 2011.11.03 174
108 <2007.4.26> 우정마을 메밀 배게 관리자 2011.11.03 184
107 <2007.4.26> 앞으로 시장에 나갈 우리 농장 콩으로 만든 자연 콩나물 관리자 2011.11.03 172
106 <2007.4.26> 마을시장 스케치.. 관리자 2011.11.03 173
105 <2007.4.26> 우정마을앞에 시험용 농산물 매장 개장.. 관리자 2011.11.03 178
104 <2007.4.23> 모처럼 화창한 일요일 관리자 2011.11.03 172
103 <2007.4.23> 새로운 먹거리들이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77
102 <2007.4.19>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3
101 <2007.4.19> 순얏센 센터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관리자 2011.11.03 182
100 <2007.4.17> 한국에서 가져오시오.. 관리자 2011.11.03 169
99 <2007.4.17> 농업센터의 분주한 모습들.. 관리자 2011.11.03 166
98 <2007.4.17> 우정마을 모종들 한번 보실래요? 관리자 2011.11.03 171
97 <2007.4.17> 끄레모바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5
96 <2007.4.17> 끄레모바에도 봄이 왔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5
95 <2007.4.17> 소박한 첫해 농사 준비.. 관리자 2011.11.03 176
94 <2007.4.17> 치깔로프카의 4월 관리자 2011.11.03 181
93 <2007.4.17> 가장 북쪽의 4월 관리자 2011.11.03 170
92 <2007.4.15> 강남지부 결성식 관리자 2011.11.03 171
91 <2007.4.15>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3 182
90 <2007.4.13> 동평 '우리학교' 영화 공동체 상영안내 관리자 2011.11.03 168
89 <2007.4.13> 새로운 동북아평화연대의 영문이름이 태어납니다. 관리자 2011.11.03 178
88 <2007.4.13> 다큐 '우리학교'를 아십니까? 관리자 2011.11.03 173
87 <2007.4.10> 일본에 의한 4월 참변 희생자 한.러 합동추모제.. 관리자 2011.11.03 174
86 <2007.4.10> 수벽치기 워크샵 관리자 2011.11.03 195
85 <2007.4.8> 보바의 에버랜드 나들이.. 관리자 2011.11.03 175
84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김 아나똘리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84
83 <2007.4.8> [아시노브까의 고려인들] 강 드라핌 아저씨! 관리자 2011.11.03 174
82 <2007.4.7> 2007 봄 회원맞이 : 개성 평화통일의 숲 가꾸기 관리자 2011.11.03 174
81 <2007.4.7> 2007 동북아산악회 시산제 관리자 2011.11.03 182
80 <2007.3.28> 아마가사끼 히가시 조선초급학교 졸업식.. 관리자 2011.11.03 186
79 <2007.3.28> 아이들에게 책을 보내주세요. 관리자 2011.11.03 179
78 <2007.3.28> 연해주에서 공부하기.. 관리자 2011.11.03 164
77 <2007.3.27> 부고 관리자 2011.11.03 163
76 <2007.3.17> 끄레모바 돼지가 새끼를 ... 관리자 2011.11.03 174
75 <2010.01.22>고려인 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95
74 <2007.3.9> 아마가사끼 히가시 초급학교에서 온 편지.. 관리자 2011.11.02 171
73 <2007.2.22> 동평, 중국조선족학교 6곳에 열람실 개선 사업 관리자 2011.11.02 165
72 <2007.2.20> 2007년 첫번째 정기 이사회 관리자 2011.11.02 193
71 <2007.2.20> 2007년도 “고려인 농업이주 정착지원 사업“을 힘차게 출발합니다. 관리자 2011.11.02 189
70 <2007.2.15> 방문취업제 시행 관련 민간 합동 정부제언문 관리자 2011.11.02 175
69 <2007.2.8> 방문취업제 어떻게 시행되나-세미나소식 관리자 2011.11.02 167
68 <2007.2.8> 순얏센에 손님이 왔어요. 관리자 2011.11.02 178
67 <2007.2.3> 이제야 겨울 답네요... 관리자 2011.11.02 171
66 <2007.2.3> 노브로사노브까 자원봉사자 파견 소식 관리자 2011.11.02 177
65 <2007.1.31> 예가이 라리사 아줌마의 수술 경과 관리자 2011.11.02 189
64 <2007.1.31> 연해주의 김슬라바 아저씨 잘 지내고 계십니다. 관리자 2011.11.02 177
63 <2007.1.30> 순얏센 생신잔치날에.... 관리자 2011.11.02 169
62 <2007.1.30> 순얏센에 새 식구가 생겼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90
61 <2007.1.30> 눈이와요!!! 관리자 2011.11.02 179
60 <2007.1.30> 한국어 교육 워크샵 관리자 2011.11.02 182
59 <2007.1.29> 연해주 지도와 활동하는 사람들 관리자 2011.11.02 180
58 <2006.12.7> 동북아코리안네트워크 국제회의 소식 관리자 2011.11.02 182
57 <2006.12.6> 동북아의 평화가 우리들의 행복" 관리자 2011.11.02 188
56 <2006.11.29> 연길시 연북소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92
55 <2006.11. 29> 해림시 조선족 중학교 민족문화교실 오픈 관리자 2011.11.02 190
54 <2006.10.10> 자원봉사자 워크샾- 더불어 살림 관리자 2011.11.02 185
53 <2006.9.22> 우수리스크 문화센터 풍물팀 아이들의 생애 첫 공연기 관리자 2011.11.02 166
