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6년 동평호 한해의 돛을 올립니다.
많은 분들의 열망과 희망을 담아
그래도 아직 우리 꿈꾸고 있다고
손잡아 보았습니다.
어제 선발되신 한해를 꾸려갈 도재영이사장님 이하 25분의 임원님. 전문위원. 많은 회원님
우리가 함께 하고 함께 바란다면
동평의 꿈이 전진하도록
힘차게 밀어줄 큰바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좁은 사무실이지만 가득 자리를
메워주시고 동평에 대한
애정어린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별것도 아닌 정기총회 일수도 있지만
지나고 나니 작은 감동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총회가 진짜 회원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지요.
마지막 뒷풀이에 끝까지 남아서 고생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정기총회 결과는 동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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