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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바롭스크 오케스트라 초청 “평화를 노래하다”
-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신년음악회 - (2020년 1월 29일, 실버넷 뉴스)

 

겨울 같지 않게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는 지난 28일 오후 7시 광림아트센터(압구정동) 장천홀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특별 초청으로 'New Year Concert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동북아평화연대가 주최하고 월드퍼포먼스 주관으로 센터의 객석 600여 개는 초청 관객들로 가득 찼다. 오케스트라 단원 중에는 아시안 이미지의 단원들이 눈길을 끌었다.

노태철 지휘자(중앙)와 바이올리니스트 윤현서(앞줄)와 단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홍선희(동북아평화연대) 고문은 ‘적성국가(敵性國家)’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로 분류되던 소비에트연방공화국에 대한 공포감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완화되었다. 올림픽 예술제에 초청된 공훈예술가 ‘루드밀라남(고려인 3세)’을 통해 고려인이라는 단어가 알려졌다. 동북아평화연대는 구소련 해체 후 고려인들의 연해주 재정착을 도왔고, 우수리스크(러시아 연해 지방)에 고려인 문화센터를 건립했다.

또한, 국내 이주 고려인을 대상으로 서울과 안산 4곳에 학교를 운영하며 동포들의 법적 지위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동평과 연해주의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이다. 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2020년 벽두의 의미 있고 수준 높은 자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지휘자 루슬란 안티핀스키(중앙)와 발레리나가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하고 있다.
마에스트로 노태철(예술 총감독 겸 지휘자)과 루슬란 안티핀스키(하바롭스크 음악극장 수석 지휘자)의 지휘로 시작된 음악회는 성악가 바르바라 코마로프스키야(소프라노)의 노래로 관중을 압도했다. 폴카와 왈츠 중심으로 작곡된 ‘박쥐 서곡’, ‘백조의 호수 중 코다’, ‘카츄샤’, ‘트리치 트라치 폴카’, ‘천둥과 번개 서곡’ 작곡가 라흐마니의 러시아 음악과 차이코프스키 발레곡 ‘백조의 호수 코다’,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중 캉캉’ 등 아름다운 발레곡과 흥겨운 무(舞)곡이 연주되었다.

공연의 1, 2부에는 윤현서의 바이올린 연주와 조 한의 플롯 협주곡(C.Chaminade) 협연으로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헝가리 춤곡 캉캉을 공연할 때는 관객들이 함께 박수를 치며 흥겨운 시간이었다.
노태철 지휘자는 음악에 대한 해설과 러시아와 주변국의 예를 들면서 “그들은 많은 전쟁을 치르고 썩 잘 살지는 못하지만 오랜 전통과 문화로 내적인 교양을 가지고 있다. 나는 오직 음악만 생각하고 연구했다. 잠시 병(病)을 치료하면서 인간의 참된 행복은 내적이고, 이타심(利他心)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동북아평화연대에서 타인을 즐겁게 하는 것과 평화를 생각하게 되었다. 책과 클래식을 가깝게 하자. 우리나라도 외형적 발전에만 치우치기보다 앞으로 지향해야 할 행복한 삶에 대해서도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복원 기자 leebw0121@silvernetnews.com
송선자 기자 40skj@silvernetnews.com

 

*관련 언론보도 리스트

http://www.db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29 (동북아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231152001 (경향신문)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214800037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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