52 <2006.9.4> 연해주 우정마을 7,8월 못다한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79
51 <2006.9.4> 즐겁고 유쾌한 러시아 학교 입학식 이야기 관리자 2011.11.02 188
50 <2006.8.28>슬라바가 잘살던 우즈베키스탄에서 동쪽으로 온 사연 관리자 2011.11.02 180
49 <2006.8.25> 필릭스 아저씨, 연해주 집값 상승의 관문을 뚫고 조용히 입주하다. 관리자 2011.11.02 182
48 <2006.8.25> 짧은 소식 - 우정마을 그루터기에서 닭 키우기 교육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011.11.02 177
47 <2006.8.21>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관리자 2011.11.02 184
46 <2006.8.21> 8.15특집방송- 한국을 꿈꾸는 아이들 내용보기 관리자 2011.11.02 174
45 <2006.8.7>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 오마이뉴스 관리자 2011.11.02 160
44 <2006.7.26> 끄레모바 소식 2006년 7월 26일 관리자 2011.11.02 169
43 <2006.7.18> "빈민으로 떠도는 고려인 도와주세요"-중앙일보 관리자 2011.11.02 176
42 <2006.7.18> 연해주 현장에서 관리자 2011.11.02 174
41 <2006.7.11> 푸틴, 외국거주동포의 러시아 이주 지원 추진 관리자 2011.11.02 177
40 <2006.7.11> 재외이주동포의 연해주 유치 및 정착 프로그램 관리자 2011.11.02 204
39 <2006.7.11> 연해주 노동위원회 공문 (번역) 관리자 2011.11.02 172
38 <2006.7.11> 연해주 농업위원회 공문 관리자 2011.11.02 172
37 <2006.7.11> 06년 6월 22 일 : 푸친 대통령 령 관리자 2011.11.02 177
36 <2006.7.11> 고려인 농업정착사업 관련 러시아, 연해주 정부 동향 관리자 2011.11.02 171
35 <2006.7.5> 코피온 자봉, 이효상의 월례보고서 관리자 2011.11.02 183
34 <2006.6.30> 끄레모바&우정마을 한글, 풍물, 공예수업 시작 관리자 2011.11.02 184
33 <2006.7.4> 시민사회단체, 연해주고려인 농업정착지원에 나선다. 관리자 2011.11.02 186
32 <2006.6.28> 끄레모바 현황 2006-06-26 관리자 2011.11.02 168
31 <2006.6.28> 마리학교 - 우정마을 방문 관리자 2011.11.02 169
30 <2006.6.28> 우정마을&끄레모바 태권도 수업 개시!!! 관리자 2011.11.02 165
29 <2006.6.26> 문광부 후원으로 연해주 고려인 순례 겨레문화 강습 한마당 연다. 관리자 2011.11.02 175
28 <2006.6.26> 연해주 고려인 정착농업의 보금자리 생긴다 관리자 2011.11.02 169
27 <2006.6.19> 6월 7일~10일 여름캠프 관리자 2011.11.02 173
26 <2006.6.19> 끄레모바 회의 6월 16일 (금) 관리자 2011.11.02 165
25 <2006.618> 고려인 의사단 끄레모바 진료 관리자 2011.11.02 173
24 <2006.5.30> 끄레모바 숙박 가정 방문 - 1. 심 발로자 (3호집) 관리자 2011.11.02 185
23 <2006.5.24> 2. 끄레모바 가정 순회 방문 (2006년 5월 23일) 관리자 2011.11.02 170
22 <2006.5.24> KTF의 ‘씽크 코리아’ 프로그램..<한국일보> 관리자 2011.11.01 170
21 <2006.5.24>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6일) 관리자 2011.10.31 181
20 <2006.5.11> 끄레모바&아시노프카 소식~ (2006년 5월 10일) 관리자 2011.10.31 183
19 <2006.5.8> 끄레모바 방문 (고합 농장 시찰 및 아이들 옷 배급) 관리자 2011.10.31 187
18 <2006.5.5> 우정마을 솔빈 계사, 비닐하우스, 육묘장 현황 - 2006년 5월 5일 관리자 2011.10.31 189
17 <2006.5.4> 나인마케팅에서 후원해 주신 운동복 입니다.^^ 관리자 2011.10.31 174
16 <2006.5.3> 4월 29일~30일 연해주 소수민족 탐방 관리자 2011.10.31 170
15 <2006.5.11> 5월 2일 끄레모바 주택지원 방문 관리자 2011.10.31 175
14 <2006.4.30> 청년자원봉사단 소식 관리자 2011.10.28 171
13 <2006.4.28> 차 스타니슬라브씨 농업정착지원 상담 관리자 2011.10.28 183
12 <2006.4.26> 4월 25일 아시노프카 주택,마을조사 & 끄레모바 정기방문 관리자 2011.10.28 186
11 <2006.4.20> 4월 18일 끄레모바를 방문 했습니다. 관리자 2011.10.28 183
10 <2006.4.17> [아름다운 가게] 연해주 끄레모바 '희망농장 만들기 사업' 뉴스레터 소개 관리자 2011.10.28 171
9 <2006.4.12> 청년자원봉사단 클럽 개설 관리자 2011.10.28 188
8 <2006.4.12> 4월 11일 끄레모바 정기 회의 소식 관리자 2011.10.28 162
7 <2006.4.11> 4월 8일 자연농법 교육 사진들^^ 관리자 2011.10.28 161
6 <2006.4.11> 우정마을은 지금 자연농법 교육 중^^ 관리자 2011.10.28 184
5 <2006.4.11> 우정마을에 저온 저장고가 들어왔어요^^ 관리자 2011.10.28 174
4 <2011.09.02> 왕인박사 행사(이쿠노축제)/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81
3 <2011.09.02> 단바망간기념관 탐방기/사무국 관리자 2011.10.19 188
2 <2011.06.24> Return To Street (리턴 투 스트릿)/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4
1 <2011.05.12> 후원의 밤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사무국 관리자 2011.10.18 167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